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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요정 캐릭터

에어리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1.

에어리
마물명: 퀸 페어리 -> 퀸 페어리의 이름. 원 네타는 "브레이브 리 디폴트 플라잉 페어리" 라는 게임의 주인공의 안내 역의 캐릭터에서. 덧붙여서 원 네타의 개미도 나비처럼 날개를 가진 요정 같은 모습이지만 종족은 벌레이며, 싸울 때 벌레 특공이 효과하기도 한다. (물론, 몬파라의 에어리에게는 효과가 없지만)


분류: 요정


가입시기: 마물 여왕 격파 클리어 후, 요정의 섬에 있는 퀸 페어리에게 숨바꼭질 트로피(아미라 찾기 보상)를 보여준다

 

・일러스트레이터 とーます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0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승려10  /  점쟁이10  /  놀이꾼10  /  귀족10  /  흑마도사10  /  소환사10  / 백마도사10  /  무희10  /  왕10  /  정령소환사5
  (종족) 페어리10  /  풍정10  /  토정10  /  다크 페어리10  /  바람의 정령10  /  땅의 정령10  /  아크 페어리10  /  퀸 페어리5

 

 

 

 


고유 어빌리티: 요정의 여왕
소환, 춤 사용가능 
- 소환 위력 1.3배 
- 춤 위력 1.3배 
- 춤 SP소비 0.5배 
- 소환 M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중장 시점에서는 유일한 퀸 페어리. 모든 능력치가 두루 높으며 흑마법과 백마법, 소환, 온갖 속성의 자연감응까지 상당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소환 부스트에 소비MP 반감까지 갖고 있는 덕분에 부담없이 높은 위력의 소환 마법을 연발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메리트이고, 춤기술의 상태이상 발생률이 아니라 위력이 오르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특유의 다속성 춤스킬을 활용하는 운용도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마도사계로서 제법 강한데다 춤으로 지원할 수도 있어서 언제나 활약할 수 있지만 다른 상위 캐릭터들에 비하면 특출난 운용법이 있는건 아니다보니, 재주는 많지만 이렇다할 폭발력이 없다는 느낌. 여왕이라고 해도 요정이라서 공격받으면 쓰러지기 쉬우니 주의.

 

 

 

 




아이템 셋팅

 

 

-> 소환 주력으로 셋팅해보았음. 춤 딜러로 쓰고 싶을 경우 시실리의 템셋팅에 악세사리만 부채기술의 비전서or비법서로 바꿔주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자연감응의 책(500), 리플렉트 링(2000), 자연감응의 비전서(4000), 갬블러의 깨달음(6000)
  

과일야채를 먹으며 고기는 먹지 않는다. 요리는 거의 받지 않으며 초코소라빵처럼 단맛이 있는 빵이나 샐러드 종류만 조금 받는 정도. 단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파르페나 웨딩 케이크가 호감도 올리기 좋을 것이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당대의 퀸 페어리. 대부분 낙천적이고 정신연령 낮은 요정족 사이에서는 드물게, 이지적이고 온화한 성격이다. 요정을 다스리는 여왕이지만 웬지 다른 페어리들에게는 장난을 당하고 있다거나, 요정들을 돌보는데 하루가 가버린다거나 등등 제법 고생이 심한 모양.

 

그렇지만 본인도 요정의 피는 못 속이는지 퀸 엘프를 상대로 장난을 치거나 하는 것 같다. 서크 드 크로와의 멤버인 타이타니아와는 소꿉친구 관계. 옛날에 행방불명된 타이타니아를 지금까지도 계속 찾고 있었던 듯하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페어리즈, 시실리, 프레이야, 타이타니아

 

 

 

 

 

 

 

 

 

에어리 & 페어리즈

【페어리즈】
여왕님~♪ 놀자~♪

【에어리】
이미 내 머리에는 밤송이가 꽂혀 있습니다. 
이 이상 어떻게 놀겠다는 겁니까……?

【페어리즈】
와~♪ 도망가자~♪

【에어리】
정말이지, 저 아이들은……

 

 

 

 

 

 

 

 

 

에어리 & 시실리

【에어리】
시실리, 제대로 착하게 행동하고 있습니까……?

【시실리】
물론입니다, 여왕님!

【에어리】
그렇다면, 내 엉덩이에 박힌 이 밤송이는……?

【시실리】
아하하하~♪

 

 

 

 

 

 

 

 

에어리 & 프레이야

【프레이야】
엘프와 요정은 태고적부터 동맹관계…… 
그것 말고도 당신과 나는 오랜 사이군요.

【에어리】
예, 친구라고도 말할 수 있는 존재지요……

【프레이야】
그런 나의 머리에 왜 밤송이가 박혀있는 겁니까? 
이것, 당신이 한  아닌지……?

【에어리】
가끔씩 요정의 피가 끓어버려서……
장난은 즐겁네요, 우후훗……♪

 

 

 

 

 

 

 

 

 

 

에어리 & 타이타니아

【에어리】
타이타니아, 나에 대해서도 기억하지 못하는군요…… 
나는 에어리, 당신의 소꿉친구입니다.

