마리온 칼분석

마리온
・마물명: 다크 엘프 (소환)

・분류: 엘프

・가입시기: 미혹의 숲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1
  (직업) 마법사7  /  사냥꾼5
  (종족) 엘프6

 

 

 

・고유 어빌리티: 다크엘프 촉마도사
- 흑마법, 촉수기술 사용가능 
- 촉수기술 위력 1.15배 
- 흑마법으로 눈뽕, 침묵 30% 
- 빙속성 위력 1.3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사일런스	흑마법		적 전체		침묵	3
초기	촉수격	촉수기술	E(力or器)	적 개인	+	+	1
초기	촉수 구속	촉수기술	E(力or器)	적 개인		구속	2
초기	촉수 애무	촉수기술	D(力or器)	적 전체	쾌락	미끌미끌	3
초기	드레인 웜	촉수기술	D(魔or器)	적 개인	쾌락	HP흡수	3
Lv19	촉수난무	촉수기술	B(力or器)	적 랜덤 3회	+	+	5
Lv22	텐타클 바인드	촉수기술	C(力or器)	적 전체		구속	4
Lv26	흩날리는 촉수 애무	촉수기술	B(力or器)	적 랜덤 3회	쾌락	미끌미끌	5

 

 

 

 

파티 멤버로서 
마도사 타입의 다크 엘프. 스큐라 종족은 없지만 초기부터 스큐라의 촉수기술을 여럿 갖고 있고 레벨업으로도 스큐라 상위종의 촉수기술을 습득한다. 이미지적으로나 고유 어빌리티적으로나 상위종은 다크 엘프가 가장 잘 어울리지만 마도사 타입 엘프라는 점에서 포레스트 엘프로서 운용도 고려해볼만 하다.

 

 

 

 

 

 

 

 

아이템 셋팅

 

 

-> 엘프이면서 촉수 기술을 쓸 수 있는 특수 캐릭터. 촉수 강화를 해주는 아이템은 다 올려두었으니 저렇게 셋팅해주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장어 덮밥(70), 스끼야끼(70) 등
・호감도 보상: 골드 서클렛(10), 매직 오브(100), 얼음의 책(500), 얼음의 심볼(2000)

 

의외로 채식하는 타입. 빵이나 밥, 단 것은 받지 않기 때문에 호감도가 많이 오르는 요리가 별로 없다. 고기도 호감도 상승이 낮기는 하지만 일단 받는데, 촉수의 먹이로 주겠다고 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마소로 착정촉수를 소환해 자신의 육체와 일체화시킨 타입. 육체를 촉매삼아 촉수를 동화시키는 기술은 원래 인간 마도사가 만들어낸 마술이라고 한다. 아마도 마녀재판 마을의 리리가 사용하는 식마도와 같은 마술인 듯. 실제로 종족 다크 엘프와 웜서 머너가 배우는 촉수기술은 서로 겹치는 부분이 꽤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로나, 클로디아, 유리아

 

 

 

 

 

 

 

 

 

 

마리온 & 로나

【마리온】
여전히 검의 수행에 열심이네. 
다크 엘프니까 욕구에 빠지세요……

【로나】
그렇지만 수행하지 않으면 실력이 무뎌지니……

【마리온】
그게 어둠에 타락한 자가 할 말이야? 
당신은 건강하게 썬탠한 엘프야……?

【로나】
그렇구나, 깨달았어! 즉시 인간을 범해야겠네!

【소니아】
(다크 엘프의 세계도 큰일이구나……)

 

 

 

 

 

 

 

 

 

 

마리온 & 클로디아

【클로디아】
흥, 타락한 엘프잖아. 그런 모습을 하고선, 비참하군요……

【마리온】
당신도 이 촉수로 타락해볼래……?

【클로디아】
그, 그런…… 촉수로 구멍이란 구멍을…… 
그런, 난…… 아아, 안 돼……

【마리안】
당신, 그러다 진짜로 타락하겠어……?

