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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포토시스 캐릭터

베타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5.

베타라

마물명: 베타라

 

분류: 요마,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3타르타로스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3

(직업) 무도가10 / 놀이꾼10 / 권호8 / 창녀5

(종족) 요마10 / 돌10 / 하위 아포토시스5

 

 

 

 

 

고유 어빌리티: 빅 마우스

- 격투, 짐승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소화 15%

- 송곳니 스킬 위력 1.15배

- 소화 상태의 적에게 격투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격투(발차기계열)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물기

짐승기술

D(力)

적 개인

+

+

2

초기

연속 물기

짐승기술

B(力)

적 개인

+

+

5

초기

절빙아

짐승기술

B(力)

적 개인

얼음+

+

5

초기

포식

특기

 

적 개인

 

소화/구속에

걸린 대상

포식

1

초기

거대한 혀

특기

C(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

4

Lv43

단빙연아

짐승기술

S(力)

적 개인

얼음+

+

10

 

 

 

 

 

 

 

파티 멤버로서

처음부터 여러가지 이빨스킬을 습득하고 있고 전부 다 효과 부가가 붙어있기 때문에 고유 어빌리티의 통상공격 소화 능력과도 어울린다. 겉보기대로 포식 기술도 쓸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걸다가 소화에 걸린 적이 보이면 포식으로 마무리 짓는 식으로 싸우는 타입. 

 

반수요마로 종족 레벨을 올리면 짐승기술을 몇 개 더 배울 수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베타라가 처음부터 습득하고 있는 기술들이므로 당장은 그냥 하위 아포토시스로 쭉 레벨을 올려서 통상공격 부스터 같은 유용한 어빌리티들을 챙기는 것도 좋다.

 

 

 

 

 

 

 

 

 

 

아이템 셋팅

 

 

-> 송곳니를 활용한 공격이 주를 이룰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피자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고급 약초(10), 위기의 염주(100), 멜트 체크(500), 프리즈의 인(2000)

 

이미지대로 역시 고기를 좋아한다. 요리는 보통 햄버그나 닭꼬치처럼 고기만을 사용한 것들을 좋아하고 그 외에는 거의 거절하지만, 의외로 피자만쥬만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목부터 가랑이까지 길게 찢어진 큰 입을 갖고 있는 포식형 아포토시스. 아포토시스 중에서도 특히나 새디즘이 강한 잔인한 성격으로 같은 아포토시스끼리까지도 잡아먹는 듯 하다. 루카를 아가라고 부르며 자신의 1인칭은 누나라고 말하는 S누님 같은 포지션의 캐릭터.

 

덧붙여서 베타라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악한 정령의 이름이지만 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입으로 되어있다는 특징은 RPG게임 여신전생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귀계 악마 베타라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신디, 안나(개미핥기), 시니파

 

 

 

 

 

 

 

 

 

 

 

 

 

 

 

베타라 & 신디

【신디】

당신도 포식형이구나……

몸 전체로 덥썩이라니, 본받고 싶어……

【베타라】

촉수로 천천히 녹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

실로 내 취향이야, 후후훗……

【신디】

몸을 교환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베타라】

적어도 합체 할 수 있으면 재밌을텐데.

 

 

 

 

 

 

 

 

 

 

 

 

 

 

베타라 & 안나

【안나】

개미 할짝할짝…… 와앗, 커다란 혀다!

【베타라】

이 혀와 입으로는,

개미로는 만족할 수 없는걸……

【안나】

그렇게 큰 개미는 여기 없어……

【베타라】

아니, 개미만 먹는건 아닌데……

 

 

 

 

 

 

 

 

 

 

 

 

 

 

 

베타라 & 시니파

【베타라】

여행을 떠나게 될줄이야, 기구하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시니파……?

【시니파】

아-핫핫하!

【소니아】

동료니까 뭐라고 말하는건지 아는거지……

【베타라】

아뇨, 하나도 모르겠네요.

【소니아】

……………………

 

 

 

 

 

 

 

 

 

 

 

전투 중 회화

"제1종 단계접촉…… 침입자는 누나가 벌이야……♪"

 

"제1종 단계접촉이라고 인정됐어. 세계로부터 말소하지 않으면 안 돼, 아가야……"

 

"맛있어보이는구나, 아가……"

 

"마침 공복이었는데…… 통째로 삼켜주마, 아가야♪"

 

"잔뜩 핥아주고 나서 먹어줄게. 내게 소화되는 것은 기분 좋단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맛봐줄게…… 사탕을 빨아 녹이듯, 우후후훗……"

 

"먹기 전에 혀로 희롱해줄 수도 있어…… 즐기고 싶지 않니, 아가야♪"

 

"이 몸 중앙에 있는 입이 진짜 입…… 머리 부분의 입은 그 연장 같은거야."

