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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포토시스 캐릭터

셰스타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4.

셰스타

마물명: 셰스타

 

분류: 벌레,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1타르타로스 내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6

(직업) 마법사5 / 상인4 / 요리사4

(종족) 요충4 / 하위 아포토시스1

 

 

 

 

 

 

 

고유 어빌리티: 부유 영애

- 기본 회피율, 마법회피율 20%

- 흑마법, 벌레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벌레기술의 흡정스킬 위력 1.3배

- 벌레기술의 흡정스킬 SP소비 0.5배

- 최대HP 1.3배

 

 

 

 

 

 

 

고유 스킬컷인: 흑마법, 시마법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클로

벌레기술

D(力or防)

개인

+

+

2

Lv23

트윈 시클

벌레기술

B(力or防)

개인

+

+

5

 

 

 

 

 

 

 

파티 멤버로서

직업 경력이나 스킬컷인이 발동하는 기술, 마을의 이벤트 회화 등을 보면 마법사 지향 캐릭터로 보이지만, 고유 어빌리티와 자체적으로 습득하는 스킬들을 모두 살리기는 운용은 매우 어렵다. 벌레기술에 속하는 흡정스킬에는 요충9에 배우는 체액 착취와 암충5에 배우는 페트라 테일이 있지만 암충 레벨을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니 고유 어빌리티는 버리게 되는 느낌. 단순히 회피율이 높은 마법사 캐릭터라는 느낌으로 운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초반에는 요충의 낮은 MP와 마력 보정 때문에 마법사로서 활약은 기대 이하이지만, 마법사와 요충을 마스터하면 전종할 수 있는 상급종 아라크네가 마도사 타입인데다 자력으로 시마법도 배워주므로 시마도사 레벨을 올리지 않아도 중반부터는 기술의 바리에이션을 쉽게 늘릴 수 있다. 아라크네로 배워놓은 시마법은 나중에 하위 아포토시스로 옮겨탔을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아이템 셋팅

 

 

 

-> 거미 계열로 전직할 수 있으니 시 마법 주력으로 가면 좋지만 고유 어빌을 버릴 수 없으니 신들의 발자국을 껴주는 대신 마이티비틀을 껴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혼돈의 돌(10), 이상한 비녀(100), 로드의 책(500), 반사의 링(2000)

 

주로 좋아하는 것은 단 것들. 선물을 해주면 좋다 싫다로 말을 하지 않고 '좋아했던 것 같다', '남겨서 혼났던 것 같다'하는 식으로 말한다. 선물을 받을 때마다 기억을 떠올리는 말을 하는데 의외로 소녀감성적이라 야채나 생문어 같은 것은 싫어하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피망은 특히나 싫어했던 듯. 커피도 설탕 없이는 마실 수 없었다고...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리고 싶어하는 기억을 상실한 아포토시스. 스커트 안 하반신은 거대한 벌레의 배로 되어있다. 인간 시절의 기억을 단편적으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마을에서의 생활이 이따금 플래시백 할 때도 있는 듯. 옛날에는 좀 더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소리 치는 타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덤으로 인간 시절에 가족 중 글러먹은 언니가 있었던 것 같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르크, 리, 루메루

 

 

 

 

 

 

 

 

 

 

 

 

 

셰스타 & 메르크

【셰스타】벌레 다리 때문에 드레스가 찢어져버려……

새로 드레스를 마련해도, 금방 갈기갈기……

 

【메르크】

그 고민, 이해해요. 저도 금방 드레스가 미끌미끌이 되어버려요……

 

【메르크】

다음에 같이 드레스를 사러가죠.

돌아오는 길에 늪에서 이끼라도 먹으며 눅진눅진 하지 않을래요?

 

【셰스타】

즐거울 것 같네…… 옛날, 그랬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셰스타 & 메리

【셰스타】

이렇게 차를 마시고 있다보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메리】

차 같은 것은 안된다, 술을 마셔라.

이봐, 꿀꺽꿀꺽 마셔라!

 

【셰스타】

그럼, 마셔본다…… 꿀꺽꿀꺽……

 

【셰스타】

……………………

 

【셰스타】

내가 정말, 언니는 술만 마시기만 하고.

그러니까 시집을 못 가는거야, 알아?

 

【셰스타】

애초에 일은 어떻게 한거야?

반 년만에 찾은 고물상 아르바이트잖아?

 

【메리】

(정말로 기억이 돌아와버렸구만……)

 

【셰스타】

……나, 무슨 말을 하고 있었어?

방금 몇 분간 기억도,

사라져버렸다……

 

【메리】

(먹이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셰스타 & 메루메루

【셰스타】

당신과 나, 어딘가 비슷한 듯한……

 

【메루메루】

바스락, 꼼지락……

 

【셰스타】

바스락바스락……

 

【메루메루】

꼼지락……

 

【셰스타】

과연, 알겠다……

 

 

 

 

 

 

 

 

 

 

전투 중 회화

"나는 셰스타…… 그 외에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셰스타…… 갑각침식형 아포토시스…… 나의 존재 목적은…… 외적의 배제……"

 

"이 몸은, 뭐야……? 나는, 나는……"

 

"제1종 단계접촉…… 당신을 배제하지 않으면 안 돼……"

 

"여긴, 와서는 안 되는 장소…… 보아서는 안 된다, 느껴서는 안 된다……"

 

"여긴 어디……? 나는 왜 여기 있는거야……?"