 

 

 

 

 

 

 

 

 

 

마리온 & 유리아

【유리아】
어머나, 동류……? 당신도 리리에게 힘을 받은겁니까?

【마리온】
아니…… 그렇지만 촉수 소환의 원리는 똑같네. 
이 육체를 촉매로 촉수를 동화시킨거야……

【유리아】
결국 말하자면 당신은 웜 엘프라는겁니까……

【마리온】
그러는 당신은, 다크 인간…… 
……네이밍이 영 아니네요.

 

 

 

 

 

 

전투 중 회화

"숨겨진 마을에 가까이 오려는 자는 용서하지 않아…… 미안하지만 건어물이 되어줘야겠어……" "이래뵈도 나는 온건파야. 숲으로 들어오는 침입자 이외에게는 매우 친절해……" "검술에 자신 있는 다크 엘프도 있어…… 나는 두뇌파니까 마도가 자신 있지만." "검을 쓰는 다크 엘프는 감도가 매우 좋아. 이 촉수로 맘껏 귀여워해 주기도 해……" "내 특기는 착정촉수 소환이야. 다크 엘프 특유의 농후한 마소는 촉매로서 최적이지……" "이건 착정촉수…… 수컷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짜내지. 그리고 내 양분으로 삼는거야…… 후후훗." "이 촉수는 고기와 정액을 좋아하고, 나는 야채를 좋아해…… ……어머, 의외였을려나……?" "이 촉수는 내 몸과 동화되어 있어. 그래서 무기로 휘두르는 것도 할 수 있는거야." "육체를 촉매로 삼아 착정촉수를 동화시킨다…… 실은 이건 인간 마도사가 만들어낸 마술이야." "수행을 쌓아서 다크 엘프가 되고 싶어…… 응, 이미 다크 엘프이지 않냐고?" "나는 아직 초급 종족 엘프야. 신전에서 다크 엘프로 전직하려면 아직 멀었어……" "드레인이라는 흑마법 알고 있어? 상대의 체력을 흡수하는 편리한 마법이야."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회복한다…… 참을 수 없네, 후후훗……" "당신은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구나. 그럼, 이걸 가지고 가……" / 획득: 돈 "다크 엘프라도 응석은 정제할 수 있어. 다크하지만 더럽지는 않아……" / 획득: 눈물의 응석 "마도사의 장비품은 뒷전이기 십상이지 않아? 여기, 이것을 사용해……" / 획득: 골드 로드 "돈을 주지 않을래? 여러가지 사고 싶은게 있어……" / 요구: 돈 (▲) 돈을 준다 → "후훗, 착한 아이구나…… 충분히 답례를 해줄게." (－) 주지 않는다 → "박정하네, 인간은……"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가난한거구나." "조금 배가 고파졌네…… 지금은 야채를 먹고 싶은 기분인데, 양배추 갖고 있지 않아?" / 요구: 양배추 (▲) 양배추를 준다 → "후훗, 착한 아이구나…… 충분히 답례를 해줄게." (－) 주지 않는다 → "박정하네, 인간은……"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메아리풀을 주지 않겠어? 마법이 봉쇄당하면 치명적이야……" / 요구: 메아리풀 (▲) 메아리풀을 준다 → "후훗, 착한 아이구나…… 충분히 답례를 해줄게." (－) 주지 않는다 → "박정하네, 인간은……" "흑마법과 백마법, 당신은 어느 쪽이 좋아……?" (▲) 흑마법 → "그렇지, 마음이 맞는 것 같구나…… 역시 파괴 마법은 즐겁지……" (▼) 백마법 → "그래, 마음이 맞지 않는구나…… 치료 마법이라니, 재미없어……" (－) 시마법 → "그것은 흑마법의 응용이야…… 초급 시마법은 재미 없어서 좋아하지 않아……" (▲) 남자는 주먹 → "후훗…… 그런 남자도 싫지 않아. 그 활기를, 차분히 짜줄게……" "이 팔을 기이하다는 눈으로 보는 사람도 많아…… 하지만 의외로 일상에서 도움이 되는데…… 알겠어?" (▲) 요리 → "맞아, 복수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해…… 촉수의 점액을 조미료로 쓸 수도 있고." (－) 청소 → "분명, 빗자루를 동시에 몇 개씩 다룰 수 있긴 하지만…… 점액이 흩뿌려져서 오히려 더러워져……" (－) 자위 → "확실히 쓸 수 있을 것 같네…… 그렇지만 이 촉수는, 어느 쪽인가하면 남자아이용이야……" "나의 특기…… 뭔지 알아?" (－) 마법 → "그래…… 제일 자신 있는 것은 흑마법이야.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활의 소양도 있어……" (▲) 활 → "그래…… 잘 봤구나. 나도 이래뵈도 엘프, 활의 실력도 꽤 있어……" (▼) 화장실청소 → "장난치는거야, 당신…… 밑바닥이었던 때가 생각나서 불쾌하구나……" "어떤 엘프가 다크 엘프가 된다고 생각해……? 짐작은 가겠지만, 후후훗……" (－) 색이 검은 엘프 → "색이 검어서 다크 엘프가 된게 아니야, 반대야…… 어둠에 타락하고 나서 이 몸도 다크로 물들었어." (▲) 추잡한 엘프 → "그래…… 추잡한 행위에 빠지면 이렇게 돼. 몸을 섞는 것을 통해 마소를 몸에 축적하게 되는거야." (－) 건강한 엘프 → "그건 오히려 어둠에는 타락하지 않겠지…… 아니, 어떤 의미로는 정답일지도 모르겠네…… 후훗." (▼) 에로프 → "좀 실례구나, 당신……" "엘프는 청순한 종족이라고들 말하지만…… 한편으로는 음란하다고도 해." "후훗,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 (▼) 청순 → "그래…… 꿈을 가지는건 좋은거지." (▲) 음란 → "후훗, 어떨려나…… 실제로 다크가 아닌 엘프를 만나보면 어떨까?"

