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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요정 캐릭터

페어리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1.

페어리즈
마물명: 페어리즈 A ~ F


분류: 요정


가입시기: 정령의 숲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UN_DO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8
  (직업) 마법사10  /  승려10
  (종족) 페어리9

 

 

 


고유 어빌리티: 숲의 요정집단
통상공격 마구잡이공격 
- 자연감응 사용가능 
- 자연감응 2연속발동 
- 자연감응 SP소비 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페어리 페르와 비슷하게 자연감응에 특화한 고유 어빌리티로 갖고 있다. SP가 부족할 때는 통상공격으로 스스로 채우면서 화력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에 비하면 좀 더 굴리기 편하고 화력도 더 쉽게 뽑아낸다. 

 

초기부터 마법사와 승려를 나란히 마스터하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현자로 전직해서 공격과 회복 양면으로 활약할 수 있다. 상급종은 풍정이 잘 어울리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다크 페어리로 다양한 마도속성 자연감응 스킬을 갖추거나 혹은 통상공격 강화 어빌리티를 활용한 전사계 토정으로 키우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고유 어빌이 자연 감응 주력이므로, 혼돈 자연 감응 기술이 달린 플라넷 가이아를 껴주었다. 이걸로 모든 미궁 강보스를 개박살내보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볶음밥(105), 파르페(180),어린이 런치(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세계수의 잎(10), 라이트 링(100), 자연감응의 책(500), 미니멈의 인(2000)
 

다른 요정들과 마찬가지로 과일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고, 고기나 야채는 싫어한다. 의외로 해산물 중에서 문어나 오징어를 받으면 좋아한다. 이쪽은 밥이든 빵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 특이하게 해골을 선물로 받으면 호감도가 10이나 떨어진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페어리 집단. 적으로 등장할 때나 스프라이트를 보면 여섯이서 뭉쳐다니고 있는 것 같지만 포트레이트나 포켓마왕성에서 말을 걸었을 때 보이는 그림으로는 셋 뿐이다. 페어리즈 D,E,F의 존재감이 한없이 희박하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산 일리아 왕, 클로디아, 마나코, 리자, 에어리

 

 

 

 

 

 

 

 

 

페어리즈 & 산 일리아 왕 

(페어리즈를 데리고 산 이리아 왕에게 말을 걸 때만 발생, 
반대의 경우는 발생 하지 않음. 버그?)

【산 일리아 왕】
이런, 요정들이군. 그림책을 읽어주마.

【페어리즈】
와아~ 읽어줘~!

【소니아】
법왕 예하, 요정들과 사이가 좋으시네요.

【산 일리아 왕】
조금 전부터 성 아래에 놀러와있던거야. 
그럼 그림책이다,  「그 때 신의 심판이 악인을 불태우고……」 

【소니아】
(포교하고 있잖아……!)

 

 

 

 

 

 

 

 

페어리즈 & 클로디아

【클로디아】
이 녀석들, 만월초를 훔쳐먹은건 너희들이지!

【페어리즈】
와아~ 도망치자~!

【클로디아】
정말, 장난 치기만…… 
……꺄앗!?

  - 엘프는 함정에 빠져버렸다!

【페어리즈】
함정~♪

【페어리즈】
엘프 언니를 해치웠다!

 

 

 

 

 

 

 

 

 

페어리즈 & 마나코

【페어리즈】
와아~! 눈이 잔뜩이다~! 그거, 전부 보이는거야?

【마나코】
후후훗, 물론이야. 먼 곳도 잘 보인다고.

【페어리즈】
그럼, 숨바꼭질도 지지 않는거야?

【마나코】
아니, 찾아내는 것은 괜찮지만……
좁은 곳은 무서워서, 숨는 것에는 약해……

 

 

 

 

 

 

 

 

 

 

페어리즈 & 리자

【페어리즈】
와아, 커다란 그림이다! 낙서해버리자~!

【페어리즈】
꽃도 그려버리자♪ 햇님도 그려버리자~♪

【리자】
그, 그만두세요! 예술을 모르는 무리들이, 무슨 짓을……!

【리자】
아니, 이것도 꽤나 예술적이군요……

【페어리즈】
물 끼얹어버리자~♪

【리자】
그, 그건 안 돼─ !

 

 

 

 

 

 

 

 

 

페어리즈 & 에어리

【페어리즈】
여왕님~♪ 놀자~♪

【에어리】
이미 내 머리에는 밤송이가 꽂혀 있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놀겠다는 겁니까……?

【페어리즈】
와~♪ 도망가자~♪

【에어리】
정말이지, 저 아이들은……

 

 

 

 

 

 

 

 




전투 중 회화

"와아, 놀자~♪ 모험놀이 하자~♪"


"요정은 장난을 정말 좋아해~♪ 장난 잔뜩 쳐야지~♪"


"페어리는 온 세상에 많이 있어♪ 다들 정말 사이가 좋아♪"


"피곤할 때는 꽃 속에서 잠들어…… 그러니까 꽃은 밟지 마."


