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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아루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아루네
마물명: 페이크 젤리


분류: 해서종


가입시기: 골드 해안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いろどり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3
  (직업) 놀이꾼10  /  음유시인10
  (종족) 해서종10  /  해양착정종7  /  용궁무기7

 

 

 

 

 


고유 어빌리티: 노래하는 해파리
노래, 촉수기술 사용가능 
- 노래, 촉수기술 SP소비 0.66배 
- 노래 사용시 방어력 1.5배 
- 300 이하 대미지 무효화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가입 시점부터 용궁무기 종족을 가지고 들어오므로 이쪽 계열의 육성을 해두지 않은 경우나 시범 운용을 해보고 싶은 경우라면 마침 딱 좋을 것이다. 고유 어빌리티 덕에 노래기술을 보다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아군 보조가 주 역할이 된다. 다만, 용궁무기의 운용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강력한 주요 스킬들은 노래보다는 춤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후 다른 직업으로도 노래와 춤을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역할까지 노린다면 무희계 직업으로 춤기술 사용가능을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우선 춤, 노래 속공이 달린 장비 착용으로 선제 턴을 잡게 하고 무기 다른 한쪽을 촉수강화로 셋팅했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로스트 치킨(15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잡 리스트(100), 패럴라이 체크(500), 마비의 인(2000), 번개의 비전서(4000)
  

주로 육식을 하며 과일도 좋아한다. 단것이나 염분이 많은 것, 매운것은 받지 않으며, 빵이나 밥 요리의 경우에는 일부 받기는 하지만 고기 같은 속재료만 빼먹고 호감도가 덜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얼핏 보기에는 슬라임 같지만 그 정체는 인간으로 의태한 해파리 마물이며 순수한 해서종이다. 일단은 고유 어빌리티에 슬라임 같은 특징이 반영되어 있기는 하다. 취미로 인간으로 의태하고 있으며, 인간의 사회나 생활을 동경해서 인간의 모습을 따라하고 있다고 한다. 입고 있는 옷도 인간의 마을에서 구입한 것이라는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쿠라게, 세라피, 사만사

 

 

 

 

 

 

 

 

 

아루네 & 쿠라게

【쿠라게】
해파리, 하늘하늘……

【아루네】
앗, 동료로군요! 나도 해파리입니다♪

【쿠라게】
해파리……? 그렇지만, 비슷하지 않은데……

【아루네】
나는 인간으로 의태하고 있어서…… 
그렇지만 몸은 말캉말캉해요♪

 

 

 

 

 

 

 

 

 

 

아루네 & 세라피

【세라피】
하늘하늘~ 저는 인어로 변장하고 있습니다.

【아루네】
저도 인간으로 변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변장이 특기로군요……

【세라피】
(그렇지만, 몸이 비치고 있어서야 다 들키겠네요……)

【아루네】
(인어로 보이지 않는데, 속는 사람은 없지 않을지……)

 

 

 

 

 

 

 

 

 

 

아루네 & 사만사

【사만사】
해파리, 하늘하늘……

【아루네】
앗, 동료로군요! 저도 해파리입니다♪

【사만사】
해파리인데, 옷을 입고 있네…… 거북하지 않아……?

【아루네】
살짝 거북하지만, 멋부리는 것을 좋아해요♪

 

 

 

 

 

 

 

 





전투 중 회화


"해파리에요~!"



"해파리는 친구에요, 무섭지 않아요!"


"충격에 강한 말랑말랑 몸이에요!"


"부들부들이에요~!"


"제 촉수, 굉장히 말랑말랑하답니다♪"


"정액 쥐어짜버릴 거에요~!"


"멋부리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끔씩은 바다에서 뻐끔뻐끔 하고 싶어라~"


"직사광선에는 약해요……"


"슬라임족으로 오인당할 때가 있습니다…… 말랑말랑 감촉으로는 뒤지지 않지만♪"


"돈 드립니다!" / 획득: 


"이것 드릴게요, 꼿꼿히 하세요♪" / 획득: 각성제


"문어를 잡았으니, 드립니다!" / 획득: 문어


"돈을 갖고 싶어라……♪" / 요구: 
() 돈을 준다 → "기쁩니다!"
(-) 주지 않는다 → "에~?"
(-) (돈이 없다) → "……앗, 없군요……"


"하피의 날개로 멀리 여행 가고 싶어라……♪" / 요구: 하피의 날개
() 하피의 날개를 준다 → "기쁩니다!"
(-) 주지 않는다 → "에~?"


"물고기 먹고 싶어라……"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기쁩니다!"
(-) 주지 않는다 → "에~?"


"이렇게 옷을 입고 있으면…… 인간과 구별이 안 가지 않습니까?"
() 안 간다 → "야호! 이대로 인간 마을에 가버릴까~?"
(-) 간다 → "들켜버립니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 너는 인간이다 → "아뇨…… 해파리입니다."


"제가 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 멋을 부리려고 → "그렇습니다♪ 멋을 부리는건 즐겁죠~♪"
(-) 인간에게 섞여들어 사냥하려고 → "그런 무서운 짓은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저, 정말이라구요……?"
(-) 생선튀김을 먹으려고 → "생선튀김은 인간의 모습을 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습니다만……"


"육지에도 해파리가 있다니, 이상할까요……?"
() 이상하다 → "에헤헷, 이상하겠죠. 육지에서도 제법 활동할 수 있답니다~♪"
(-) 그렇지도 않다 → "의외로 흔한 걸까요…… 깜짝 놀랐습니다."
(-) 나도 해파리다 → "그렇습니까~? 정말입니까~?"


"촉수는 끊어져도 금방 자라나잖아요. 대단하죠?"
() 대단하다 → "그렇죠!? 자라난다니, 대단하지요~!"
(-) 대단하지 않다 → "그렇습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 인간도 그렇다 → "거짓말이군요, 무서워라……"


"제 몸의 몇 퍼센트가 수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97퍼센트 → "그렇습니다, 거의 물이로군요~! 저, 거의 물이랍니다!"
(-) 100퍼센트 → "그건 그냥 물이잖습니까……"
() 0퍼센트 → "수분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생물이라니 뭔가요. 무서워요……"

 

 

 

 

 

 

 

마물 도감

취미로 인간으로 의태하는 해파리 몬스터. 주로 모래사장을 배회하고 다니지만 인간 마을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다. 우호적인 개체가 많으며 착용하고 있는 의복도 마을에서 구입한 것이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건 인간의 생활이나 사회를 동경하기 때문인 것 같다.

모래사장에서 배회하고 있을 때 조심성없이 가까이 다가가면 사냥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미끄덩거리는 촉수로 구속당해서 연체로 밀착되어 정액을 쥐어짜일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호적이기 때문에 생명을 빼앗기는 경우는 없다. 사냥감이 되어버린 남자는 정액을 짜는게 끝나면 무사히 해방시켜주는 것 같다.

 

 

 

 

 

 

 

 

반성회

【일리아스】
말랑말랑을 마음껏 만끽한 것 같네요. 
해파리와 똑같이 당신도 뼈대가 없군요……
페이크 젤리는 저리보여도 해파리 마물. 
촉수를 이용한 기술로 공격해옵니다.
이런 종류의 적에게는 번개가 유효, 다만 물리기술은 효과가 나쁩니다. 
상태이상은 좀 통하기 어려운 느낌이 드네요.
그럼 가세요, 뼈대 없는 용사 루카. 뼈가 없어서 기쁜건 후라이드 치킨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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