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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라튜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0.

라튜라
마물명: 타란튤라 아가씨


분류: 벌레


가입시기: 나탈리아 지역 서쪽 및 카를로스 언덕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8
  (직업) 전사10  /  메이드8  /  파워 파이터6
  (종족) 요충10  /  아라크네2

 

 

 

 

 


고유 어빌리티: 가사도우미 타란튤라
- 봉사, 벌레기술 사용가능 
- 점실스킬 위력 1.3배 
- 점실스킬 SP소비 0.5배 
- 미끈미끈, 구속상태의 적에게 봉사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벌레기술(점실계열)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파워 파이터와 아라크네는 능력치 보정상 그다지 잘 어울린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직업이든 종족이든 어느 한쪽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단단한 물리공격수로 쓰고자 한다면 종족을 암충으로, 점실 강화 어빌리티를 살리는 서포트&쾌락요원으로 쓰고자 한다면 업을 메이드로 갈아타는 식으로.


점실 스킬은 아라크네 종족 레벨업으로 배울 수 있으며 전부 쾌락속성에 미끌미끌을 부가하는 스킬들이다. 파워 파이터의 경우라면 점실 강화 특성은 살릴 수 없게 되지만 차대접 등 봉사기술을 통한 보조를 겸할 수 있는 공격수로 운용할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봉사는 버프용으로 하는 점실 딜러로 쓰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민첩성의 씨앗(10), 긴박의 줄(100), 벌레기술의 책(500), 땅의 펜던트(2000)
 

거미답게 식물성은 먹지 않고 육식을 한다. 요리는 고기 위주로 만든 것 외에는 거의 받지 않는 편이고, 고기가 쓰여도 밥이나 빵이 같이 들어간 것은 받지 않는다. 의외로 오코노미야끼나 오뎅, 나베 같은 것은 취향인 듯.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뜨개질이 취미인 거미아가씨지만 특기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정작 옷을 만들어도 점실 때문에 끈적끈적해져버리는 것 같다. 전작에서도 그랜드노아의 몹NPC 중 뜨개질을 좋아하는 타란튤라가 등장한 적 있었는데 그 NPC캐릭터의 속성이 이 쪽으로 온 듯하다. 아니면 타란튤라 종족의 공통된 특징일지도...
 

그 밖에도 독살스러워보이는 자신의 외관을 어떻게 하면 사랑스럽게 보일 수 있을까 궁리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크네, 바넷사, 아시다카

 

 

 

 

 

 

 

 

 

 

라튜라 & 라크네

【라크네】
어라, 동류라니 드무네요……
우리들은 론리울프다보니 그다지 만나지 않지요.

【라튜라】
거미 마물은 벌레계 안에서도 붕 떠있죠.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마물인데……

【라크네】
그 덩치로는 설득력 없네요……

【라튜라】
좀 더 사랑스럽게 장식하는게 좋으려나……?

 

 

 

 

 

 

 

 

 

 

 

 

 

라튜라 & 바넷사

【바넷사】
당신도 외관 때문에 미움받고 있는 종류군요.

【라튜라】
그 말대로에요. 이렇게나 온화한 타란튤라인데……

【바넷사】
나도 외관 때문에 차별받아요. 
이렇게나 온화한 지네인데……

【라튜라】
아니, 당신은 사나운 마물 맞잖아요……?

 

 

 

 

 

 

 

 

 

 

 

라튜라 & 아시다카

【라튜라】
어머나, 당신도 지상파 아라크네? 보아하니 동방 태생같군요.

【아시다카】
야마타이에서 왔다구. 일단은 요괴야!

【라튜라】
야마타이는 마물이라도 차별하지 않죠? 
당신도 고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건가요……

【아시다카】
아침 거미라면 괜찮다. 
밤 거미라면 진심으로 죽이러 오지만……

 

 

 

 

 

 

 

 




전투 중 회화

"타란튤라는 거미집을 만들지 않아요. 사냥감을 억눌러서 체액을 쪽쪽 빨아마시는거에요……"


"내 점실은 매우 강력해요…… 자신의 몸이라도 간단하게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니까."


"내 점실에 얽혀지면, 많은 남자들은 무저항이 되어버려요. 그걸 차분히 빨아들여 주는것…… 후후훗……"


"나의 독, 듬뿍 맛보세요…… 움직일 수 없게 된 당신을 천천히 요리해줄게요."


"아라크네 일족은 다들 흉악하고 잔혹해요…… 나도 사람은 덮치지만 일족 중에서는 온순한 편이에요."


"아라크네 일족은 곤충계 중에서는 마력이 높은 편이에요. 타란튤라는 육체파다보니 그다지 자신있진 않지만……"


"시마법, 제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보조 위주로 수수하지만, 장기전에서는 믿음직해요."


"나무 위에서 자고 있다보면 무심코 떨어질 때가 있어요. 머리를 부딪혀서 아파요……"


"이렇게 보여도 나는 뜨개질이 취미에요. 자신의 점실을 사용하면 끈적끈적해져 버리지만……"


"내일부터 무엇을 짤까…… 추워질 것 같으니 스웨터 같은게 좋겠네요."


