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일라
・마물명: 제라일라
・분류: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골드 서부 타르타로스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0
(직업) 놀이꾼10 / 음유시인10
(종족) 돌10 / 하위 아포토시스10
・고유 어빌리티: 오르페 바디
- 통상공격으로 혼란 30%
- 음파속성 위력 1.3배
- 노래, 개조기술 사용가능
- 노래 SP소비 0.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저렴한 SP값으로 노래기술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음유시인 멤버. 다만 영입 초기에는 직업은 음유시인 뿐이고 종족도 보컬로이드가 아닌 하위 아포토시스뿐이기 때문에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노래기술의 가짓수가 적다. 이미 파티에 음유시인을 데리고 다니고 있다면 그다지 매력적인 영입은 아닐 것이다.
운용한다면 먼저 보컬로이드에 이어 아카데미 돌 종족을 경유시켜줘서 노래기술을 늘려가는 것이 최우선. 보컬로이드와
아카데미 돌로 배울 수 있는 음파 속성 공격스킬은 제라일라에게 있어서 저렴한 SP로 속공공격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상태이상 즉사보다는 음파 주력을 통한 혼란계 몬무스로 키우는게 좋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하프의 책(500), 사운드 심볼(2000), 하프의 훈장(4000), 음유시인의 깨달음(6000)
돌 타입 아포토시스답게 받는 음식이 굉장히 적다. 유일하게 단것 종류만 받으며 그마저도 딸기잼나 팥빵 같은 것은 받지 않고 케이크와 디저트 종류의 단것만 받는다. 그 밖에도 잡초나 도토리 같은 것에도 반응이 좋은 편.
고유 이벤트
미궁 스킬 도우미 '제라일라' 를 통해 SS급 음파 속성 노래 기술 '헬 크라이' 를 습득할 수 있음
그 외
거대한 하프 위에 올라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아포토시스. 척추뼈가 그대로 드러나있는 듯한 다소 공격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다른 대부분의 아포토시스들처럼 예전에는 인간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악기나 음악의 화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여담으로 타르타로스 내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제라일라*3 적 그룹이 플레이어들에게는 생각보다 제법 골칫거리로 여겨지는 듯. 셋이 한꺼번에 선공 노래공격을 해와서 손도 못 써보고 파티가 반궤됐다고 하는 경험담이 종종 보인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에바, 사키, 알마 엘마, 카르카나
제라일라 & 에바
【에바】
말하는 하프다! 팔리려나?
【제라일라】
당신에게서는 부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에바】
일단 잡화상에 가지고 가봐야지!
【제라일라】
팔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제라일라 & 사키
【사키】
굉장해, 하프의 마물이다~!
【제라일라】
당신은 노래와 춤이 특기인 마물이로군요.
제 하프를 연주해 보시겠습니까……?
【사키】
아핫, 좋은 소리가 나는데~♪
【제라일라】
당신이야말로 좋은 소리를 연주하는군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라일라 & 알마 엘마
【알마 엘마】
어머, 하프의 마물이라니 드문데……
잠깐 연주해봐도 될까?
【제라일라】
소리를 아는 사람 같아보이는군요.
모쪼록 부디, 저를 사용해 울려주시길……
【알마 엘마】
그럼, 호의를 받아들여서……
우후훗, 매우 좋은 소리가 나네……♪
【제라일라】
아아, 얼마나 섬세한 손놀림인지……
저를 이렇게 느끼게 하다니……
제라일라 & 카르카나
【카르카나】
하프의 마물입니까. 아름다운 음색이군요……
【제라일라】
마물은 아닙니다만, 하프의 화신입니다.
꽤 좋은 귀를 가지고 있군요……
【카르카나】
풍류를 아는 짐승이니까요. 잠깐 연주해봐도 될까요?
【제라일라】
예, 부디…… 우정의 선율을 연주해주세요.
