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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육서종 캐릭터

엘리자베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엘리자베스
마물명: 하이슬러그 아가씨


분류: 육서종


가입시기: 민달팽이 타워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UN_DO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33% (1/3)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8
  (직업) 귀족6
  (종족) 육서종5

 

 

 

 

 


고유 어빌리티: 미끌미끌 영애
- 첨검기술, 점액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미끈미끈 면역 
- 드레스, 얇은 옷 장비가능 
- 미끈미끈 상태의 적에게 첨검기술 데미지 4배 
- 메르크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첨검기술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Lv15  안스탄  첨검기술 C(力·速) 적 전체 +  + 5
 Lv22  파고스투리아  첨검기술 A(力·速) 적 랜덤 3회 얼음+  + 6

 

 



파티 멤버로서
앨리스 이후로 처음 등장하는 귀족 직업 몬무스. 육서종 특유의 무상성 내성과 높은 회복효율은 전위를 맡길만 하다. 첨검기의 연타공격이나 전체공격은 꽤 쓸만하고 속성 및 효과 부가가 달려있어서 상태이상을 퍼뜨리기에도 편하다. 첨검 무기는 손재주도 어느 정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쾌락속성 점액기술도 나쁘지 않은 효율로 쓸 수 있다.


전장 v1.20부터 요마계 상위종의 첨검기술 일부를 습득할 수 있게 되어서 아쉬운 부분이었던 화력 부분도 보강이 되었다. 그렇지만 뒤로 갈수록 화력부족에 빠지기 쉽고 귀족계열 최상급직이 중장에서도 아직 해금되지 않았다는 점이 성장을 가로막는다.

 

 

 

 

 

 




아이템 셋팅

 

 

 

-> 극 첨검 셋팅 + 육서종 -> 요마 전종 가능 혜택 + 파티원 능력치 -> 미궁 딜러 ㅅㅌㅊ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가죽 드레스(10), 민달팽이 메달(100), 미끌미끌 체크(500), 소화의 인(2000)

 

육식 민달팽이다보니 메르크와는 정반대로 고기를 좋아하고 과일이나 채소, 밥이나 빵은 받지 않는다. 달콤한 것을 싫어하는 것도 메르크와는 반대되는 면. 붕어빵을 주면 "붕어 안 들어있잖아, 뭐야 이거!"라고 하는데 일본어로 붕어빵이 타이야끼(鯛焼き, 도미구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도미를 기대했다가 느낀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고유 이벤트 

 

 

요마가 되고 싶은 엘리자베스 (육서종 -> 요마 이벤트) 

 

 

https://arca.live/b/monstergirlquest/54038024?target=all&keyword=%ED%8C%8C%ED%94%BC&p=2

 

 

 

 


그 외
직업도 귀족이지만 엘리자베스 본인도 귀족 영애 같은 이미지. 민달팽이 아가씨들을 사랑스러운 여동생들처럼 여기고 있고, 민달팽이 아가씨들도 하이슬러그 아가씨를 언니로 모시며 따르고 있는 듯한 모습.
 

자웅동체이기 때문에 남성기도 자라나게 할 수 있다고 하며, 몬무스 퀘스트 시리즈 최초로 남성기로 루카의 뒤를 범하는 기념비적인 마물이되었다. 그런데 거의 넣자마자 싸버린다. 엘리자베스가 조루인건지 루카가 명기인건지... 제아무리 몬무스라도 몬무퀘 세계에서 자지는 패배의 아이콘인지도 모른다. 
 

작화가 UN_DO씨에 따르면 바나나 민달팽이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임, 메르크, 메르티

 

 

 

 

 

 

 

 

 

엘리자베스 & 라임

【라임】
와아, 엄청 큰 민달팽이다……

【엘리자베스】
뭐야, 이 애는…… 먹어버린다?

【라임】
와아, 오지마!

【소니아】
야, 괴롭히지 마!

