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옷 칼분석

라이옷

・마물명: 라이옷

 

・분류: 마수,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2타르타로스 내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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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1

(직업) 무도가7

(종족) 마수6 / 드래곤6 / 하위 아포토시스1

 

 

 

 

・고유 어빌리티: 마수 아포토시스

- 짐승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짐승기술 위력 1.3배

- 짐승기술 사용 후 1턴간 2회행동 15%

 

 

 

 

 

 

・고유 스킬컷인: 짐승기술(손톱계열)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물기	짐승기술	D(力)	적 개인	+	+	2
초기	연속 물기	짐승기술	B(力)	적 개인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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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멤버로서

물리공격수로서 잠재력이 있어 주력 전투원으로 쓰기 적합하다. 특히 아포토시스 캐릭터의 경우 높은 능력치와 내성을 갖춰도 캐릭터 개인의 고유 어빌리티를 살릴 수 없어 몰개성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옷처럼 특정기술 사용 가능 어빌리티가 있으면 마수나 드래곤으로 기술을 배워서 하위 아포토시스로 더 높은 능력치로 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보다 잠재력이 높다.

 

기술의 바리에이션을 늘려가고 싶으면 마수계를 먼저 마스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도 좋고, 초기부터 마수계의 강력한 버프기인 비스트 하울링과 연속 물기 같은 위력 높은 스킬을 가지고 있으므로 곧바로 드래곤계나 하위 아포토시스로 운용해도 강력하다. 취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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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셋팅

 

 

-> 짐승기술 중심으로 셋팅하였으며 중간에 확률적으로 2회 행동이 발동 가능하므로 전장 초기에는 쓸만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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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골드 팽(10), 은 팔찌(100), 금 팔찌(500), 선구의 신발(2000)

 

마수/드래곤계 아포토시스답게 고기를 좋아한다. 생고추를 줘도 3씩 오르는 것을 보면 매운 것도 그럭저럭 잘먹는 듯. 그 밖에는 술도 좋아한다. 밥이나 빵은 받지 않으며 고기가 포함된 경우만 비교적 조금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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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이벤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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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마수형 아포토시스라고는 하지만 본인의 말이나 동료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원래는 용인이었던 듯 하다. 손톱기술에 자신있는 듯 스킬컷인도 손톱기술에 나온다. 힘을 쓸 때는 난폭하지만 평상 시에는 점잖은 면도 있어서 자신한테 달라붙어 손톱을 구경하는 파피를 보고 내치지 못하고 놔두거나 호감도 100 조르기씬에서는 순순히 루카의 요구를 들어주는 면도 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파피, 파트라, 미란다​

 

 

 

 

 

 

 

 

 

 

 

 

 

 

라이옷 & 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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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강해보이는 드래곤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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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옷】

……저리가라, 계집.

꼬맹이랑 놀고 있을 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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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와아, 날카로운 손톱이다─ !

강해보인다,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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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옷】

저, 저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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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옷 & 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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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엇, 용인이군…… 결혼 욕구는 있는가?

사귀고 있는 남성은……?

​

【라이옷】

갑자기 무슨 이야기지……?

​

【파트라】

용인의 시련이라는 것이 있는데……

요즘에는 인기가 너무 없어서……

​

【라이옷】

그래서 직접 권유하는건가.

의식 관계자도 여러가지로 고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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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옷 & 미란다

​

【라이옷】

엇, 상급 용인인가……

​

【미란다】

너는…… 용인 같아보이지만 어딘가 다른데.

어디 출신이야?

​

【라이옷】

기억이 없다……

​

【미란다】

그 나이에 건망증이라니, 심한데.

너도 비늘도적단에 들어올래?

​

【라이옷】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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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회화

