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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포토시스 캐릭터

트윈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5.

트윈켈

마물명: 트윈켈

 

분류: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골드 서부 타르타로스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0

(직업) 사냥꾼10 / 기술자10 / 메이드10 /거너10 / 마키나 마이스터10

(종족) 돌10 / 키메라10 / 하위 아포토시스10 / 삼종혼합체10

 

 

 

 

 

 

고유 어빌리티: 트윈 아포토시스

- 통상공격 2회공격

- 총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개조기술 2연속발동

- 개조기술 SP소비 1.5배

- 쇼크 상태의 적에게 개조기술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총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통상공격 강화 및 개조기술 2연속 발동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전장의 프란체스카와 비슷하다. 통상공격 강화면에서 보자면 프란체스카 쪽이 우위, 다만 트윈켈도 키메라 종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하위호환인 것만은 아니다. 개조기술 2회 연속 발동은 충분히 매력적인 어빌리티지만 개조기술 자체가 돌계에나 키메라계에나 딱히 특별히 강력한 스킬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

 

차라리 이블마타의 최상급종인 포스 돌이 제노사이드 봄이라는 강력한 자폭스킬을 배우니 자폭요원으로 굴려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템 셋팅

 

 

-> 조 기술 중심으로 쓰되 자폭 스킬 쓸 때 미리 부활 어빌 챙겨두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배틀 리스트(500), 튼튼한 어깨패드(2000), 거인의 아대(4000), 짐승의 깨달음(6000)

 

다른 아포토시스와 비슷하게 음식은 거의 받지 않지만 단것은 좋아한다. 메론빵이나 팥만쥬도 좋아하며 디저트류도 물론 좋아한다. 뭘 주던 특별한 반응은 그다지 하지 않는 편이지만 파르페에 한해서만큼은 쟁탈전이 벌어진다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생면부지의 남남끼리 한 몸이 되어버린 아포토시스. 사이가 얼마나 나쁜지 전투회화에서든 동료회화에서든 항상 티격태격거린다. 흑발(왼쪽)은 경어를 사용하는 정중한 성격이지만, 오른쪽(은발)은 기가 세고 제멋대로인 성격인 듯하다. 트윈켈의 어원은 쌍둥이라는 뜻의 영어 트윈(Twin)과 컴퍼스 또는 원환이라는 뜻의 독일어 츠켈(Zirkel)의 합성으로 보인다. 가슴 아래에 이어진 동체 부분이 음양옥처럼 되어있는 것도 이름이 원환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서 나온 디자인으로 추정. 딱히 음양사인 건 아니지만.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러브&럼, 프란체스카, 아르시엘

 

 

 

 

 

 

 

 

 

 

 

 

 

 

 

트윈켈 & 러브와 럼

【러브&럼】

당신들은 친구사이야?

【트윈켈(오른쪽)】

이딴 거랑 친구사이일 리가 없잖아!

【트윈켈(왼쪽)】

이쪽이야말로 사절입니다……

【러브&럼】

사이가 굉장히 나쁜 것 같네……

 

 

 

 

 

 

 

 

 

 

 

 

 

 

트윈켈 & 프란체스카

【프란체스카】

어쩐지 나와 닮았네…… 너도 정크려나?

【트윈켈(오른쪽)】

실례잖아, 나는 아니야……

정크는 옆에 있는 녀석이야.

【트윈켈(왼쪽)】

무슨 말입니까, 정크는 당신이겠죠.

저는 청초하고 품위있는 인형입니다만……

【트윈켈(오른쪽)】

하아!? 너를 정크로 만들어줄까?

【트윈켈(왼쪽)】

당신이야말로 정크가 되고 싶은 겁니까……?

【프란체스카】

우리들과 달리 사이가 매우 나쁜 것 같네……

 

 

 

 

 

 

 

 

 

 

 

 

 

 

 

트윈켈 & 아르시엘

【아르시엘】

아포토시스인가…… 2개체 동거형이라니, 기묘하군……

【트윈켈】

너도 꽤나 이상한 천사구나.

복수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사이가 나빠?

【아르시엘】

우리는 일심동체……

모든 것은 내 의지 아래에 움직인다만.

【트윈켈(오른쪽)】

그거 좋은데……

옆에 있는 녀석도 내 의지로 움직이면 좋을텐데.