 

 

 

 

 

 

마물 도감

어둠에 타락한 엘프로서 아인계로 분류된다. 육체와 정신에 축적된 짙은농도의 마소로 착정촉수를 소환해서 자신의 육체와 일체화시키고 있다. 식사는 주로 자신의 육체가 되어 있는 이 착정촉수를 이용해 실시한다.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아내면 촉수를 전신에 휘감아 움직임을 봉쇄해 버린다. 그대로 남성기도 촉수로 휘감아서 극상의 쾌락을 주어 정액을 쥐어짜는 것이다. 착정촉수는 남자를 사정시키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으며 남성기를 뒤덮어 자극한다. 분비된 점액과 세세한 주름이 페니스 전체에 휘감긴 채, 유돌기가 구석구석까지 비비는 듯한 자극을 주면서 몇 번이고 사정시키는 것이다. 이 능욕은 남성의 정액이 바닥날 때까지 자비 없이 계속되는 것 같다.   또한 한 번 그녀의 먹잇감이 된 남자는 풀려나지 못한 채 죽을 때까지 정액을 쥐어짜인다고 한다.

 

 

 

 

 

 

 

반성회

【미카엘라】 다크 엘프에게 정기를 빨렸군요... 용사 루카여. 그대는 이런 곳에서 타락할 운명을 가진 자가 아닙니다... 어서 일어나세요.  다크 엘프는 촉수를 이용한 공격을 많이 사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얼음계 마법과 구속 공격도 사용하니 조심하세요. 복수로 출현했을 경우,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전투가 편해질겁니다.  상태이상은 침묵이 유효하겠네요... 얼음 마법을 막을 수 있어요.  약점 속성은 없지만, 방어력도 hp도 높지 않기 때문에 물리 공격으로 뚫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다음번에는 타락하지 말고, 당신의 검으로 앞길을 당당하게 해쳐나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