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필 칼분석

앙필

・마물명: 앙필

 

・분류: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골드 서부 타르타로스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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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0

(직업) 무도가10 / 권호10

(종족) 스큐라10 / 돌10 / 키메라10 / 하이 스큐라10 / 하위 아포토시스10 / 삼종혼합체6

 

 

 

 

 

 

・고유 어빌리티: 촉수의 권

- 격투, 촉수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격투 위력 1.3배

- 촉수기술 위력 1.3배

- 격투, 촉수기술 SP소비 0.66배

 

 

 

 

 

 

・고유 스킬컷인: 격투

 

・고유 습득스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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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멤버로서

돌+스큐라+키메라 종족을 가진 아포토시스. 격투와 촉수기술에 위력 증가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스킬은 곁가지이며, 대신 처음부터 하위 아포토시스로 텐타클 하이 업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게 하위 아포토시스의 통상공격 부스터와 매우 잘 어울린다. 초기에는 텐타클 하이 업을 곁들인 통상공격 러쉬를 주력으로 삼으면서 쌓이는 SP로는 나중에 배울 위력S급 이상의 큰 기술을 사용하는데 쓰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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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셋팅

 

 

-> 촉수기술보단 격투 주력으로 가는 것이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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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소바(27), 키츠네 우동(60) 등

・호감도 보상: 스테이터스 체크(500), 혼란의 인(2000), 바람의 비전서(4000), 마비의 비인(6000)

 

다른 아포토시스들과 마찬가지로 받는 음식이 거의 없지만 예외적으로 스파게티, 소바, 우동 같은 면 종류는 받아준다.

그 밖에 다른 음식은 전혀 받지 않지만 왠지 생선뼈와 해골에는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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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이벤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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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얽히고 설킨 촉수로 몸이 구성되어 있는 아포토시스. 얼핏보면 길다란 붕대 같은 띠가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의 말이나 마물 도감의 설명을 보면 기생충 계열의 아포토시스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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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메루메루, 시니파, 아네모

 

 

 

 

 

 

 

 

 

 

 

 

 

 

 

앙필 & 메루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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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메루】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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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기생충이지만 스큐라의 유전자도 있어……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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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루메루】

바스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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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당신도 이상한 생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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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 시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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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파】

아하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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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우훗, 우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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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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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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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 아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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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

(뭘까 저거, 이상한 생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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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기묘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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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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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필】

예, 날씨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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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

(이상해……)

​

【앙필】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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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회화

​ "제1종 단계접촉…… 처리할게……" ​   "휘감아주지……" ​   "휘감겨서…… 옭아매고 싶어……" ​   "양분을 줘……" ​   "정자를 마시게 해줘…… 마시게 해줘……" ​   "이 몸은 뭐야……? 난, 도대체……" ​   "여긴 어디야……? 이 어두운 장소에, 나는 계속……" ​   "복수의 의지가 섞여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몸의 촉수 하나하나에……" ​   "얼마나 여기서 시간을 보냈을까……" ​   "여기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어……" ​   "돈을 줄게……" / 획득: 돈 ​   "오징어를 줄게……" / 획득: 오징어 ​   "혼돈의 덩어리를 줄게……" / 획득: 혼돈의 덩어리 ​   "돈을 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주는 거야…… 후훗……" (－) 주지 않는다 → "……………………" (－) (돈이 없다) → "……없어? 없는 것 같네……" ​   "소세지를 줘……" / 요구: 소세지 (▲) 소세지를 준다 → "주는 거야…… 후훗……" (－) 주지 않는다 → "……………………" ​   "빙석을 줘……" / 요구: 빙석 (▲) 빙석을 준다 → "주는 거야…… 후훗……" (－) 주지 않는다 → "……………………" ​   "나는…… 뭐야?" (▼) 아포토시스 → "그래, 나는 아포토시스…… 침입자를 배제하라는, 목소리가 들려와……" (－) 기생충 → "나는 기생체야……? 뭐에 기생하고 있는 거야……?" (▲) 인간 → "인간……? 이런 몸을 가지고, 내가 인간이야……? 그렇게 믿고 싶지만……" ​   "나는 무엇을 하면 돼……?" (▼) 침입자의 배제 → "그럼, 배제할게……" (－) 타르타로스의 안내 → "그래…… 어디를 보고 싶어……? 자유를 빼앗고 나서 보여줄게……" (▲) 나와 번식 → "그렇다면…… 번식하자……" ​   "당신은 어디에서 왔어……?" (▼) 타르타로스의 바깥에서 왔다 → "그럼 침입자구나…… 배제할게……" (－) 타르타로스 안에서 나타났다 → "하지만 아포토시스가 아니네……" (▲) 모른다 → "그럼 나랑 똑같구나……" ​   "몸이 얽혀서 풀 수 없게 될 때가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푸는 법을 익힌다 → "제법 어려울 것 같네……" (▼) 얽히지 않도록 한다 → "그게 된다면 고생하지 않아……" (▲) 차라리 자른다 → "차라리 그렇게 하는 편이 빠르겠구나……" ​   "이 악몽에 끝은 있는 거야……?" (▲) 있다 → "그렇게 생각하고 싶구나……" (－) 없다 → "그렇구나…… 악몽은 영원히 계속돼……" (▼) 떨면서 자라 → "무서워……"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 앙필은 촌충과 같은 기생충이 아포토시스화한 것이라고 생각되나 자세한 것은 불명하다. 몸은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어디에든 머리 부분이나 그 외 기관을 출현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또한 그 인격에는 인간 여성도 섞이고 있는 듯 하지만 태생이나 상세에 대해서는 일절 불명하다. ​ 양분으로서 인간의 정액을 필요로 하며, 침입자의 몸에 휘감겨 억지로 정액을 쥐어짠다. 때로는 자신의 몸에 자궁을 형성해서 생식을 강요할 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번식이 가능한지, 동종이 출생하는지 어떤지조차 불명한, 수수께끼가 대단히 많은 존재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코드 695…… 시공 에러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아마도 이미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통신만이 시공의 단편으로서 남아있는 겁니다. 앙필은 촉수공격을 사용해오는 아포토시스입니다. HP도 흡수해오므로 꽤 귀찮겠네요. 아포토시스이므로 내성은 매우 높습니다. 속성공격이나 상태이상도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주의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이것을 송신함과 동시에, 이 나 또한 소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