 

 

 

 

 

 

 

 

 

 

엘리자베스 & 메르크

【메르크】
언니……

【엘리자베스】
어머나, 착한 아이네. 
살짝 귀여워해줄까……

【메르크】
미끌미끌……

【엘리자베스】
미끌미끌……

 

 

 

 

 

 

 

 

 

엘리자베스 & 메르티

【엘리자베스】
안녕하세요, 보스. 오늘도 미끌미끌하니 멋지군요……

【메르티】
보스라고 말하는거, 왠지 안 어울려요……

【메르티】
마치 중간보스 같잖아……

【메르티】
중간보스라니, 무서워요……

【엘리자베스】
(실제로 중간보스였다고 생각하지만……)

 

 

 

 

 

 

 




전투 중 회화


"육식 민달팽이 아가씨는 그렇게 수는 많지 않아. 초식 아가씨랑 비교하면 10분의 1 이하야……"

"덧붙이자면 나는 육식이야. 운이 나빴네, 후후훗……"


"우리들은 육식 민달팽이야. 이 몸으로 사냥감을 휘감아서, 소화액으로 녹여버려……"
"그리고 녹은 고기를 점막을 통해 천천히 흡수해. 사냥감이 수컷이라면 몇 번이나 사정해버리니까 정액도 함께 말이지……"


"내 하반신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것은 소화액이야. 이 민달팽이의 하반신 자체가 소화기관인 거지…… 후훗."


"우리들 민달팽이는 자웅동체. 자라나게 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본은 여자야……"


"우리들 민달팽이종은 웅성기도 갖추고 있어. 평상시에는 몸 안쪽에 집어넣고 있지만 말야."
"사용하는 것은 인간 여자아이를 귀여워해줄 때랑…… 그리고, 기분이 내키면 남자의 애널에도."


"최근 여동생들이 많아졌네. 그다지 폐를 끼치지 않으면 좋을텐데."


"이 세계가 좀 더 눅진눅진 해진다면 좋을텐데……"


"또 드레스가 녹고 있어…… 모처럼 멋을 냈는데 보람이 없네."


"멋부리는 돈이 어디서 났냐고? 당연히 인간에게서 빼앗은거야……"


"왜 달팽이는 사랑받는데, 민달팽이는 미움받는거야? 껍질을 갖고 있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걸까……"


"특별히 돈을 넘겨줄게요. 나처럼 멋이라도 부리세요." / 획득: 


"내 점액 받으세요. 마음대로 사용해도 돼요, 후후훗……" / 획득: 끈적끈적 점액


"호신용이지만 줄게요. 소중히 다루세요……" / 획득: 독의 나이프


"저기 나에게 바쳐주지 않을래? 갖고 싶은 펜던트가 있어……"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해요, 멋진 사람. 답례로 고통 없이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생각했던 만큼 쓸모 없구나. 이걸로 뒷탈 없이 녹일 수 있겠어……"
(-) (돈이 없다) → "……어머, 가진게 변변치 않구나."


"고기를 먹고 싶어…… 먹히고 싶지 않으면, 고기를 나눠주지 않을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감사해요, 멋진 사람. 답례로 고통 없이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생각했던 만큼 쓸모 없구나. 이걸로 뒷탈 없이 녹일 수 있겠어요……"


"점액으로 몸을 지키고 있어도 자잘한 상처가 많이 나…… 저기, 약초를 나눠주지 않을래?"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감사해요, 멋진 사람. 답례로 고통 없이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생각했던 만큼 쓸모 없구나. 이걸로 뒷탈 없이 녹일 수 있겠어요……"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 것 같아……?"
(-) 야채 → "유감, 나는 육식이야. 특히 당신 같은 소년의 고기를 정말 좋아해……"
() 고기 → "그래, 나는 고기를 정말 좋아해. 당신도 녹여서 먹어줄게……"
(-) 정액 → "물론, 정액도 좋아해. 하지만 수컷을 녹여 먹어버리는 것도 정말 좋아해……"


