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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아스타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아스타
마물명: 불가사리 아가씨


분류: 해서종


가입시기: 유령선, 북쪽 해저신전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6
  (직업) 승려10  /  사냥꾼10  /  시프10  /  백마도사5  /  마스터 시프10
  (종족) 해서종10  /  해양착정종10  /  심해착정종5

 

 

 

 

 


고유 어빌리티: 바다의 트릭스터
- 단검 장비가능 
- 단검기술, 도적기술, 바다기술 사용가능 
- 단검기술 위력 1.15배 
- 단검기술, 도적기술 SP소비 0.66배 
- 구속 상태의 적에게 단검기술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고유 어빌리티로 도둑기술을 상시 사용할 수 있지만 도적단을 짜고 싶어하는 몬무스가 그 밖에도 많다보니 라이벌이 많다. 딱히 성공률 상승 보정 같은 것도 없다보니 좀 뒤쳐지는 느낌. 게다가 아무래도 시프 요원으로서는 윙 하피 동료를 이기기는 어렵다.

 

단검기술 부스트도 마찬가지로, 현 단계에서는 강력한 단검 무기나 스킬이 부족해서 실전에서 고유 어빌리티를 살린 운용은 그다지 힘을 낼 수 없다. 여러모로 운용에는 사랑이 필요할 것이다. 일단 단검 장비로 상승하는 공격력과 손재주는 
해서종의 바다기술이나 촉수기술에 반영되므로 완전히 쓸데없지는 않지만...

 

 

 

 

 

 

 


아이템 셋팅

 

 

-> 극 단검 셋팅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로스트 치킨(15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수행 리스트(100), 반격의 수갑(500), 실금의 인(2000), 멜트 가드(4000)
  

육식 타입. 날생선 같은건 흔히 먹는 것이라면서 호감도가 잘 안 오르지만 도미 같은 것은 좋아하며 육지의 고기는 더 좋아한다. 빵과 밥 요리는 받지 않으며 고기 위주 요리만 받는다. 여담으로 불가사리 구이를 주면 역시 호감도가 떨어져버린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북해에 서식하는 불가사리 마물. 불가사리인데 뜬금없이 시프 계열이라거나 고유 어빌리티명에 트릭스터라는 말이 들어가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불가사리를 뜻하는 일본어 ヒトデ와 손을 대다라는 뜻의 人手가 똑같이 히토데ひとで라고 읽히는데서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동료명인 아스타는 별표를 뜻하는 영어 아스터리스크 asterisk 에서 온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스테이시, 산고, 아네모

 

 

 

 

 

 

 

 

 

아스타 & 스테이시

【아스타】
이 산호 맛있네요…… 우걱우걱.

【스테이시】
잠깐 거기 불가사리씨! 
그 산호는 보호종이므로 포식은 금지되어 있어요!

【아스타】
정말, 귀찮구나…… 어째서 이런 장소에까지 해병이 있는 거야.

【스테이시】
해군의 눈은 어디에서라도 빛나고 있습니다!

 

 

 

 

 

 

 

 

 

아스타 & 산고

【아스타】
이 산호는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산고】
……………………

【아스타】
관족으로 간지럽혀야지, 간질간질……

【산고】
……, …………, ……

 

 

 

 

 

 

 

 

 

아스타 & 아네모

【아네모】
어머나, 아스타…… 컨디션은 좋은 것 같구나.

【아스타】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건데……
당신은 무슨 마물이야?

【아네모】
뭔가, 말미잘…… 이라든가?

【아스타】
이라든가!?

 

 

 

 

 

 

 




전투 중 회화


"불가사리는 매우 탐욕스러워. 정액도 고기도, 전부 받도록 할게……"



"불가사리는 탐욕스러워, 후후훗……"


"당신도 불가사리에 붙잡혀 통째로 잡아먹힐 거야…… 내 안에서, 줄줄 소화시켜줄게……"


"불가사리의 몸 뒷면 중앙에는 착정강이 있어. 지금부터 당신이 정액을 잔뜩 쏟아붓게 될 구멍이야……"


"불가사리를 해충 취급하는 마물도 있어. 화나는걸……"


"불가사리는 바다의 스타야. 몸으로 드러내고 있지……"


"평소에는 관족을 움직여서 꿈틀거리며 기어다녀. 하지만 서두를 때는, 데굴데굴 구르는 편이 더 빨라."


"바닷속을 기어다니는 것도 좋지만, 파도 사이를 떠다니는 것도 좋아해……"


"가끔씩은 모래사장에서 모래에 파묻혀 빈둥거리는 것도 좋구나. 해삼처럼……"


"배가 좀 고픈걸…… 나중에 산호 아가씨라도 갉아먹으러 갈까."


