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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엘프 캐릭터

로나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0.

로나
마물명: 다크 엘프 (검사)


분류: 엘프


가입시기: 미혹의 숲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鰯の頭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33% (1/3)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2
  (직업) 전사7  /  사냥꾼5
  (종족) 엘프6

 

 

 


고유 어빌리티: 다크 엘프 검사
검, 기사검 장비가능 
- 검기술 사용가능 
- 검 기술로 눈뽕, 침묵 30% 
- 체력이 75%이하일 때 매턴 SP 20% 회복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캐릭터는 다크 엘프지만 영입 시에는 일반종인 그냥 엘프. 상급종에서 다크 엘프로 전직할 수 있지만 다른 전사형 엘프인 듀라한으로 전종한다는 선택지도 있다. 어느 쪽도 장단점이 있으므로 종족 상세를 보고 취향에 맞게 고르도록 하자. 엘프일 때는 특색을 살리기 어려운 평이한 성능의 전사지만 상급종으로 전종하고 나면 전사계에 어울리는 능력치로 재단장되면서 고유 검기술을 배울 수 있어 편해진다. 화력면에서는 쟁쟁한 후반 캐릭터들에게 밀리지만 피해를 입었을 때 SP가 자동회복하는 어빌리티는 제법 괜찮다.

 

 

 

 



아이템 셋팅

 

 

-> 전형적인 근접형 캐릭터. 아크 엘프로 전직 하면 S급 이상의 엘프 고유 검 기술을 배우게 되므로 그 쪽 계열로 육성해주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아이언 소드改(10), 이상한 타투(100), 검의 책(500), 엘프의 빗(2000)
 

"다크엘프니까 그런건 먹지 않는다" 라면서 왠만한 음식은 거의 다 받지 않는다.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하는 종류는 달콤한 것들. 술이나 커피는 안되지만 콜라는 되는 것을 보면 어둠에 물들어도 단 것은 좋아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육욕에 빠져서 어둠에 물든 타락한 엘프. 하지만 정작 음란한 엘프는 따로 있고 로나는 의외로 검의 수행에 노력을 쏟는다든가 다른 검사계 캐릭터와는 대련을 한다든가 하는 견실한 이미지가 더 강하다. 참고로 전작 당시부터 로나라는 이름이 나온 적 있었는데 그랜드노아 여왕의 입을 통해 검에 재능이 있는 엘프로서 잠깐 언급된 적 있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마리온, 레지나, 렌

 

 

 

 

 

 

 

 

 

 

로나 & 마리온

【마리온】
여전히 검의 수행에 열심이네. 
다크 엘프니까 욕구에 빠지세요……

【로나】
그렇지만 수행하지 않으면 실력이 무뎌지니……

【마리온】
그게 어둠에 타락한 자가 할 말이야? 
당신은 건강하게 썬탠한 엘프야……?

【로나】
그렇구나, 깨달았어! 즉시 인간을 범해야겠네!

【소니아】
(다크 엘프의 세계도 큰일이구나……)

 

 

 

 

 

 

 

 

 

 

로나 & 레지나

【로나】
당신, 꽤 하는 검사로 보이는데. 
(모습은 치녀 그 자체지만……)

【레지나】
그런 당신도 상당한데…… 
(와아, 에로엘프다…… 줄여서 에로프다……)

【로나】
잠깐 상대해줄 수 있어? 
(그 모습으로 부끄럽지 않은걸까……)

【레지나】
바라던 바, 자 덤비세요……! 
(저런 에로 전개로, 잘도 바깥을 돌아다니네요……)

 

 

 

 

 

 

 

 

 

 

로나 & 렌

【로나】
도적 주제에, 제법 실력이 있을 것 같구나……

【렌】
당신이야말로…… 다크 엘프인 주제에, 
단련은 빠뜨리지 않는 것 같군요.

【로나】
그럼, 여기서 승부라도……

【렌】
좋습니다, 받아들이지요……

【소니아】
아 정말, 여기서는 결투 금지!

 

 

 

 

 

 

 

 




전투 중 회화

"다크 엘프란, 어둠에 타락한 엘프…… 육욕에 빠져서 대량의 마소를 쌓은 자를 말해."


"엘프는 청순한 종족이라고 여겨지지…… 그렇지만 나처럼 육욕에 물든 자도 있어."


"어둠에 타락한 이 몸이 음욕을 바라고 있어…… 후훗, 당신도 잔뜩 범해줄게……"


"우리들은 숨겨진 마을 엔리카를 지키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당신을,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겠어."


"이런 우리들이라도 보살펴주는 분이 있어. 미카엘라님은 우리들 다크 엘프의 큰 은인이야."


"나름대로 검 단련은 쌓았어. 마을을 지킨다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전사를 마스터하면 검사가 될 수 있어. 전사보다 강력한 검 기술을 배워."


"나는 검에 자신있지만…… 마도에 뛰어난 다크 엘프도 있어."
"마도계 다크 엘프는 촉수 소환이 특기지. 전신에 갖춘 고농도의 마소는 좋은 촉매가 되는거야."


