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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마티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1.

마티스
마물명: 사마귀 아가씨


분류: 벌레


가입시기: 플랜섹트 마을 주변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9
  (직업) 전사10  /  검사5
  (종족) 요충10  /  암충9

 

 

 

 

 


고유 어빌리티: 낫베기 맨티스
- 낫 장비가능 
- 낫기술, 벌레기술 사용가능 
- 낫기술 위력 1.3배 
- 낫기술 SP소비 0.5배 
- 독, 마비상태의 적에게 낫기술 데미지 4배 
- 낫 마스터리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고유 어빌리티의 소비SP 증감 적용 전)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겹쳐베기

 낫기술

D(力or魔)

적 개인

+

 +

2

 초기

 빙결단

 낫기술

D(力or魔)

적 개인

얼음+

 +

3

 초기

 사영겸

 낫기술

B(力or魔)

적 랜덤 4회

+

 +

5

 초기

 일섬 베어넘기기

 낫기술

C(力or魔)

적 전체

+

 좀비 특공+

5

 초기

 최면의 낫

 낫기술

 

적 전체

 

 수면

3

 초기

 혼란의 낫

 낫기술

 

적 전체

 

 혼란

3

 Lv45

 절명의 낫

 낫기술

 

적 전체

 

 즉사

6

 Lv50

 명계파

 낫기술

A(力or魔)

적 전체

+

 즉사+

8

 

 

 

 

 

 

 

파티 멤버로서
고스트계도 아니면서 낫을 특기로 삼는 고유 어빌리티를 가진 드문 타입. 원래 낫은 마도사계, 특히 마예사 계열의 전용무기지만, 공격력도 올려주고 낫기술도 공격력만 참조해서 발동될 수 있기 때문에 상성은 나쁘지 않다. 다만 그 때문에 전직을 통한 마스터리 혜택을 받기가 어려운데다가 물리계열 직업으로는 낫 스킬을 늘려갈 수 없으므로, 고유 어빌리티를 살리는 운용을 목표로 한다면 마예사 직업으로 관련 스킬이나 어빌리티를 습득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육성하기 좀 까다롭다.

 

 

 

 

 

 

 




아이템 셋팅

 

 

-> 거검 버프의 낫 주력 캐릭터로 셋팅함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로스트 치킨(15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철 아대(100), 낫의 책(500), 바람의 심볼(2000), 벌레 파괴의 부적(4000)
  

사마귀답게 육식. 고기가 아닌 다른 것을 주면 고기가 먹고 싶다면서 받지 않고, 빵 요리 같은 것도 안에 있는 고기나 계란만 빼먹는다. 고기이기만 하면 괜찮은 건지 도마뱀 구이나 불가사리 구이도 3씩 제대로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전투적인 용모와 어울리게 뇌근에다가 식욕이 먼저인 사마귀 아가씨.사냥꾼으로서 본능이 제법 강하며, 그녀에게 있어서 다른 존재들은 기본적으로 사냥감이라는 생각이 뿌리박혀있다. 포켓마왕성에서도 다른 동료들을 먹이로 간주하는 발언으로 아라크네족에 뒤쳐지지 않는 식욕을 우선하는 면모가 보인다. 다행히도(?) 패배씬에서 잡아먹히거나 하지는 않지만.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실크, 히나게시, 아라크네즈

 

 

 

 

 

 

 

 

 

 

 

 

마티스 & 실크

【마티스】
기기…… 누에나방, 맛있을 것 같다……

【실크】
나를 먹는건 봐줘요…… 적어도, 이 실만 먹어주세요.

【마티스】
우걱우걱…… 맛있다.

【실크】
어……? 맛있습니까……?

 

 

 

 

 

 

 

 

 

 

 

마티스 & 히나게시

【마티스】
꽃잎사마귀……? 사마귀인데, 몸이 팔랑거린다……

【히나게시】
꽃으로 의태하고 있는 거야…… 예쁘지……?

【마티스】
기기…… 맛있지 않을 것 같다……

【히나게시】
아직, 풍류보다 식욕인가 보구나……

 

 

 

 

 

 

 

 

 

 

 

 

마티스 & 아라크네즈

【마티스】
기기…… 거미의 무리인가……

【아라크네즈】
앗, 사마귀다!

【마티스】
한 마리, 먹어도 괜찮은가……?

【아라크네즈】
괜찮을 리가 없잖아!