 

"동류는 먹는데 질렸어…… 다음은 아가 차례야……"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구나.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가한테 주는 선물이야. 녹이고 남은 돈을 줄게……" / 획득:

 

"아가한테 주는 선물이야. 마법석을 가져가……" / 획득: 암석

 

"아가한테 주는 선물이야. 결정석을 가져가……" / 획득: 혼돈의 결정

 

"돈이라고 하는게 신경 쓰이는데. 누나한테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착한 아이구나, 아가……"

(-) 주지 않는다 → "후회할거야, 아가……"

(-) (돈이 없다) → "그렇지만 가진 돈이 없구나. 한심한 아가……"

 

"그 기묘한 고기, 좋은데. 누나한테 주지 않을래?" / 요구: 소세지

() 소세지를 준다 → "착한 아이구나, 아가……"

(-) 주지 않는다 → "후회할거야, 아가……"

 

"그 날개, 좋은데. 누나한테 주지 않을래?" / 요구: 하피의 날개

() 하피의 날개를 준다 → "착한 아이구나, 아가……"

(-) 주지 않는다 → "후회할거야, 아가……"

 

"나는 도대체 누구인걸까……?"

(-) 아포토시스 → "그래, 나는 공간 그 자체의 배제기능. 침입자를 배제할 뿐, 아가야……"

(-) 마물 → "아니, 단순한 마물이 아니야. 정상적인 이치를 바탕으로 탄생한 존재는 아니야……"

() 큰 입 요괴 → "장난치고 있구나, 아가……"

 

"꼬마를 잡아물고, 전부 소화시키기까지…… 몇 번이나 사정하려나……?"

(-) 그렇게 두지 않는다 → "입은 살아있구나, 아가야…… 그렇지만 실력은 어떠려나……?"

(-) 한 번도 하지 않는다 → "내게 먹히면서 사정하지 않았던 남자는 없어. 너도 보기 흉하게 정액을 흘리게 될거야, 아가야……"

(-) 3~4회 → "그 정도로 끝나려나……? 내게 먹힌 남자는, 있는대로 최대한 정액을 흘려버렸다고?"

() 9999회 → "그 때까지 목숨이 버텨줄까……? 시험해주마, 아가야……"

 

"만약 여기에서 나간다면…… 바깥의 인간도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

() 그렇게 두지 않는다 → "과연, 마음껏 먹을 수 있구나…… 여기에서 나가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

() 마음껏 먹는다 → "역시 그렇구나…… 여기에서 나가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

() 반대로 먹힌다 → "바깥 세계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야……?"

 

"이 복부의 혀는 꽤 좋단다. 무엇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보이니……?"

() 늘어나서 사냥감을 휘감는다 → "우후훗, 그 말대로. 아가도 잔뜩 휘감아줄게……"

(-) 여러 술을 마시고 비교할 수 있다 → "그런건 할 수 없어. 그런데, 술이라는건 맛있는건가……?"

() 체리 꼭지를 묶을 수 있다 → "그런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어리석구나, 아가야……"

 

"인간의 입은 머리 부분 밖에 없구나. 그래서는 만족하게 맛도 볼 수 없는거 아냐?"

(-) 이걸로 충분하다 → "욕심이 없구나…… 나처럼 전신으로 맛보고 싶지 않은거야?"

(-) 조금 불만족스럽다 → "그래…… 뭐, 체념하는게 중요하지."

() 아래쪽 입이 있다! → "천하고 불쾌하구나…… 애초에 아가한테는 없는거지……?"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베타라는 계통을 알 수 없는 아인 몬스터이며 몸 중앙에 크게 벌어진 입으로 인간을 잡아먹는다. 발버둥치는 인간을 즐기면서 천천히 삼켜가는, 새디즘과 잔인성이 극히 높다.

 

전투 능력도 매우 높으며 거대한 입에 달린 이빨이나 괴력을 지닌 거대한 혀로 맹위를 떨친다. 또한 거대한 입은 생식기를 겸하고 있어서 이곳으로 정자를 받으면 아이를 가질 수가 있다. 생태에 의문점이 매우 많은 불가사의한 생명체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245, 상대는 아포토시스군요. 요마 타입입니까,

이 무슨 역겨운……

베타라라는 것은…… 포식계의 요마 몬스터인가요.

소화 상태가 된 상대를 포식기술로 즉사시켜 옵니다.

소화 상태가 된 아군은 즉석에서 치료하길.

그게 어렵다면 대기로 돌린다는 처치도 있군요.

요마 베이스 답게 상태이상 내성도 속성 내성도 높습니다.

거의 효과가 없다고 봐도 될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그 장소로부터 즉시 멀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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