"특별히, 이 돈을 줄게……" / 획득: 


"만약에 대비해서…… 이걸 가져가도록 해……" / 획득: 피닉스의 꼬리


"예쁜 산호지, 받도록 해……" / 획득: 예쁜 산호


"마을에서 좀 놀고 싶구나…… 돈을 받을 수 있을까?" / 요구: 
() 돈을 준다 → "주는구나, 착한 아이네……"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다면 잡아먹어줄게."
(-) (돈이 없다) → "……갖고 있지 않다면, 어쩔 수 없구나."


"고기를 먹고 싶어…… 물고기를 받을 수 있을까?"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주는구나, 착한 아이네……"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다면 잡아먹어줄게."


"고급 물고기를 먹고 싶구나…… 도미를 주지 않을래?" / 요구: 도미
() 도미를 준다 → "주는구나, 착한 아이네……"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렇다면 잡아먹어줄게."


"불가사리는 자유로운 생물이야…… 당신은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어?"
() 그러려고 한다 → "그래…… 앞으로도 마음대로 살아가자."
(-) 부자유스럽다 → "슬프구나…… 자유롭게 살려고는 생각하지 않는 거야?"
() 압도적 프리덤 → "대, 대단해…… 압도적으로 프리덤한 거구나……"


"일부 불가사리의 위에는 별난 특징이 있어. 당신은 알고 있으려나……?"
() 외부로 나와 사냥감을 붙잡는다 → "맞아…… 불가사리는 위를 토해서 사냥감을 덮쳐. 당신도 그렇게 될 거야……"
(-) 뭐든지 소화한다 → "뭐든지 소화하는 것은 무리구나…… 조금 동경하지만."
() 실은 여러개 있다 → "나는 소가 아니야!"


"알고 있겠지만 불가사리는 별모양인데 말이지…… 별의 형태를 하고 있다니, 로맨틱하지 않아?"
() 로맨틱하다 → "맞아…… 불가사리는 별의 파편일지도 모르겠네."
() 로맨틱하지 않다 → "로맨틱하지 않은건 당신이야."
() 로맨틱을 줄게 → "진정한 용기를 보여줄래……?" (※ 드래곤볼 엔딩곡 패러디)


"가끔씩은 모래밭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어…… 당신은 어디에서 휴식을 취해?"
() 텐트 → "텐트에서 휴식한다니, 가여워라…… 고생하고 있구나……"
(-) 침대 → "그렇구나…… 인간은 침대를 좋아하지."
(-) 모래밭 → "당신도 모래밭에서……? 바다 생물로는 보이지 않는데……"


"바다에 있으면 육지에 있을 때보다도 전조가 느껴져. 파멸의 전조라고 하는 걸지…… 그런거 알겠어?"
(-) 안다 → "괴어나 기형어의 증식, 심해어의 부상, 발광 현상…… 이제 세계는 틀려먹은 걸지도 모르겠구나."
() 생각이 지나치다 → "괴어나 기형어의 증식, 심해어의 부상, 발광 현상…… 이게 기분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위안으로서는 받아둘게."
() 네가 파멸한다 → "파멸하는건 당신이야!"

 

 

 

 

 

 

마물 도감

북방의 바다 근처에 출현하는 해서생물 몬스터. 생식지가 마의 대륙에 가깝다는 점도 있어서 일반 몬스터 중에서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주식은 인간 남성의 정액과 고기. 불가사리의 육체에 붙잡히게 되면 대부분의 남자는 뿌리치는건 불가능할 것이다. 불가사리 부분의 뒷편에는 빽빽하게 관족이 갖추어져 있어, 꿈틀거리며 전신을 간질이듯이 자극한다. 불가사리 부분의 중앙에 갖추어진 착정공으로 페니스를 물어서 철저하게 정액을 쥐어짜는 것이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정액을 빨아들인 뒤에는 그대로 사냥감을 포식해버린다. 착정공으로부터 위를 바깥에 꺼내서 남자의 몸을 감싸 소화시킨다. 체외소화라고 하는 수단으로 육체를 녹여서 위로 태내로 끌어들이듯 포식해버리는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잡아먹힌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정해버리다니 무슨 일입니까. 
정말로 절조 없는 조루 페니스로군요……
불가사리 아가씨는 쾌락공격 위주로 공격해옵니다. 
구속공격도 강력하므로 주의합시다.
해서종이므로 번개 속성 기술이 유효합니다. 
움직임을 봉쇄당하기 전에 선수를 취해서 쓰러뜨립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다음에야말로 당신의 검을 충분히 대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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