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셰리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셰리 
마물명: 조개 아가씨


분류: 해서종


가입시기: 나탈리아 지역 해안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4
  (직업) 요리사8  /  메이드7
  (종족) 해서종7

 

 

 

 


고유 어빌리티: 조개 신부
- 요리, 봉사, 바다기술 사용가능 
- 봉사 SP소비 0.66배 
- 바다기술 사용시 방어 
- 방어로 데미지를 25%로 경감 
- 유메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요리(식재채취 이외)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대방어

 방어 어빌리티

 방어의 효과가 오른다

4

 Lv14

 궁극방어

 방어 어빌리티

 방어의 효과가 현격히 오른다

6

 

 

 

 

 


파티 멤버로서

요리나 봉사같은 손재주 기술에 능한 보조역. 상위종 용궁무기로 전직해 기술폭을 넓히면서 보조로서 역할을 굳히면 좋다. 직업에 따라 부엌칼이나 접시, 부채 같은 각각의 전용 무기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최고 효율을 낼 수 없으므로 주력으로 사용할 스킬에 따라 적절하게 무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스킬컷인은 요리에 붙어있지만 턴SP회복 같은 여러 요리 버프스킬들을 초기부터 습득하고 있으므로, 초기 스킬폭에 만족한다면 메이드쪽으로 레벨을 올려서 SP경감의 덕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버프 쓰면서 바다 기술로 때려 패는 캐릭터. 근데 유메와는 달리 방어에 좀 더 치중되어 탱커? 로 써야할듯
파티원 능력치 어빌을 갖고 있어 미궁용으로 제격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2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조개껍질 수영복(10), 철 아대(100), 미스릴 아대(500), 민감의 인(2000)
 

특이하게도 식재 단계의 아이템은 잘 받지만, 이미 조리가 끝난 요리들은 호감도 효율이 나쁘거나 잘 받지 않는다. 요리 중에서는 단 것이나 초밥이나 생선회, 국물 요리 정도를 잘 받는 편. 요리된 것을 먹는 것보다 요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신랑감을 찾고 있는 조개 아가씨. 일본의 설화 중 조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우렁각시 설화와 비슷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의 캐릭터가 된 듯. 전작에서도 해삼 아가씨에게 쫓기고 있을 때 자신을 구해준 루카에게 반해 달라붙었다. 해삼 아가씨와는 소꿉친구 사이.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유메, 와카메(+키츠네), 에바

 

 

 

 

 

 

 

 

 

셰리 & 유메

【유메】
앗, 조개 아가씨쨩♪ 저기, 빨아먹게 해 줘……!

【셰리】
꺄~! 살려줘요~!

【유메】
아하핫, 기다려~♪

【셰리】
우후훗……

【소니아】
(왠지 즐거워보인다……)

 

 

 

 

 

 

 

 

 

 

셰리 & 와카메 (+ 키츠네)

【와카메】
같이 냄비 안에 들어가자…… 
좋은 육수를 낼 수 있대……

【셰리】
우리들, 된장국이 되어버리는데 괜찮습니까……?

【키츠네】
앗, 유부 넣어도 돼?

【셰리】
그럼 여우 육수로 할까요……

 

 

 

 

 

 

 

 

 

셰리 & 에바

【에바】
있잖아, 껍질 속에 진주 지니고 있지 않아……?

【셰리】
아뇨, 저는 아코야 조개가 아니라서……

【에바】
유감…… 그럼 백보 양보해서, 
된장국의 재료가 되지 않을래?

【셰리】
그거, 정말로 백보나 양보한겁니까……?

 

 

 

 

 

 

 



전투 중 회화

"신랑분은 안계십니까……? 저 나름대로 신부수업을 쌓았답니다."


"청소에 세탁, 요리도 자신 있습니다! 물론, 밤도 만족스럽게 해드립니다…… 후훗."


"이 껍질이 저의 마이홈…… 함께 신혼생활은 어떻습니까?"


"이 조개 껍질은 튼튼합니다.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폭풍우도 괜찮아요."


" '각격'이라는 스킬을 아십니까? 저처럼 껍질을 가진 마물이 사용할 수 있는 공격기술입니다만……"
"방어력이 높을 수록 위력이 높아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방비를 굳히고 사용하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어요."


"이 모래사장에서 해삼쨩과 술래잡기를 자주 합니다. 이전에 비하면 꽤나 발이 빨라졌어요."


"운동했더니 땀을 흘려버렸군요. 아아…… 또 해삼쨩에게 쥐어짜이겠어요……"


"해삼쨩은 항상 나를 쥐어짭니다. 마치 즙을 빠는 것처럼…… 곤란해요."


"폭풍우가 이는 날은 조개 껍질 안에 틀어박혀서 모래사장에 묻혀있어요. 해삼쨩도 언제나 곁에 있어줍니다."