 

"일절의 존재는, 여기에 들어오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나는, 인간이었던 생각이 들어…… 지금은 떠올릴 수 없지만……"

 

"기억이, 약간 소생한다…… 나는, 어딘가의 마을에서……"

 

"모두 삼켜졌다…… 그리고, 나도……"

"지금은 모른다…… 이제, 아무것도……"

 

"돈을 갖고 있었어…… 이게 있으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거야……?" / 획득:

 

"왠지 갖고 있었어…… 왜 이것을 갖고 있었는지 알아?……" / 획득: 사과

 

"곤란할 때, 이것을 사용하면 됐었던 것 같아…… 그렇지만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획득: 피닉스의 꼬리

 

"돈을 갖고 싶어…… 그런 욕구를 갖고 있었던 것 같아……" / 요구:

() 돈을 준다 → "그래, 이런 것…… 기억이 불러일으켜지는 듯한……"

(-) 주지 않는다 → "생각해낼 수 없어…… 아무것도……"

(-) (돈이 없다) → "……돈, 갖고 있지 않구나…… 나도 그런적 있었던 듯한……"

 

"몸이 저려…… 그럴 때 약이 있던 것 같은데……" / 요구: 만월풀

() 만월풀을 준다 → "그래, 이런 것…… 기억이 불러일으켜지는 듯한……"

(-) 주지 않는다 → "생각해낼 수 없어…… 아무것도……"

 

"장식품…… 예전에는…… 좋아했던 것 같은데……" / 요구: 이어링

() 이어링을 준다 → "그래, 이런 것…… 기억이 불러일으켜지는 듯한……"

(-) 주지 않는다 → "생각해낼 수 없어…… 아무것도……"

 

"여기는 어디……? 당신은 알고 있어……?"

(-) 타르타로스 → "타르타로스…… 그것은 당신 세계에서의 통칭…… 사실은, 여기는……"

() 내 집 → "여기는, 당신의 집……? 여기에 사는 당신이, 혼돈의 주인……?"

(-) 모른다 → "그래, 몰라…… 아무도 몰라……"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어……?"

() 모험을 하고 있다 → "모험…… 동경한 것 같은…… 어렸을 적에, 어딘가 멀리……"

(-)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 → "평화…… 이젠 되찾을 수 없어…… 여긴 이미 소멸한 세계……"

() 마물을 범한다 → "그래……? 범해지는 쪽이 아니고……? 난폭한 남자는 싫어……"

 

"당신은 어디에서 왔어……?"

() 바깥 세계 → "바깥에도 세계가 있는거야……? 나도 가고 싶어, 기억이 돌아올지도 몰라……"

(-) 이세계 → "이세계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이 공간은, 대체 뭐지……?"

() 바로 근처 → "이 세계에 근처 같은건 없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알고 있다면, 가르쳐 줘……"

() 싸우고 있다 → "왜 싸우는지…… 이유를 모르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

() 음란한 일을 하고 있다 → "음란한…… 일? 그걸 하면 되는거야……?"

(-) 모른다 → "당신도 모른다니…… 나는, 무엇을 해야 되는거야……?"

 

"내가 인간이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 학생 → "학생…… 면학을 하고 있었다는거야……? 그런 기억은 없어…… 아마 아니야……"

(-) 상인 → "상인…… 그래, 팔고 있었어…… 거리에서, 길 가는 사람에게 뭔가를……"

() 창녀 → "몸을 팔고 있었던…… 그런 기억은 없어…… 당신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나를 안고 싶어……?"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셰스타의 하반신은 거대한 벌레로 되어있으며, 그 강인한 다리로 먹잇감을 붙잡아 정액을 짜낸다. 이 때 교미도 가능하다고 한다. 착정은 먹잇감의 힘이 다할 때까지 행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정액을 모조리 빨린 시체는 무참하게 내팽개쳐진다. 인간으로서의 기억도 단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듯하며, 마을에서 생활하던 기억이 플래시백 하는 경우도 있다. 이전에는 인간이었다고 추측되나 이형의 육체로 변하게 된 경위는 알 수 없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245…… 상대는, 인간의 이체……

당신은 어디서 무엇이랑 싸운 겁니까……

셰스타라는 것은, 유별난 HP를 자랑하는 난적인 듯 합니다.

눈에 띄는 약점도 없고 장기전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한층 더 물리 공격과 쾌락 공격을 겸비하고……

거기에 3속성 마법까지 사용해오는 것 같네요.

일단 같이 나오는 적이 있으면 그 쪽을 먼저.

그 다음 장기전을 각오하고 싸워나갑시다.

상태 이상도 전반적으로 통하지 않는 것 같지만 침묵은 예외.

3속성 마법이 봉쇄되니 적극적으로 노립시다.

고전은 피할 수 없습니다만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을 터.

경험치도 직업 경험치도 높기 때문에, 검에도 힘이 들어가네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그렇지만,

대체 어디로 가려고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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