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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소프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소프
마물명: 게 아가씨


분류: 해서종


가입시기: 나탈리아 지역 해안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33% (1/3)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4
  (직업) 놀이꾼7  /  메이드8
  (종족) 해서종7

 

 

 

 

 


고유 어빌리티: 보글보글 마이스터
봉사, 바다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황홀 15% 
- 거품스킬 위력 1.5배 
- 거품스킬 SP소비 0.66배 
- 미끈미끈, 황홀상태의 적에게 거품스킬 데미지 4배 
- 에이미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봉사기술

 

 


고유 습득스킬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반감 적용 전)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보글보글

 바다기술

D(魔or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

2

 초기

 멜티 워시

 바다기술

B(魔or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황홀

5

 초기

 게 광선

 특기

D(器)

적 개인

+

 마비+

3

 Lv20

 냉동 게 광선

 특기

B(器)

적 개인

얼음

 마비·프리즈+

5

 

 

 

 

 


파티 멤버로서 

소비SP 경감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면에서 에이미의 상위호환격인 캐릭터. 초기부터 상급종으로 배워야하는 위력 B급 고급 거품기술 멜티 워시를 기본적으로 습득하고 있으며 고유 어빌리티의 상승폭도 슈리나 에이미와 비교해 더 높다. 쾌락공격이 듣지 않는 적에게는 필중기술 게 광선과 냉동 게 광선으로 대처할 수 있는 등 뛰어난 스킬폭을 갖추고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멜티 워시를 습득하고 있기 때문에 전종 루트도 자유로워서 마음에 드는 종족을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궁극 아와아와 지옥 기술을 배워서 미궁 딜러로 쓰자. 마침 파티원 능력치 어빌도 있으니 일석이조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대지의 등껍질(10), 화려한 매니큐어(100), 미끌미끌 체크(500), 물의 심볼(2000)
 

주로 과일이나 야채 위주로 받는 편이고 달콤한 것을 특히 좋아한다. 고기는 먹지 않지만 게를 선물해주면 바다에 놓아준다면서 호감도 상승. 치팟파를 선물하면 정령을 거품으로 씻어준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씻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게 아가씨. 고간세탁씬으로 유명하지만 평범하게 빨래 같은 가사 일도 좋아하고 특기인 것 같다. 전작 전장에서는 그냥 지나가는 자코 역할인 줄 알았는데 중장 후반부에 다시 등장해 루카에게 도전해오기도 하고, 패러독스에서는 전작에서 없었던 신규 일러스트의 조르기씬도 받는 등 세토내해(...)의 몬무스 중에선 가장 대접이 좋은 편.
 

게 마물들이 배우는 고유기 게 광선도 전작 중장에서 리벤지로 등장했을 때 사용한 초견살 기술이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쁘띠, 에이미, 지리안

 

 

 

 

 

 

 

 

 

 

소프 & 쁘띠

【쁘띠】
빨래하는거 도와줘서 고마워.

【소프】
괜찮아, 나 씻는거 좋아하니까.

【쁘띠】
혹시 세제가 아니라 직접 뿜은 거품을……
……뭐 괜찮으려나.

【소프】
괜찮아 괜찮아…… 천연성분 100%니까.

 

 

 

 

 

 

 

 

 

 

소프 & 에이미

【에이미】
어머니~!

【소프】
머니가 아니라고 말했잖아! 
나 아직 미혼이야!

【에이미】
……으앙~!

【소프】
미, 미안…… 아 정말, 
얘 어머니는 어디 있는거야!?

 

 

 

 

 

 

 

 

 

 

소프 & 지리안

【소프】
메카닉!

【지리안】
그런데…… 그게 왜?

【소프】
메 '카니' 크! (※ かに, 게)

【지리안】
아아, 과연…… 다시 해와라.

 

 

 

 

 

 

 

 

 




전투 중 회화

"보글보글, 부글부글~ 잔뜩 씻어줄게……♪"


"내 거품은 순 천연성분이야! 피부에 나쁜 성분은 들어있지 않으니까 안심해."


"게걸음, 게걸음…… 똑바로 걸을 수도 있지만 옆으로 이동하는게 편해."


"나는 꽤 집념이 강해. 미움을 산 상대는 쫒아다녀……"


"게는 상당히 전투적인 생물이야. 강인한 외골격과 괴력의 집게를 갖고 있으니까."


"이 집게 꽤 아프다고? 뭐, 폭력적인 상대한테 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말야."


"나는 상당히 깊이 잠수할 수 있어. 산책 겸 자주 거미게를 만나러 갈 정도니까."


"해삼 아가씨와 조개 아가씨가 술래잡기 하고 있는 것을 자주 봐. 그 아가씨들 정말 사이가 좋구나."


"남쪽 해안에는 작은 게 아가씨가 많이 있어. 뒤를 촐랑촐랑 따라다니는게 귀여워~♪"


"작은 게 아가씨는 남쪽 해안에 살고 있어. 크면 북상해서 나탈리아로 모여드는거야."
"그리고 교미를 마치면 파도에 알을 흘려보낸다…… 그게 남쪽 해안에 흘러가서 아이가 태어나게 되는거야."


