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칼분석

스테이시
・마물명: 우미우시 해병

・분류: 육서종, 해서종

・가입시기: 해군본부에서 해군에게 가담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 : アレキシ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전사10  /  병사10  /  검사6  /  해병6
  (종족) 육서종10  /  해서종10  /  연체착정종6  /  해양착정종6

 

 

 

 

 

・고유 어빌리티: 미끌미끌 해병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미끈미끈 면역 
- 해적기술, 바다기술, 점액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해적기술 위력 1.15배 
- 바다기술 위력 1.15배 
- 점액기술 위력 1.15배 
- 미끈미끈 상태의 적에게 해적기술 데미지 4배 
- 전투 개시 시 끈적끈적점액지옥 33% 
- 타츠코, 레비아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점액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4종류의 기술을 상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캐릭터지만, 해적기술 이외를 채우려면 복수의 상위종으로 전종해 키워야해서 시간이 제법 걸린다.
 

미끌미끌 부여나 개막 점액기술 발동, 점액기술 강화 등으로 점액에 특화한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으므로 우선 연체착정종을 올리고 나서 밸런스가 좋은 해양착정종이나 손재주가 높은 용궁무기 또는 마물사냥꾼사냥꾼계 종족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 것이다.

 

직업은 완전히 전위 캐릭터지만 고유 어빌리티를 살리고 싶다면 해병을 마스터하고 나서 손재주가 높은 직업으로 키우는 것이 좋을 듯. 해병으로 배운 해적기술들은 공격력이 낮아도 민첩성이나 손재주를 참조해서 나가기도 하므로 
전직하고 나서도 제 위력으로 쓸 수 있다.
 

처음부터 즉시 전력으로서 사용한다면 개막점액이 덤으로 붙는 물리 어태커라는 느낌으로 키워나가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고유 어빌이 짬뽕 수준이므로 템셋 역시 다방면으로 쓸 수 있도록 셋팅함.
전부 손재주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궁 악세가 아닌 궁극 납입으로 얻을 수 있는 악세로 올려봄.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튀김두부(150), 파르페(180), 특상 주먹밥(195),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이상한 타투(100), 쇼크 체크(500), 물의 심볼(2000), 단검의 훈장(4000)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며 생선이나 육류, 계란, 우유 등은 먹지 않는다. 빵과 밥 요리 자체는 문제 없이 받지만, 앞에 쓴 생선, 육류, 계란, 치즈 등이 들어간 요리는 거절하기 때문에 거절하는 요리 종류도 상당히 많은 편. 그 밖에 매운것도 먹지 못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해군에 소속한 누나계 우미우시 마물 해병. 성격상 타츠노코 해병들의 통솔을 맡고 있는 듯하며, 타츠코노 해병들에게 있어서는 상관의 위치에 있는 듯하다. 타츠노코 해병에 비하면 비교적 더 성실하고 믿음직한 듯 하지만, 여전히 어딘지 못미더운 구석을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우미우시에서 우미가 바다, 우시가 소를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드립을 자주 친다. 하지만 바다소와는 관련없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타츠코, 레비아, 아스타

 

 

 

 

 

 

 

 

 

스테이시 & 타츠코

【스테이시】
타츠코 쨩,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타츠코】
상관님! 제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시】
착한 아이로군요…… 자, 말린 정어리를 드리겠습니다.

【타츠코】
와아~! 이래서 군생활을 그만둘 수 없는 겁니다!

【소니아】
그거, 군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스테이시 & 레비아

【레비아】
우미우시 해병, 토와나호의 검사 보고는 어떻게 됐나? 
보고서가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만……

【스테이시】
아아, 그 보고서 말입니까? 
점액 때문에 미끌미끌해져서, 버려버렸습니다♪

【레비아】
미끌미끌하게 되었다면 어쩔 수 없군…… 
그럼, 이번달의 보수인 말린 정어리를 주도록 하지.

【스테이시】
대장님…… 저는 타츠코 쨩이 아니에요. 
말린 정어리가 아니라 급료를 받고 싶습니다만.

【소니아】
이래가지고, 바다의 치안은 괜찮은 거야……?

 

 

 

 

 

 

 

 

 

스테이시 & 아스타

【아스타】
이 산호 맛있네요…… 우걱우걱.

【스테이시】
잠깐 거기 불가사리씨! 
그 산호는 보호종이므로 포식은 금지되어 있어요!

【아스타】
정말, 귀찮구나…… 어째서 이런 장소에까지 해병이 있는 거야.

【스테이시】

해군의 눈은 어디에서라도 빛나고 있습니다!