 

 

 

 

 

 

 

 

 



전투 중 회화


"기기기…… 고기, 먹는다……"



"기기…… 고기, 좋아한다…… 야채, 싫다……"


"벌레, 먹는다…… 기기……"


"동류라도, 먹는다…… 기기……"


"식물은 벤다…… 기기기……"


"기기…… 교미, 한다……"


"기기…… 이 손이 낫이다……"


"낫기술, 특기…… 사마귀니까, 기기……"


"이 낫, 검보다 날카롭다…… 기기기……"


"나비처럼…… 넓은 하늘을 날고 싶다…… 기기……"


"맛있지 않다…… 준다……" / 획득: 


"날개가 떨어졌다…… 준다……" / 획득: 마충의 날개


"준다…… 간식으로 먹어라……" / 획득: 장수풍뎅이


"돈…… 맛있는 건가……?" / 요구: 
() 돈을 준다 → "감사…… 감사……"
(-) 주지 않는다 → "먹고 싶다…… 기기……"
(-) (돈이 없다) → "너, 갖고 있지 않은 건가…… 먹은 건가?"


"독충을 먹었다…… 해독초를……" / 요구: 해독초
() 해독초를 준다 → "감사…… 감사……"
(-) 주지 않는다 → "괴롭다…… 기기……"


"배가 고프다…… 고기는 없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감사…… 감사……"
(-) 주지 않는다 → "먹고 싶다…… 기기……"


"플랜섹트 마을의 분쟁…… 기기…… 너, 어느쪽 편 들거지……?"
() 곤충족 → "기기…… 아군…… 동료……"
() 식물족 → "기기…… 기……"
() 중립 → "기기…… 중립, 어느쪽한테도 적……"


"기기…… 좋아하는 색, 뭐지?"
(-) 빨간색 → "기기…… 피의 색…… 실은, 좋아하지 않는다……"
(-) 파란색 → "하늘의 색…… 기기…… 사마귀, 잘 날 수 없다……"
() 녹색 → "기기…… 사마귀, 녹색……"


"기기…… 교미한 다음…… 먹어도 괜찮은가……?"
(-) 교미도 포식도 거절한다 → "기기…… 기……"
() 상관없다 → "기기…… 빨리 교미한다…… 그 다음, 먹는다……"
(-) 교미만 시켜줘 → "기기…… 너, 뻔뻔스럽다……"
() 교미는 됐으니까 먹어 → "기기, 변태인가……?"


"사마귀는, 다른 벌레로부터도 기피된다…… 기기기……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돼……?"
() 친구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 "노력한다…… 기기……"
(-) 친구와 놀러간다 → "기기…… 놀이, 모른다……"
(-) 친구를 먹지 않는다 → "기기…… 그거, 어렵다……"


"벌레, 맛있다…… 기기…… 다음에, 먹어봐라……"
() 먹어보겠다 → "초심자는 우선 메뚜기부터…… 기기기……"
() 싫다 → "기기……"
() 나도 맛있다 → "교미한 다음에 맛봐주겠다…… 기기……"

 

 

 

 

 

 

 

마물 도감

곤충계 몬스터로서 사마귀의 성질이 강하게 발현되어 있다. 육식이며 인간은 커녕 동종의 몬스터까지 잡아먹기도 하는 듯하다. 남자의 정액도 좋아하며 주로 복부의 생식구멍으로 교미해서 정액을 쥐어짠다. 곤충계 몬스터의 성기는 인간의 성기와 완전히 구조가 달라서 범해진 남자는 독특한 쾌락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대로 몇번이나 사정시킨 후, 정액을 쥐어짜여 쇠약해진 남자를 잡아먹어버리는 것이다.

다만 생식이 목적인 교미인 경우에는 조금 달라서, 행위 뒤에도 먹으려 하지 않는다. 교미 후에는 남자의 전신을 감싸도록 거품 형태의 알을 낳는다. 이 알덩어리는 주루룩 꿈틀거리면서 남자의 생식기를 중심적으로 자극한다. 쾌락을 주어 사정시킨 정액을 성장을 위한 양분으로 삼는 것이다. 결국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생식의 도구가 되어버린다.
한번 교미 상대로서 눈에 띄인 남자는 앞으로도 생식상대로서 교미하는 것을 강제당한다. 산란의 도구가 되어 결코 해방되지 못하는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사마귀 마물 따위와 생식해버리다니…… 
용사는 마물을 멸하는 것이 사명인데 늘려서 어쩌자는 겁니까?
사마귀 아가씨는 강력한 물리공격과 진동파를 내질러옵니다. 
전투에 특화한 귀찮은 벌레계 몬스터로군요.
게다가 튼튼해서 때려눕히는 것도 제법 고생입니다. 
상태이상이 매우 효과보기 쉬우므로 유효활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사람과 교미하는 꺼림칙한 마물 따위, 
어떻게해서든 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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