"우리들,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 자연과도 감응할 수 있어♪"


"페어리는 텔레파시로 이야기해. 나쁜 말도 흘러나와버리니까, 인간?관계가 큰일이야……"


"페어리가 마소를 모으면 말이지…… 다크페어리가 되어버린대."
"성격은 나쁘고 노는 것을 좋아해. 도박 스킬을 배운다는 것 같아……"


"엘프 언니는 나쁜 녀석으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줘. 숲의 파수꾼은 대단하지~♪"


"지면의 큰 구멍…… 타르타로스라고 하는거?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엘프 언니가 말했어."


"사바사의 남서쪽에는 요정의 섬이 있어. 요정의 여왕님과 많은 동료들이 있어♪"


"이거 줄게♪ 친구니까♪" / 획득: 


"이거 줄게♪ 친구니까♪" / 획득: 성수


"이거 줄게♪ 친구니까♪" / 획득: 요정의 도토리


"용돈 줄래?" / 요구: 
() 돈을 준다 → "와아,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쓸쓸……"
(-) (돈이 없다) → "……너도 돈 없는거야? 우리들과 똑같구나……"


"그 비스킷 맛있어보인다! 저기, 줄래?" / 요구: 비스킷
() 비스킷을 준다 → "와아,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쓸쓸……"


"이상한 버섯 먹다가 독에 걸릴 때가 있어. 저기, 해독초 줄래?"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와아,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쓸쓸……"


"우리들, 무슨 벌레를 닮았어……?"
() 나비 → "아하핫, 나비랑 꼭 닮았지……♪"
(-) 메뚜기 → "거짓말~! 어디가 닮았는데……?"
() 바퀴벌레 → "안 닮았어~! 흥~!"


"너, 친구는 얼마나 있어……?"
() 백 명 → "와아, 대단하다~! 나랑도 친구하자♪"
(-) 몇 명 → "그렇구나, 인간 중에선 보통이야? 역시 적은 편이지……?"
(-) 한 명도 없다…… → "불쌍하다……"



"저기저기, 세계수라고 알고 있어?"
(-) 알고 있다 → "뭐야아, 알고 있었구나……"
(-) 모른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전설의 신목이야. 어떤 건물보다 커다래……♪"
() 올라가봤다 → "와아, 대단하다~♪ 저기저기, 컸어!?"


"저기저기…… 이 꽃 향기 맡아볼래?"
() 맡아본다 → - 루카는 꽃의 향기를 맡았다…… / - 루카는 달콤한 향기로 잠들어버렸다! / "와아~ 걸렸다~♪"
(-) 맡지 않는다 → "심술쟁이~!"
() 페어리에게 맡게한다 → "킁킁……" / "새근새근……" / - 페어리즈는 잠들어버렸다!


"저기저기…… 거기 땅 파볼래?"
() 파본다 → 루카 "서걱서걱…… 와앗!" / - 루카는 함정에 빠져버렸다! / "와아~ 걸렸다~♪"
(-) 파지 않는다 → "심술쟁이~!"
() 페어리에게 파게한다 → "서걱서걱…… 우와아~!" / - 페어리즈는 함정에 빠져버렸다!

 

 

 

 

 

 

마물 도감

페어리는 기본적으로 무리지어 살며 일단은 무리에는 리더도 존재하는 것 같다. 숲 안에 적대적인 존재가 들어오면 리더의 지시로 페어리 무리가 공격해오기도 한다고 한다. 공격이라고 해도 장난의 연장과 같은 것이지만 페어리의 무리의 집단 장난은 결코 얕봐서는 안 된다.
 

손바닥 사이즈의 요정이 집단으로 날아다니면 평범한 모험자는 포착하는 것도 어렵다. 집단으로 몰려든 대량의 페어리들에게 끝내 전신을 철저하게 희롱당하면서 정액을 모조리 쥐어짜일 것이다. 그렇게 된 다음에는 페어리들의 놀이 도구로서의 비참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다. 페어리들에게 적대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므로, 결코 그녀들을 화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성회

 

【실프】
에엣... 저기, 또 패배한거야... 용사 군?

요정들하고 노는 게 그렇게 좋았어? 게다가 이번엔 아까보다 더 늘어났잖아?

역시... 남자들은 여럿이서 하는 걸 좋아하는건가? 나도 놈 쨩이랑 운디네 쨩을 불러서......

흐흠... 페어리즈는 여럿이 모이면 꽤나 까다로운 요정 무리야.

각종 속성기술과 회복 마법, 상태이상 등을 사용해.

침묵이 적당히 효과가 있으니 활용해봐.

내구력이 좋은 편은 아니니 어렵진 않을거야.

그럼 이젠 진짜 가 봐, 용사 군...

그렇게 기분 좋았던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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