"당신, 고생하는 것 같구나. 이 돈, 모험하는데 보태세요……" / 획득: 


"이 보석을 줄게요. 위험할 때 사용하세요……" / 획득: 등토석


"내 점실, 가져가세요. 가공하면 방어구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해요……" / 획득: 거미의 실


"돈을 주지 않겠어요? 뜨개질 도구를 구매하러 가고 싶어요……" / 요구: 
() 돈을 준다 → "정말로 주는거에요……? 기뻐요, 후훗……"
(-) 주지 않는다 → "어쩔 수 없네요, 무리한 말은 하지 않을게요……"
(-) (돈이 없다) → "아아, 당신도 돈이 없는거네. 무리한 말을 해버렸네요……"


"저기, 말린 고기 주지 않을래요?" / 요구: 말린 고기
() 말린 고기를 준다 → "정말로 주는거에요……? 기뻐요, 후훗……"
(-) 주지 않는다 → "어쩔 수 없네요, 무리한 말은 하지 않을게요……"


"그 투구, 좋아보이는군요. 무심코 나무에서 떨어지더라도 머리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 요구: 아이언 헬름
() 아이언 헬름을 준다 → "정말로 주는거에요……? 기뻐요, 후훗……"
(-) 주지 않는다 → "어쩔 수 없네요, 무리한 말은 하지 않을게요……"


"타란튤라는 잘 보면 귀엽죠?"
() 귀엽다 → "당신, 잘 알고 있군요…… 그렇게 귀여운 생물은 없지요."
() 기분나쁘다 → "보는 눈이 없구나, 당신……"
() 맛있을 것 같다 → "……가끔씩은 인간이 무서워요……"


"평범한 타란튤라의 독 말인데…… 어느 정도로 강력한지 알고 있어요?"
(-) 즉사 → "그렇지만 그런 일은 일절 없어요…… 그렇게 독살스러운 외관인데도 독성은 높지 않아요."
(-) 삼일밤낮 괴롭다 → "그렇지만 그런 일은 일절 없어요…… 그렇게 독살스러운 외관인데도 독성은 높지 않아요."
() 독은 거의 없다 → "맞아요…… 잘 알고 있군요. 그렇게 독살스러운 외관인데도 독성은 높지 않아요."


"당신의 정액은 맛있으려나……?"
(-) 맛있지 않다 → "정말일까……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 맛있다 → "그래요…… 그러면 맛보도록 할게요."
(-) 마셔본 적 없다 → "그렇게 말하면 그렇네요…… 당신이 알 리도 없으니."


"내 취미가 무엇인지 알아요……?"
(-) 노래와 춤 → "이 몸으로 춤 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의외로 할 수 있을지도……"
(뜨개질  "맞아요, 나는 뜨개질이 취미에요. 결코 잘하는건 아니지만……"
(-) 며느리 구박 → "아들은 없고, 애초에 취미도 아니고…… 어디부터 따져야 되는거야……"


"내가 짠 옷 입어보지 않을래요? 딱 좋은 사이즈 웃옷인데……"
() 입어본다 → 루카 "우왓! 점실로 끈적끈적하다!" / - 루카는 미끌미끌이 되어버렸다! / "미안해요, 악의는 없었는데……"
() 거절한다 → "흥, 추악한 마물이 베푸는 것은 받지 않겠다는거야……?"
(-) 타란튤라 아가씨에게 입힌다 → "잠깐, 뭐야 이거……! 점실로 끈적거리잖아……!" / - 타란튤라 아가씨는 미끌미끌하게 되었다!

 

 

 

 

 

마물 도감

곤충계와 근연종인 절족동물계 몬스터. 실을 만드는 능력은 있지만 둥지를 쳐서 사냥감을 잡거나 하지는 않으며 점실을 직접 분사해 움직임을 봉쇄하는 용도로 이용한다. 대부분의 경우 잡힌 남성은 체액을 빨아먹혀 포식되지만, 마음에 들게 된 경우는 교미를 강요당하는 듯하다.
 

그 성기는 주름과 돌기가 밀집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어서 삽입된 남성기에 예측 불가능한 쾌감을 주는 구조로 되어있다. 허리를 가볍게 흔든 것만으로 복잡한 주름과 돌기가 여러 방향에서 자극을 주어 순식간에 사정하도록 만들어 버릴 것이다.
 

교미가 허락된 남자라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교미 후 포식되어 버린다. 하지만 매우 보기 드물게 평생의 교미 상대로서 길러지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반성회

【일리아스】
커다란 거미의 먹이가 되어 기분 좋았습니까?
잔뜩 범해져서 기뻤겠죠.
타란튤라 아가씨는 강력한 난격이나 구속기술을 갖춘 난적. 
온전히 싸우면 큰 데미지는 면할 수 없을 겁니다.
상태이상은 효과보기 힘듭니다만 어둠은 상당히 유효합니다. 
시야를 가려버리면 꽤 싸우기 편해질터.
속성은, 불꽃, 얼음, 번개는 효과보기 어렵군요…… 
생명력도 높고, 꽤나 귀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점실 장난도 적당히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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