전투 중 회화
|
"제1종 단계접촉…… 당신을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네요."
"침입자는 배제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저의 사명입니다."
"이 현은 촉수처럼 뻗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몸을 휘감아 조르는 거에요……"
"이런 몸이 되기 전의 기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몸에 스며든 선율만큼은……"
"하프 이외의 악기도 다양하게 연주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구인 걸까요…… 이 당황스러움을 노래로 하겠습니다."
"제가 연주하는 음색, 들어주시지요……"
"쾌락의 선율…… 마음껏 즐겨주시지요."
"레퀴엠을 연주해드리지요……"
"이 몸이야말로, 음악의 화신……"
"이것을, 부디……" / 획득: 돈
"이것을, 부디……" / 획득: 금바늘
"이것을, 부디……" / 획득: 성수
"돈을…… 주세요……"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래요……" (－) (돈이 없다) → "……안 가지고 있군요……"
"알을…… 주세요……" / 요구: 계란 (▲) 계란을 준다 →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래요……"
"잠들지 않도록, 각성제를……" / 요구: 각성제 (▲) 각성제를 준다 → "기뻐요……" (－) 주지 않는다 → "그래요……"
"제 존재목적은 무엇일까요……" (▲) 음악을 연주하는 것 → "그렇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 침입자의 배제 → "슬픈 일입니다……" (▲) 인간에게 쾌락을 주는 것 → "그게 소망입니까? 그렇다면, 충분히……"
"이런 몸이 되기 전에…… 저는 누구였던 걸까요." (▲) 악사 →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제 몸에는 어떠한 선율이 스며들고 있으니까요……" (－) 메이드 → "제가 급사였다고요……? 그다지 특기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 창녀 → "그 말에서는, 모멸감이 느껴지는군요……"
"항상 머릿속에 울리는 멜로디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인 걸까요……?" (▲) 기억의 문 → "나의…… 기억……" (▼) 내 콧노래 → "성실히 상대해봤자 쓸데없겠군요……" (▲) 이웃집의 소음 → "아뇨, 이웃집에 살고 있던 건 온화한 노부인이었습니다…… ……이건, 내 안의 기억……!?"
"당신에게는 음악의 소양이 있습니까……?" (▲) 있다 → "그렇다면 같이 소리를 연주하지요…… 쾌락의 선율을……" (－) 없다 → "그건, 멋이 없군요……" (▲) 나 자신이 악기다 → "그렇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어떠한 정념을 담아서 음악을 연주할까요……" (▲) 기쁨 → "그럼, 환희의 노래를 연주하지요……" (－) 분노 → "그다지 특기가 아닙니다. 이런 몸이 되고 나서, 격정이 없어졌습니다……" (▼) 슬픔 → "슬픔의 선율…… 지금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
마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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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제라일라는 거대한 하프와 융합한 채로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거나 파괴음파를 발생시키거나 한다. 또한 현을 촉수와 같이 늘려 침입자의 몸을 옭아매 구속하기도 한다. 그대로 쾌락음파를 흘리면 사냥감은 금새 황홀에 잠겨버릴 것이다. 온화하면서도 몹시 냉혹하고, 붙잡은 사냥감을 성적으로 능욕해온다. 현으로 전신을 옭아매인 후, 가차없는 쾌락음파를 받게 된 남자는 몸부림치면서 정액을 흩뿌리게 된다. 그대로 정액을 모조리 짜인 불쌍한 남자는 희롱당해 죽어버리는 것이다. |
반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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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에러 코드 695…… 시공 에러가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아마도 이미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통신만이 시공의 단편으로서 남아있는 겁니다. 제라일라는 여러가지 상태이상 기술을 사용해옵니다. 공격력이 높지는 않지만 매우 귀찮은 적이로군요. 아포토시스이므로 내성은 매우 높습니다. 속성공격이나 상태이상도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주의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이것을 송신함과 동시에, 이 나 또한 소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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