【트윈켈(왼쪽)】

그건 이쪽이 할 말입니다……

 

 

 

 

 

 

 

 

전투 중 회화

"제1종 단계접촉이구나, 박살내줄게……"

 

"우리들은 아포토시스…… 침입자를 말소해……"

 

"이런 곳에 헤매어 들어오다니, 불쌍해라……"

 

(오른쪽) "사라져라……"

(왼쪽) "사라지세요……"

 

"여기서 썩어가는 거야…… 나도, 당신도……"

 

"싸우는 기계에 의지 따위는 필요없어…… 그것도 두 개씩이나라니……"

 

"이 몸통에는 여성기가 두 개 갖추어져 있어…… 양쪽 모두 시험하게 해줄게."

 

"우리들은 잔뜩 있는 것 같네. 동일개체가 카피되어 있는 거야……"

 

(오른쪽) "하나의 몸에 두 개의 의지란 건, 귀찮아……"

(왼쪽) "이쪽이 할 말입니다……"

 

"어차피 쓰러뜨릴 거라면, 한쪽 머리만 박살내…… 남은 머리로 몸통을 차지할 거니까."

 

"돈을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 비스켓을 준다 → "주는구나,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유감……"

(-) (돈이 없다) → "……아니, 기대할 수 없나요……"

 

"비스켓, 주라!" / 요구: 비스켓

() 비스켓을 준다 → "주는구나,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유감……"

 

"케이크를 받을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케이크

() 비스켓을 준다 → "주는구나, 고마워!"

(-) 주지 않는다 → "유감……"

 

"내 몸통에는 2개의 몸이 갖추어져 있는데…… 우리들이 무슨 관계인지 알겠어?"

() 자매 → "무슨 말 하는 거야? 전혀 안 닮았잖아……"

() 친구 → "친구 따위가 아냐…… 타인이야……"

() 생판 남 → "그래, 완전한 남남끼리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리고,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우리 두 명은 언제나 싸우고 있단 말야. 가끔씩은 폭력 말고도 겨뤄보고 싶은데…… 뭔가 있을까?"

() 가위바위보 → "그렇구나, 그거 좋겠네……"

(-) 눈싸움 → (오른쪽) "그건 내 패배야, 이 녀석 얼굴은 웃기니까……" / (왼쪽) "아뇨, 제 완패입니다. 이 여자는 굉장히 유쾌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요……"

() 숨바꼭질 → "몸통이 하나인데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우리들 두 명 중에서, 어느 쪽이 좋아……?"

() 흑발 → (왼쪽) "기쁩니다…… 포상을 드릴게요……"

() 은발 → (오른쪽) "보는 눈이 있잖아, 귀여워해줄게……"

() 똑같이 → (오른쪽) "이 녀석과 똑같이……!?" / (왼쪽) "이런 사람이랑 똑같이……!?"

 

"우리들의 천직은 무엇일 것 같아……?"

() 메이드 → (왼쪽) "예…… 실제로 저는 메이드였던 것 같습니다." / (오른쪽) "핫, 나는 사람에게 사용되는 성격이 아니지만 말이지!"

() 창녀 → (오른쪽) "좋은데, 기분 좋아지고 돈도 벌 수 있다니……!" / (왼쪽) "구멍을 사용하는 능력 밖에 없는 당신에게는 확실히 최적이군요……"

() 만담가 → (오른쪽) "농담하지 마, 이 여자랑 뭐가!" / (왼쪽) "이쪽이야말로 사절입니다!"

 

"당신의 몸통에도 또 한 사람, 다른 인격이 동거한다고 하면…… 어떤게 좋겠어?"

() 단정한 여성 → (왼쪽) "그렇겠지요…… 제 옆에 있는 흰 것은 덜렁이라서 곤란합니다."

() 활발한 여성 → (오른쪽) "그렇겠지…… 옆에 있는 검은 것은 어두운 성격이라 곤란해."

(-) 아저씨 → "!?!?!?!?!?"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트윈켈은 두 명의 여성이 이형의 몸체와 결합한 모습을 하고 있고 인격이나 의지도 두 명분이 갖추어져 있다. 이 두 명이 어떤

관계인지는 불명하지만 그다지 사이가 좋다고는 할 수 없을 듯하다. 침입자를 발견하면 억지로 덮쳐서 범해온다. 각각의 몸체에 갖춰진 여성기로 교대로 범해지면서, 사냥감이 죽을 때까지 계속 능욕할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코드 695…… 시공 에러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아마도 이미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통신만이 시공의 단편으로서 남아있는 겁니다.

트윈켈은 두 개체의 인격이 합체한 이형체입니다.

불꽃과 얼음 기술을 사용해오므로 대책이 있는게 좋겠네요.

아포토시스이므로 내성은 매우 높습니다.

상태이상도 효과보기 어렵습니다만, 혼란은 유효하므로 활용하길.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이것을 송신함과 동시에,

이 나 또한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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