"나는 차림새에 신경쓰고 있는 편인데…… 당신은 어디가 첫 번째로 눈에 띄려나?"
(-) 모자 → "딱히, 평범한 모자야…… 눈에 띄는 걸 적당히 말한 거 아니야?"
() 루즈 → "당신, 의외로 보는 눈이 있구나…… 다시 봤어, 후후훗."
() 가슴 → "무슨 힘 빠지는 대답이야…… 이만큼 단정하게 멋부리고 있는걸 완전히 무시하는 거야?"


"첫 대면인 타인을 판단할 때, 당신이라면 무엇을 중시하려나?"
() 겉모습 → "맞아…… 누구라도 외관을 중시하지. 그러니까 나 멋 부리고 있는거야."
(-) 내용 → "흥…… 내용이라니, 그렇게 간단히 알 수 있을까? 그럴싸한 말로 마음에 들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냐?"
(-) 종족 → "헤에, 종족을 중시한다라…… 당신에게 있어서, 민달팽이는 어떨려나?"


"우리들 민달팽이는 일광대책이 사활문제인데…… 인간은 햇빛에 타지 않게 어떻게 예방하고 있는거야?"
(-) 하지 않는다 → "그래요…… 부럽구나. 조금…… 아니, 많이 부러워."
() 선크림 → "그렇게 편리한게 있어? 나도 마을에 사러 갈까……"
() 피부로부터 점액 분비 → "인간 무서웟!"


"평범한 민달팽이 아가씨 있잖아. 우리들이 그 아가씨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
() 귀여운 여동생 → "그래, 정말로 귀여운 여동생들…… 하루종일 미끌미끌하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
(-) 얄미운 계집애 → "흥, 궁상 맞은 발상이구나. 그 아가씨들,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는 거야……"
() 비상식량 → "그럴리가 없잖아……! 인간의 발상 무서웟!"

 

 

 

 

 

 

마물 도감

강산성 점액을 분비하여 인간을 포식하는 민달팽이 아가씨의 상위종. 육식답게 사납고 잔혹한 성질을 갖고 있는 대단히 위험한 몬스터다. 하지만 인간의 거주지에 나타나는 일은 매우 보기 드물며, 희생당하는 것은 그녀의 영역에 발을 들인 모험자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마을에 나타난 하이슬러그 아가씨는 얌전히 쇼핑을 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도리어 위험은 적다고 알려져있다.
 

하이슬러그 아가씨에게 붙잡힌 먹잇감은 하반신의 민달팽이 부분에 감기듯 감싸안아진다. 그대로 착정구에 페니스를 삽입당해 부드럽게 녹이는 듯한 자극으로 정액을 짜낸 뒤에 소화가 시작된다. 민달팽이 부분은 소화기간을 겸하고 있으며 먹잇감을 감싸안은 채로 소화액을 분비하여 녹여서 흡수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설마 민달팽이에게 먹힐 줄은……
당신도 대단히 악식(먹히는 쪽)이군요.
하이슬러그 아가씨는 공격력은 높지 않습니다만……
미끌미끌이나 독, 소화 같은 기분나쁜 상태 이상을 다양하게 사용해옵니다.
또 HP도 방어력도 높고. 복수로 나올 때도 많아서 꽤나 성가신 상대네요.
미끌거리는 녀석들은 공통적으로 번개에 약한 듯 합니다. 
번개 마법을 중점적으로 사용해 저리게 만들어 줍시다.
상태이상은 전반적으로 통합니다만…… 
애초부터 독을 갖고 있고 애초부터 미끌거리므로 이 두 가지는 무효.
이상하게 싸움을 오래 끌어지지 않는 이상 무서운 상대가 아닙니다. 
번개 속성을 주축으로 공격하면 고전은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민달팽이를 토멸하여 위협에 노출된 마을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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