 

 

 

 

 

 

 

 

전투 중 회화

"우미우시란, 바다(우미)의 소(우시)…… ……가 아닙니다." "우미우시는 잡식입니다. 제법 여러가지를 먹는답니다……?" "우미우시의 표면은 미끌거립니다. 점액을 분비해서 표면을 보호하는 거에요." "거물을 붙잡아서, 보너스를 받을 거에요♪" "휴식을 취하고 싶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쓰러져버리겠어요~!" "민달팽이 아가씨쨩과는 친구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가씨들은 바다에는 들어갈 수 없죠……" "타츠노코쨩 한 마리가 미아가 되어서…… 현재 수색중입니다." "타츠노코쨩들 귀엽지요~♪" "해적이 일으킨 회오리에 날려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실은, 타츠노코쨩들의 얼굴이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나탈리아 포트에서 우미우시가 차례차례 포획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텐데, 도대체 왜……?" "돈을 받아주세요……" / 획득: 돈 "독에는 주의해주세요, 자 받으시길." / 획득: 해독초 "이 돌을 사용해주세요." / 획득: 청수석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유감입니다……" (－) (돈이 없다) → "그쪽도 가진게 적은 것 같네요……" "임무에서 다쳤습니다…… 약초를 주지 않겠습니까?" / 요구: 약초 (▲) 약초를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유감입니다……" "김을 먹고 싶네요……" / 요구: 김 (▲) 김을 준다 → "감사합니다!" (－) 주지 않는다 → "유감입니다……" "저는 우미우시인데, 어느 종족의 근친인지 알고 있습니까?" (▲) 조개 아가씨 → "맞아요, 실은 조개 아가씨의 동료랍니다♪ 껍데기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요……" (－) 해삼 아가씨 → "해삼은 제법 멀군요…… 실은 조개 아가씨의 동료랍니다♪" (▼) 소 아가씨 → "바다(우미)의 소(우시)라서, 우미우시…… ……가 아니에요~!" "해병의 패션이 마음에 든답니다. 당신은 어느 부분이 좋다고 생각합니까……?" (▲) 모자 → "그렇죠, 모자가 사랑스럽지요……♪" (▲) 스카프 → "스카프를 좋아하는 겁니까, 야해라……♪" (▼) 옷깃의 라인 → "어쩐지 매니악하네요…… 그런 곳을 보고 있다니, 무섭습니다……" "다음 주는 대장의 생일파티입니다.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고민중이에요." (－) 귀여운 악세사리 → "악세사리입니까…… 좀, 귀여운 것은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서……" (▲) 호화로운 창 → "역시 실용적인 것이 좋겠네요. 호화로운 창은 그 분에게 딱입니다♪" (▼) 우미우시 구이 → "그럼 지금 바로, 저한테 불꽃 속성 마법을…… ……같은 말을 할 것 같나요!" "나쁜 사람을 잔뜩 잡아서 보너스를 얻고 싶습니다. 빠르게 나쁜 사람을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 구멍을 판다 → "범인 체포는 바다나 선상이라서, 함정은 어렵습니다……" (▲) 미인계 → "그거 좋네요! 웃흥, 누나가 놀아줄게요……♪" (－) 착실하게 싸울 뿐 → "역시 그렇군요…… 착실하게 노력할게요, 야아! 야아!" "다음 휴가는 오랜만의 3일 연속 휴일입니다만……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게 좋을까요?" (▲) 여행 → "그렇군요, 멀리 가볼까요. 일리아스베르크에서 달콤한 경단을 먹고 싶습니다♪" (－) 독서 → "그다지 책 같은건 읽지 않습니다만…… 조금 도전해봐도 좋으려나?" (▼) 명상 → "휴일에 쭉 명상 말입니까? 저는 수행승려가 아니에요……"

 

 

 

 

 

 

마물 도감

해군에서 해병으로서 일하는 우미우시 요녀. 그렇게까지 강한 종족은 아니긴 하나, 혹독한 훈련을 받아서 전투기능은 대단히 높다. 미끌거리는 몸으로 타격이나 참격을 받아넘기는 탓에 해적 사이에서는 매우 성가시게 여겨진다고 한다.  이따금 남자를 덮쳐서, 미끌거리는 하반신으로 덮어싸 정액을 쥐어짜온다. 전신의 점막으로부터도 정액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미끌거리는 연체로 페니스를 감싸아 자극해서 사냥감을 사정시키는 것이다. 또한 기분이 내키면 억지로 성교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다만 해군에 속해있는 이상 과도하게 쥐어짜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해적 이외에게 있어서는 우호적이고 안전한 마물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민달팽이한테 지더니, 우미우시한테까지…… 게다가 이번에는 바다 생물이라서 소금도 효과가 없겠네요. 우미우시 해병은 쾌락기술 위주로 공격해옵니다.  또한 아군 전체를 재우는 달콤한 숨결도 귀찮군요. 미끌미끌한 몸 때문에 물리공격은 잘 통하지 않습니다.  번개 속성이나 땅 속성 위주로 공격하면 고전하지 않을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우미우시 따위는 민달팽이나 마찬가지.  남김없이 쓰러뜨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