​ "왜 내가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기억도 없다……" ​   "이 기계 몸…… 이건 뭐지…… 어느샌가 이런게……" ​   "우리는 증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   "제1종 단계접촉…… 말의 의미는 모른다…… 다만, 침입자는 배제할 뿐……" ​   "나는 이 세계를 계속 배회한다…… 단지 침입자의 배제라고 하는 목적을 위해서……" ​   "침입자는 찢어먹을 뿐…… 수컷이면, 범하고 나서……" ​   "여자로서 기능은 아직 가지고 있다…… 그리고, 쑤실 것 같은 생식욕도……" ​   "동료는 없다…… 동족은 있지만 동료의식을 가지진 않는다……" ​   "이 세계는 정체 모를 자들 뿐이다…… ……나도 마찬가지인가……" ​   "용인으로서 긍지는, 결코 사라지지…… ……!?" "왜 나는 스스로를 용인이라고…… 나의 기억은, 아직 마음 속에……" ​   "이 세계, 금전은 쓸데없이 널려있다…… 필요없다, 가져가라……" / 획득: 돈 ​   "내 손톱을 가져가라……" / 획득: 야수의 손톱 ​   "이 세계의 힘이 들어있는 돌…… 어딘가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 획득: 혼돈의 돌 ​   "사람은 금전을 탐낸다고 한다…… 나도 한 번 탐내보지……"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너는 친절하군…… 아주 약간, 찢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렇다면 찢는다……" (－) (돈이 없다) → "……라고 해도, 가진게 없는 것 같다……" ​   "고기…… 오랫만에 탐내볼까……"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너는 친절하군…… 아주 약간, 찢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렇다면 찢는다……" ​   "이 몸, 갑자기 저릴 때가 있다…… 약이 있다면 나눠줬으면 좋겠다……" / 요구: 만월초 (▲) 만월초를 준다 → "너는 친절하군…… 아주 약간, 찢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렇다면 찢는다……" ​   "손톱, 이빨, 꼬리…… 내 무기 중에 어떤 것이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 손톱 → "그렇다…… 이 손톱이야말로, 나의 최대의 무기…… 자, 너도 찢어주지……" (－) 이빨 → "날카로운 송곳니도 자신은 있지만…… 손톱의 일격은 그것을 웃돈다……" (－) 꼬리 → "강인한 꼬리에도 자신은 있지만…… 손톱의 일격은 그것을 웃돈다……" (▲) 성기 → "성기라고…… 그것은 무기인건가……? 과연, 여자의 무기…… 그렇다면 사용해볼까……" ​   "이 몸이 되고 나서…… 사라진 욕구도 있고, 남아있는 욕구도 있다……" "무엇이 남아있는지 아나……?" (－) 식욕 → "소화기능은 남아있지만 식욕은 사라졌다…… 이미,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다……" (－) 수면욕 → "잘 필요도 없고 수면욕도 없다…… 이 몸에는 이미 아침도 낮도 없다……" (▲) 번식욕 → "그렇다…… 번식욕은 남아있다…… 우리는 좀 더 늘어나야 한다……" ​   "나는 결코 이런 존재가 아니었다…… 이전의 나는 대체 무엇이었던 걸까……" (－) 인간 → "그랬었……나? 뭔가 다르다…… 나는 사람은 아니었다……" (▲) 용인 → "그랬었나…… 생각해보면 이 마음에는 용인으로서의 긍지가 아직……" (▼) 커다란 애완도마뱀 → "설마 그럴리가…… 이 자식, 적당한 엉터리를 지껄이고……!" ​   "이 세계는 지루할 뿐이다…… 짬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나는……" (－) 공부하고 있다 → "이 세계, 배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따를 뿐……" (▲) 돌아다니고 있다 → "그렇다, 정처없이 돌아다닐 뿐…… 이 무슨 부질없는 세계……" (－) 자위하고 있다 → "그, 그런거 하지 않는다…… 하지 않는다……" ​   "바깥 세계라는건, 정말로 존재하는건가……?" (▲) 존재한다 → "역시 존재하는건가…… 틀림없이, 너희들은 바깥에서 온 것 같군……" (－)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하지 않는건가…… 그렇다면 너희들은 어디에서……" (▼) 모른다 → "너희들도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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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라이옷은 수인과 가까운 특징을 갖고 있지만 몸 이곳저곳에 기계부품이 융합되어 있으며, 순수한 생명체일지 어떨지조차 확실치 않다. 흉포성에 덧붙여 높은 긍지를 갖고 있으며 압도적인 신체 능력으로 침입자를 억눌러온다.   또한 높은 생식 본능을 갖추고 있어서 억누른 먹잇감과 억지로 교미를 실시하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단련된 육체에 의한 꽉 죄이는 질에 범해지게 되면 어찌할 바 없이 정자를 질내로 방출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는 알 수 없으며, 의문점이 대단히 많은 존재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또 다시 에러 245군요. 이게 계속되면, 이 간섭법술도…… 아뇨, 이쪽 이야기. 라이옷이라는 것은 짐승 타입의 적인 것 같습니다. 공격력과 민첩성이 뛰어나서, 전투능력은 매우 높네요. 하지만 짐승 타입인 이상 쾌락기술에는 약합니다. 황홀 같은 쾌락 상태이상도 효과가 있으므로 노려봅시다. 또 어둠이 적당히 유효. 혼란이나 수면 같은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만, 기억하고 있습니까? 어쨌든 정면에서의 난투는 가능하면 피할 것. 쾌락기술이나 상태이상을 중심으로 빈틈을 노려갑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지금 즉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