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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육서종 캐릭터

로자리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로자리오
마물명: 민달팽이 시스터


분류: 육서종


가입시기: 민달팽이 타워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いろどり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8 
  (직업) 승려6
  (종족) 육서종5

 

 

 

 

 


고유 어빌리티: 미끌미끌 시스터
- 백마법, 점액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미끈미끈 면역 
- 힐계의 백마법으로 손재주 1.5배 부여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가드

 백마법

 

아군 개인

 

 방어력 업

3

 

 

 



파티 멤버로서
민첩성이 낮은 편이라 회복이나 보조 마법의 선수를 빼앗기기 쉽다. 육상마류로 느린 민첩성을 보완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적을 앞지르기 힘들다면 아니면 연체착정종으로 방어력과 물리공격 내성을 더해 내구력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육서종 고유의 받는 치유량 증가 특성 덕분에 전체 회복 마법을 쓸 때마다 로자리오 본인도 항상 최대로 회복하므로 
승려계 동료들 중에서는 제법 안정감이 있다.

 

 

 

 

 

 

 

 



아이템 셋팅

 

 

-> 생명 속성의 백마법 공격기를 배울 수 없기 때문에(자애의 성사만 습득) 혼돈 장비를 먹기 전까지는 그냥 힐러로만 써야할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마파두부(150), 튀김두부(15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심판의 지팡이(10), 신앙의 증거(100), 지팡이의 책(500), 파동의 타투(2000)
 

시스터이기 때문에 초식(이라기엔 원래 민달팽이가 초식이지만). 고기는 받지 않으며 술도 받지 않는다. 계란이 들어간 요리도 받지 않는다.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야채나 단 것들. 메르크는 안된다고 했던 된장국을 잘 받는걸 보면 이쪽은 소금이 들어간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교회를 짓기 위해 기부를 받으러 여행하고 있는 시스터. 얼핏보면 시스터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제대로 된 성실한 이미지를 하고 있는 듯하지만 남의 밭에서 몰래 야채를 훔쳐먹기도 하는듯. 일리아스님 모에라는 말에 동감이라고 말하거나, 일리아스 대신 재앙신에게 기도한다거나 하는 등 왠지 살짝 제멋대로인 면도 조금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소피아, 크리스티, 산 일리아 왕

 

 

 

 

 

 

 

 

 

 

 

로자리오 & 소피아

【소피아】
당신도 같은 뜻을 지니고 있군요. 
일리아스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로자리오】
그 때문에라도, 미끌미끌한 교회를 짓지 않으면…… 
미끌미끌한 예배당에, 미끌미끌한 오르간을……

【소피아】
……꼭 미끌미끌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로자리오 & 크리스티

【크리스티】
당신도 동업이군요. 서로 힘냅시다.

【로자리오】
그 때문에라도, 미끌미끌한 교회를 짓지 않으면…… 
미끌미끌한 예배당에, 미끌미끌한 오르간을……

【크리스티】
그렇게 미끌미끌거리면…… 몸이 달아올라 버리네요……

 

 

 

 

 

 

 

 

 

 

 

 

 

로자리오 & 산 일리아 

【산 일리아 왕】
마물 중에도 일리아스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자가 있었다니…… 
신 앞에 모든 것은 평등, 실로 기쁜 일이다.

【로자리아】
당신은 산 일리아 왕…… 아직 미숙한 제게 길을 안내해주세요.

【산 일리아 왕】
우리 집 채소밭을 서리한 것은 그대인가? 
그 미끌미끌한 베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전투 중 회화

"당신은 신앙심 있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신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저는 채식주의자, 고기 같은건 먹지 않습니다. 승직이므로 초식…… 아아 신이여, 용서해주세요."


"당신을 위해서 빌게 해주세요. 아아, 당신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아아…… 승복 안이 점액으로 끈적끈적하게…… 이것만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네요."


"성당의 마루를 깨끗히 닦아도, 제가 기어온 자취가 남아서…… ……아아, 부끄러워라."


"파티에 회복역을 제대로 두고 있습니까? 전투멤버 중 한 명, 대기에 또 한 명 정도 필요해요."


"가드 같은 보조 마법, 제대로 쓰고 있습니까? 장기전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돼요……"


"저도 그렇습니다만, 마물 중에는 회복 마법을 사용하는 자가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가장 먼저 노려야겠지요……"
"……아아, 친절의 의도가 실언을.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졸라버리다니……"


"승려를 마스터하면 백마도사로 전직할 수 있다던가요. 보다 뛰어난 백마법…… 동경하게 되네요."