【타이타니아】
기억 안 난다니까! 성가시니까 다가오지 마!

【에어리】
……………………

【타이타니아】
미, 미안…… 같이 장난칠래?

【에어리】
그럼, 옛날처럼 밤송이 폭탄을……

【타이타니아】
그거 정말 좋아해~! 
물론, 타겟은 여왕이지!

【에어리】
여왕은 저입니다만……

 

 

 

 

 

 

 



전투 중 회화


"동포들을 위해서라도, 인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겁니다!"



"제법 상질의 정령을 가지고 있는 듯하군요…… 요정들에게 대접할까요."


"당신의 정액을 쥐어짜서, 요정의 섬에 바치겠습니다……"


"요정의 여왕이라고 하기보다도…… 허울좋은 놀이 상대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정들을 돌보는게 너무나 큰일이라서…… 최근에는 위약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군요."


"요정은 다들 무사태평해서 곤란합니다. 그만큼, 저 혼자서만 고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미아가 된 요정들을 찾는 것만으로, 금방 하루가 지나갑니다."


"엘프들이 요정을 돌보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녀들이 없었다면 저는 과로사했겠지요."


"퀸 엘프와는 동지이자 친구입니다. 종족적으로도 요정과 엘프의 관계는 강하기도 하고요……"


"마왕님은 그랜드노아의 땅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곳에 요정과 엘프의 낙원을 쌓아올릴 겁니다."


"이 돈을 쓰도록 하세요……" / 획득: 


"이걸 쓰도록 하세요……" / 획득: 만능약


"이걸 드리죠……" / 획득: 딸기잼


"요정들을 위해서,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우리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주지 않는다 →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 (돈이 없다) → "아…… 소지금이 없었군요."


"그렇군요…… 포도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포도
() 포도를 준다 → "우리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주지 않는다 →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토마토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토마토
() 토마토를 준다 → "우리들,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주지 않는다 →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요정의 여왕입니다. 여왕의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일족의 통솔 → "제멋대로인 요정들을 통솔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저는 여왕이라기보다, 단 한 명있는 돌보기 역할이에요."
() 일족의 인솔 → "예…… 통솔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인솔이로군요. 나날이 고생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일족의 노예 → "그렇군요…… 제멋대로인 그 애들한테 좌지우지되고 있다보면, 참으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숲의 생물은 무엇입니까……?"
() 사슴 → "제법 사랑스럽지요……"
() 곰 → "용감하군요……"
() 사람 → "그런데까지 인간을 끼어넣습니까……"


"어쩐지 인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 원한 → "맞아요, 인간에 대한 원한! 그것을 깨닫게 해주었군요……"
() 애타는 사랑 → "무슨, 어줍잖은 말을……!"
(-) 세뇌 → "설마, 제가 세뇌되어 있다고요……? 그런건 믿을 수 없습니다!"


"요정의 장난에 시달리느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없을 때가 있어 곤란합니다…… 장난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부드럽게 말한다 → "그래서 되는 거라면, 고생하지 않습니다……"
() 엄한 벌을 준다 → "그렇게 가여운 짓은 할 수 없습니다!"
() 물건으로 꼬드긴다 → "별로 좋은 수단은 아닙니다만…… 거기에 의지해버릴 것 같네요."


"타이타니아…… 실종된 옛 친구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 건강히 지낸다 →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 죽었다 → "미, 믿지 않을 겁니다!"
() 좀비가 되었다 → "왜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겁니까? 설마, 짐작가는 곳이라도 있는 겁니까……!?"

 

 

 

 

 

 

 

마물 도감

세상의 모든 페어리의 정점에 서는 여왕. 마력이 대단히 높으며 자연과의 감응도도 높다. 숲 자체를 자신의 손발처럼 다루는 것이 가능하며 덩굴이나 꽃, 나무 등 자연의 모든 것이 그녀의 착정도구가 된다. 본래는 온화한 성격으로 인간을 덮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인간에 대한 분노가 정점에 달해 적대적이 되었다. 또한 동포인 요정들이 모두 낙천적인 만큼 여왕으로서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듯하다.

그런 그녀에게 붙잡힌 인간은 숲의 분노를 가득 받아 희롱당하게 될 것이다. 쥐어짜인 정액은 모두 숲의 양분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또한 퀸 엘프와는 근친 관계에 있는 동지며, 옛부터 동지관계이다.

 

 

 

 

 

 

 

 

반성회

【앨리스】
어휴... 이번엔 페어리의 여왕에게 패배한 게냐...?

용사라는 녀석이 매일 패배만 해서야 되겠느냐? 어서 정신을 차려라. 마물들은 그렇게 만만한 존재가 아니다.

퀸 페어리는 자연 3속성 전체기술과 상태이상을 사용하는 강력한 보스이다.

풍토수의 자연 3속성엔 강하지만, 수면과 혼란이 잘 통하니 노려보도록 하거라.

그럼 가라, 루카여.

정신이 헤롱헤롱해보이는 요정 여왕의 머리를 두드려서 시원하게 해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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