"실은 나, 일리아스 신전에서의 종족은 단순한 엘프야. 다크 엘프로 전종하기 위해서는 수행이 필요한 것 같아……"


"우리들은 장난삼아 인간을 덮치거나 하지 않아. 하지만 마음까지 성인군자인건 아니야……"
"숲의 침입자라면, 정정당당하게 희롱하지. 후후훗, 충분히 즐겨줄게……"


"여행에는 돈이 들지. 조금이지만 원조해줄게……" / 획득: 


"엘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마력의 결정…… 설마 필요없다고 하진 않겠지?" / 획득: 눈물의 응석


"내가 전에 사용하고 있던 검을 줄게. 나름대로 애착이 있는거라서 버리고 싶지는 않았어……" / 획득: 골드 소드


"자, 내게 돈을 나눠줘…… 237G로 용서해줄게." / 요구: 
() 돈을 준다 → "후훗,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답례로 어둠으로 빠뜨려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렇다면 어둠으로 빠뜨려줄게……"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가진 돈이 없구나."


"검을 들다보니 상처도 자주 입어…… 저기, 약처를 나눠주지 않을래?"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후훗,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답례로 어둠으로 빠뜨려줄게……"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렇다면 어둠으로 빠뜨려줄게……"


"그 음식 이상하게 생겼네. 저기, 조금 나눠줄 수 없을까……?" / 요구: 비스킷
() 비스킷을 준다 → "바삭바삭 하고…… 단데? 이거 맛있네, 어둠에 물든 마음도 녹는 것 같아……"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렇다면 어둠으로 빠뜨려줄게……"


"나는 왜 다크 엘프가 되었다고 생각해? 내 말은…… 무슨 욕구로 타락했는지 말하는 거야."
(-) 식욕 → "내가 그렇게나 먹보처럼 보여? 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틀리지 않았을지도…… 후후훗."
() 나태 → "그 정도까지 귀차니즘은 아니야…… 당신, 실례잖아……"
() 육욕 → "맞아…… 나, 육욕의 포로가 된거야. 당신도 그렇게 해줄게, 후후훗……"


"나는 남자를 희롱하는게 살아가는 보람인데…… 어떤 남자를 범하는걸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해?"
(-) 젊은이 → "그래, 이왕 범한다면 젊은 쪽이지. 하지만 좀 더 즐거운 상대가 있어…… 후후훗."
(-) 아저씨 → "이왕 범한다면 젊은 쪽이 좋은데…… 하지만 중년이라도 제대로 범해줄거야."
() 소년 → "맞아, 최고의 사냥감은 소년이야…… 아직 미래가 밝은 소년을 더럽힌다니 최고야……"


"당신에게 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어?"
() 베티 아줌마 → "그래, 근처에 보살펴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어둠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 소니아 → "내게도 소꿉친구가 있었어…… 내가 다크 엘프가 되니까 손바닥을 뒤집었지만 말야."
(없다 → "그래, 외로운 인생이구나…… 차라리 당신도 어둠으로 빠져버려."
(너 → "당신, 착란하고 있는거야……? 그럼 이제 어둠에 빠져도 후회는 없지?"


"다크엘프와 몸을 섞은 인간은,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건강하게 된다 → "될리가 없잖아! 장난치는 인간은, 직접 몸으로 정답을 확인시켜주겠어……"
(-) 어둠에 빠진다 → "그래, 다크 엘프와 같은 상태가 돼. 대량의 마소에 노출되어 이성이 음욕으로 물드는거야……"
() 부디 시험해보고 싶다 → "그래, 착한 아이구나…… 그럼 듬뿍 즐기자……"


"다크 엘프는 엘프 마을에서 소외당해…… 당신은 나를 받아들여 줄거야?"
() 물론! → "추잡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아냐……? 그렇다면…… 기쁠텐데, 후후훗."
(됐어요 → "……인간도 청순한 척하는 엘프와 똑같구나. 당신과 같은 인간은 어둠에 빠뜨려줄거야."
(-) 나도 다크 엘프다 → "아니아니…… 백보양보해서 애초에 엘프가 아니겠지. 적어도 다크 인간으로 양보해."

 

 

 

 

 

 

 

마물 도감

아인계로 분류되는 엘프가 어둠에 타락했을 경우, 일반적으로 다크 엘프라고 불린다. 육체나 정신이 마소에 물들어서, 보통 엘프보다 피부가 검고 향락적이면서 잔혹한 성격으로 변한다.
 

초식을 하며 살아가지만, 인간 남성과 성교해서 정액을 섭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마소가 잔뜩 포함된 질육은 극상의 감촉으로 남성기에 달라붙는다. 그 요염한 연동에 의해, 다크 엘프에게 범해진 남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승천해버리게 된다. 그 질내에 사정해 버리면 남성도 마소의 영향을 받아 어둠에 타락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식사도 수면도 필요 없게 된 채로 단지 육욕에 빠질 뿐인 존재가 되어 버린다. 그 결과, 다크 엘프와 계속 오로지 몸을 섞는다는 말로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덧붙여 다크 엘프가 된 엘프는 생식이 불가능하다. 남성을 범하는 목적은 오직 식욕과 육욕을 채우려는 것 뿐이다.

 

 

 

 

 

 

 

 

반성회

 

【미카엘라】
눈을 뜨세요... 용사 루카여.

제가 누구냐고요? 지금은 고작 그런 것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닙니다... 어서 정신을 차리세요.

다크 엘프는 공격력이 꽤 높은 적입니다.

검 기술과 쾌락 공격, 황홀 기술등을 사용하니 레벨이 낮다면 다소 까다로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쾌락 속성에 약하군요.

쾌락계 상태이상도 효과가 잘 듣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용하세요.

쾌락을 제외한 상태이상은 효과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황홀이나 민감이 좋겠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아버지와 어머니의 뜻을, 당신의 검으로 실현하는거에요.

당신은 옳은 행동을 할 거라고 믿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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