"승려와 마법사를 마스터하면 현자가 될 수 있다던가요. 백마법과 흑마법 양쪽 모두 쓸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괜찮다면 이것을 받아주세요. 여행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 획득: 


"괜찮다면 이것을 받아주세요. 부적같은 겁니다만, 도움이 돼요." / 획득: 토석


"괜찮다면 이것을 받아주세요. 어디서 난 점액인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 획득: 끈적끈적 점액


"멋진 교회를 짓기 위해서, 기부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아아, 어쩜 친절한 분인가요. 신이여, 운명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아아 신이여, 이것도 시련이군요……"
(-) (돈이 없다) → "이거 실례, 당신도 가난한 분이었군요……"


"아아, 배가 고파졌습니다…… 신이여, 양상추를 베풀어주십시오……" / 요구: 양상추
() 양상추를 준다 → "아아, 어쩜 친절한 분인가요. 신이여, 운명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아아 신이여, 이것도 시련이군요……"


"다친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만…… 약초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아아, 어쩜 친절한 분인가요. 신이여, 운명에 감사드립니다……"
(-) 주지 않는다 → "아아 신이여, 이것도 시련이군요……"


"점액으로 끈적끈적한 시스터라니, 이상하죠……"
() 이상하지 않다 → "그렇습니까, 기쁩니다…… 당신은 종족차별 없이 대해주시는군요."
(-) 이상하다 → "네, 스스로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족간 편견도, 여신의 앞에서는 의미 없습니다."
(-) 참을 수 없다 → "설마, 시스터인 제게 욕정을……? 그럼 어쩔 수 없네요, 그 정을 짜지 않으면……"


"일리아스님의 가르침을 퍼뜨리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만…… 일반인에게 포교할 때 가장 유효한 수단은 뭘까요."
(-) 그저 한결같이 빈다 → "포교할 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신앙이 없는 분에게는 있어서, 비는 것은 폐인 것 같습니다."
(-) 고마우신 말씀 → "시간이 있을 경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다들 매우 지루해보입니다……"
() 몸을 사용한다 → "이 몸으로 추잡한 일을 하라고요……? ……당신이 그렇게 되고 싶은 것뿐 아닙니까?"


"오늘도 눅진눅진해서 기도드리기 좋은 날씨군요. 자, 저와 함께 기도를 드립시다."
() 같이 빈다 → "그럼 같이…… 일리아스님, 오늘의 양식을 주십시오……"
(-) 빌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제 신앙심도 아직 먼 것 같네요."
(-) 재앙신에게 빈다 → "그렇습니까, 그럼 재앙신님께 기도 드립시다. 재앙신님, 오늘의 양식을 주십시오……" / "……어머, 의외였습니까? 저, 어느 쪽이든 괜찮아요."


"모든 민달팽이들을 위한 멋진 교회를 짓고 싶습니다. 어디에 지으면 좋을까요……?"
(-) 초원 → "초원입니까, 건조한게 신경쓰이네요…… 좀 더 습기가 많은 장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늪지 → "네, 역시 눅진눅진한 장소에 세우고 싶네요. 분명 눅진눅진한 예배가 될 것 같아서 멋집니다."
() 지옥 → "민달팽이들 전부 지옥에 가라고요……? 매정한 말을 들어도 저는 단념하지 않을겁니다."


"제가 왜 일리아스님의 가르침을 신앙하는지 아십니까……?"
() 박애의 가르침에 감동해서 → "네, 그 말대로…… 우리들은 종족의 벽을 넘어 서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인간에게 벌을 내리고 싶어서 → "터무니 없는, 벌을 내리는 것은 일리아스님의 일. 우리들이 벌이라니, 주제 넘습니다……"
() 일리아스님 모에라서 → "무, 무슨 벌받을 발언……! 동감입니다만, 간과할 수 없습니다!"

 

 

 

 

 

 

물 도감

여신 일리아스를 신앙하여 시스터로서 종사하고 있는 민달팽이 아가씨. 성격은 온화하지만 세력권 의식은 강해서 부주의하게 영역에 발을 들인 자에 대해서는 덤벼들 때도 있다. 평상시에 정숙한 만큼 욕구불만을 갖고 있어서 남자를 덮칠 때는 매우 끈질기게 정액을 착취한다. 입에 남성기를 물고 정액을 들이마시는 것 외에 하반신의 착정구에 삽입시켜 짜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일리아스의 가르침을 신조로 삼고 있기 때문에 남자가 죽음에 이르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
 

일리아스를 받든다고 하는 사상은 마물 내에서도 상당한 이단이지만, 그녀가 사용하는 회복 마법은 요긴한 덕분에 다른 민달팽이 아가씨들에게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듯하다. 인간 사회에서는 일리아스 신앙이 쇠퇴해가고 있는 가운데, 도리어 인간 사회와 접촉한 마물들이 일리아스의 가르침에 심취한다고 하는 역전적인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마물 내에서도 이단적이지만 일리아스를 신앙하는 자는 증가하는 경향에 있다고 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민달팽이 주제에 시스터라니, 이 무슨 역겨운……
……당신은 미끌거리면서 굉장히 기뻐하는 듯 했지만요.
민달팽이 시스터는 회복 마법이나 보조 마법을 사용해옵니다.
다른 적보다 가장 먼저 처리해야할 상대로군요.
미끌거리므로 번개가 유효합니다, 번개 마법을 주축으로 공격합시다. 
또 침묵이 효과가 있으니 마법을 봉해버리는 것이 좋겠군요.
회복 마법이나 보조 마법이 아니라면 전투 능력은 낮습니다. 마음대로 요리해줍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끈적거리며 실을 늘어뜨리는 시스터 따위, 
소금으로 쫓아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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