"이 근처의 불가사리쨩은 부끄럼을 타서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북쪽 바다에는 매우 흉악한 식인 불가사리 아가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주의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북쪽 바다에서는 잡아먹혀버릴지도……"


"이 돈을 가져가주세요. 물론, 시집의 지참금입니다." / 획득: 


"당신이 쓰러지면 곤란합니다, 피닉스의 꼬리를 부디. 지금이라면 신부도 덤으로 드린답니다?" / 획득: 피닉스의 꼬리


"부디 제 조개껍질을 받아주세요. 지금이라면 신부도 덤으로 드린답니다?" / 획득: 튼튼한 조개껍질


"혼수감에 부족이 생겼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합니다. 답례로 제 자신을 받아주세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뭐, 남자분께도 여러가지로 사정이 있겠죠."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품이 허전해보입니다. 제가 신부로 들어가서 돈을 관리해드릴까요?"


"된장국의 재료가 부족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파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요구: 
() 파를 준다 → "감사합니다. 답례로 제 자신을 받아주세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뭐, 남자분께도 여러가지로 사정이 있겠죠."


"모래사장을 산택하고 있다보면 성게를 밟을 때가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해독초를 받을 수 있을까요……"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감사합니다. 답례로 제 자신을 받아주세요……"
(-) 주지 않는다 → "그렇습니까…… 뭐, 남자분께도 여러가지로 사정이 있겠죠."


"조개와 가까운 친척인 생물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 물고기 → "유감입니다만, 물고기는 꽤 먼 친척입니다. 우리들은 문어나 오징어와 가깝답니다."
() 문어나 오징어 → "네, 우리들은 문어나 오징어와 가깝습니다. 마물로서도 해서계에 속해요." / "그 선조님은 스큐라. 우리들과 스큐라족은 공통조상을 갖고 있습니다."
(-) 벌레 → "유감입니다만 벌레는 꽤 먼 친척입니다. 우리들은 문어나 오징어와 가깝답니다."


"당신은 매우 멋진 남자분이시군요. 저, 당신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만……"
(-) 거절합니다 → "그렇습니까…… 좋은 인연은 좀처럼 없군요."
(부탁합니다  "그렇습니까, 기쁩니다! 이런 싸움은 빨리 끝내고 준비합시다!"
() 바다로 돌아가!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제가 만든 된장국, 드셔주시지 않겠습니까? 조미료 같은걸 넣어서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 먹는다 → "그렇다면, 부디…… 희미하게 짭짤한게 좋은 느낌이죠?"
() 먹지 않는다 → "조미료로 제 오줌을 넣었습니다만…… 마음에 드시지 않았던 것 같네요."
() 바다로 돌아가! → "그렇습니까…… 유감입니다."


"이 조개껍질 안은 의외로 넓어요. 저 말고도 한 사람 더 들어올 수 있을 정도입니다."
"……즉, 서방님 모집중이라는 거에요. 어떠신가요?"
(-) 사양합니다 → "그렇습니까…… 모처럼의 공간이니 빨리 남성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들어가고 싶습니다 → "그렇다면 부디! 자자, 사양말고 와주세요!"
() 모래라도 채워넣어라 → "그런 폭언에도 지지 않습니다. 저는 서방님을 붙잡아 보이겠어요!"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까……?"
()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 "아아, 어쩜 훌륭하신…… 부디 저를 신부로 삼아주세요!"
() 신부를 찾기 위해 → "아아, 그렇다면 이야기는 빠르네요…… 부디 저를 신부로 삼아주세요!"
() 특별히 이유는 없다 → "그렇다면 걸릴 것도 없으니…… 부디 저를 신부로 삼아주세요!"

 

 

 

 

 

 

 

마물 도감

모래사장에 자주 출몰하는 해서생물계 몬스터. 평상시에는 인간 여성으로 모습을 방심시키고서, 가까이 다가온 남자를 껍질에 끼워 정액을 빨아먹어 버린다. 하지만 마물치고는 소식해서 목숨을 잃을 정도로 정액을 빨아먹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종족 공통된 특징으로 매우 반하기 쉬우며, 남자를 금방 '운명의 상대'로 인식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조개 아가씨가 반하게 된 남자는 껍질에 갇힌 채 교미를 강요당한다. 교미는 난관으로 페니스를 감싸는 식으로 이루어지며 달라붙는 듯한 자극으로 정액을 착취해 버린다. 그리고 강제 교미가 끝난 뒤에도 풀려나지 못한 채, 부부로서 일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본인에게 결코 악의는 없다고 하나, 상당히 민폐스러운 마물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덧붙여 해삼 아가씨와는 어렸을 적부터 친구사이로, 나탈리아포트 해안 부근에서는 조개 아가씨와 해삼 아가씨가 놀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반성회

【일리아스】
조개 아가씨의 먹잇감이 되어버리다니……
……그러고도 용사입니까, 나약자!
조개 아가씨는 그다지 강력한 공격은 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어력이 매우 높고 귀찮은 상대입니다.
바다에 사는 마물 공통의 약점인 번개와 땅은 조개 아가씨에게도 유효합니다. 
번개 마법이나 땅 속성 기술 등으로 데미지를 줍시다.
상태이상도 전반적으로 유효합니다. 고전할 경우 노려봐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그런 폐 끼치는 마물 따위 퇴치해버리세요.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 > 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자벨 칼분석  (0) 2019.08.27
쿠라게 칼분석  (0) 2019.08.27
소프 칼분석  (2) 2019.08.27
유메 칼분석  (0) 2019.08.27
에이미 칼분석  (2)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