"자○ 세탁으로 번 돈 꽤나 모였네…… 잔돈은 필요없으니까 줄게." / 획득: 


"이거 선물해줄게. 해저를 걷다가 잡았어." / 획득: 장어


"이거 선물해줄게. 해저를 걷다가 주웠어." / 획득: 예쁜 산호


"갖고 싶은 팔찌가 있는데. 누군가 돈을 베풀어주지 않으려나?" / 요구: 
() 돈을 준다 → "고마워, 답례로 씻어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이제 씻어주지 않을거야!"
(-) (돈이 없다) → "…… 그런데,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네."


"배고픈데…… 저기 해조류 갖고 있지 않아?" / 요구: 
() 김을 준다 → "고마워, 답례로 씻어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이제 씻어주지 않을거야!"


"등껍질 부딪혀 버렸어…… 저기, 약초 줄래?"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고마워, 답례로 씻어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이제 씻어주지 않을거야!"


"내가 게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말야…… 게라는 생물, 꽤나 귀엽지?
() 귀엽다 → "그렇지,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
(-) 보통 → "그런가…… 그 프리티한 느낌을 모르겠어?"
() 기분나빠 → "그, 그럴리가! 너, 나를 화나게 만들고 싶은거야!?"


"나는 평소에 무엇을 먹는다고 생각해?"
(-) 생선 → "나는 육식 게가 아니야. 다시마나 미역을 먹고 살아."
() 다시마나 미역 → "맞아, 다시마나 미역이 주식이야. 고기나 생선은 좋아하지 않아……"
() 인간 → "먹지 않아, 실례구나!"
() 게 아가씨 → "너 발상이 무서워!"


"나, 무슨계 몬스터인지 알지……?"
() 해서계 → "맞아, 해서계. 갑각을 갖추고 있지만 벌레계랑은 완전히 달라."
(-) 벌레계 → "왜 틀리는거야…… 나는 해서계. 벌레랑은 완전히 관계없어."
() 게 나베계 → "그거 선전포고 하는거지? 좋아 걸레짝으로 만들어줄거야……"


"나베의 재료로 뭘 넣는걸 좋아해? ……게는 말고."
(-) 두부 → "그래, 좀 수수하구나…… 뭐,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 배추 → "야채를 좋아한다니 이상해…… 뭐,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 다시마 → "맞아, 잘 아는구나! 그게 가장 맛있어……♪"
() 게 →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까 각오해!"


"너는 자신있는 가사 같은거 있어?"
(-) 청소 → "헤에, 굉장하다! 나는 이런 몸이라서 어지르기만할 뿐이야."
(-) 세탁 → "헤에, 나랑 같네. 그럼 다음에 세탁 승부 해보지 않을래?"
(-) 요리 → "헤에, 굉장하다! 나는 요리 같은거 서투른데……"
() 전부 → "뭐, 여관집 아들!? 굉장하다~ 가사 전반 OK구나~!"

 

 

 

 

 

 

 

 

마물 도감

해서생물계 몬스터로, 주로 모래사장에 출현한다. 단단한 등껍질과 사냥감을 억누르는 집게의 힘이 위협적이다. 결벽증인 것은 아니지만 사냥감의 국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에 집착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그녀에게 붙잡힌 먹잇감은 일단 남성기를 열심히 씻겨지게 된다. 게 아가씨가 직접 뿜은 거품을 이용한 성기 세정은 남자에게 있어 극상의 쾌락이며, 거의 틀림없이 몇 번이나 사정해버리게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로지 자지를 씻겨질 뿐인데도 계속해서 사정해 버리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당연히 뿜어나온 정액은 그녀의 먹잇감이 된다.
 

또 사냥감이 상질의 유전자를 가진 남자일 경우, 난관을 뻗어 교미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쨌든 먹잇감이 죽을 때까지 희롱하는 경우는 없으며 심하게 쇠약해지긴 하지만 생명에는 별 이상 없이 풀려나는 것 같다.
 

다만, 의외로 집념이 강한 구석이 있어서, 그녀에게 원한을 사버리면 귀찮아진다고 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게 아가씨에게 잔뜩 씻겨져서 기분 좋았겠군요. 
굉장히 기분 좋고 행복했겠네요.
쭉 그대로 씻겨지고 있어도 괜찮아요. 대신할 용사를 찾을테니까.
게 아가씨는 황홀을 수반하는 구속 공격이 귀찮습니다. 
방어력도 높기 때문에 속효로 쓰러뜨리는 것도 어려운 상대로군요.
역시 번개나 땅 속성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주축으로 공격하도록. 
상태이상도 효과가 있으므로 선수를 취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부디 전원 거품투성이로 아헤아헤 거리는 사태로 빠지지 않도록. 
어쨌든 우선적으로 노려 정리하도록 하세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나는 대신할 용사라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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