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칼분석

제이드

・마물명: 제이드

 

・분류: 로이드,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1타르타로스 내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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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6

(직업) 기술자5

(종족) 돌4 / 하위 아포토시스1

 

 

 

 

 

 

 

 

・고유 어빌리티: 레이저 아이 & 시저 레그

- 통상공격으로 쇼크, 구속 15%

- 마키나, 개조기술 사용가능

- 쇼크, 구속 상태의 적에게 마키나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개조기술(마이크로 드릴, 화염방사, 냉동방사)

 

・고유 습득스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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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멤버로서

전장에서 처음으로 파티에 합류하는 돌 종족 동료. 종족으로 배우는 개조기술들은 하위 아포토시스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돌 종족 레벨업으로 스킬을 익힌 뒤 하위 아포토시스로 전종해서 더 높은 능력치로 싸울 수 있다. 돌 상급종으로 습득하는 개조기술은 높은 위력에 효과 부가가 붙은 것도 있어서 고유 어빌리티를 살리기에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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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셋팅

 

 

-> 조 기술이나 총 기술로 적을 쇼크, 구속 상태로 만들고 마키나로 딜하는 전법이 주를 이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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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카레라이스(24)

・호감도 보상: 뇌석(10), 철 아대(100), 쇼크 체크(500), 대직의 씨앗(2000)

 

기계이기 때문인지 주류와 사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 선물을 받지 않는다. 그나마 요리 중 받는 것은 카레라이스. 그 밖에 묘하게 밀가루나 카레가루에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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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이벤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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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아포토시스 몬무스 중에서도 특히 기계적인 특징을 많이 띄고 있다. 인간 시절 기억을 약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본인의 말에 따르면 침식의 소체였던 인간의 기억이나 감정이 이따금 떠올라온다는 듯. 소체가 된 인간은 어딘가의 연구원이었다는데... 기계적인 말투지만 마냥 차갑고 무뚝뚝한 것은 아니고 은근슬쩍 무덤덤한 말투로 개그를 치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슈리, 루크슬, 프로메스틴, 발트​

 

 

 

 

 

 

 

 

 

 

제이드 & 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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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앗, 제이드형이다─ ! 있잖아,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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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안녕하세요, 슈리형. 작동에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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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제이드형은 항상 텐션이 낮구나.

역시 기계라서 그런가?

​

【제이드】

옵션을 통해, 텐션 높은 성격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실행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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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그만둘게…… 왠지 무서울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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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 루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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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루크슬 타입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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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슬】

제이드 타입이군요……

이런 장소에서 만나다니 기구하네.

​

【제이드】

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당신도 그것을 탐색하고 있습니까?

​

【루크슬】

그런 마음은 없어. 나는 단지,

사냥감의 정기를 빨아마시고 싶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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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 프로메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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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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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스틴】

의외로 생체 부품이 많네요. 오히려 생물 요소가 많은걸지도……

​

【제이드】

나는 로보트가 아닙니다. 기계생명입니다……

​

【프로메스틴】

뭔가 이렇게, 독자 진화한 느낌이 있네요.

잠깐 다리 부분을 해체해도 괜찮습니까?

​

【제이드】

괜찮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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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 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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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발트 타입임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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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제이드 타입인가……

​

【제이드】

잡담 프로그램, 실행…… 오늘은 날씨가 좋군요……

​

【발트】

묘한 소프트가 들어가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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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회화

​ ​ "나는 제이드형 아포토시스. 존재 목적은, 침입자의 삭제……" ​   "제1종 단계접촉…… 대상을 즉시 삭제합니다." ​   "단층공간, 순회중……" ​   "아포토시스…… 내가 속하는 카테고리. 상세검색…… 불명, 불명, 불명." ​   "카테고리 에러. 삭제, 삭제, 삭제……" ​   "저의 눈으로부터, 레이저를 조사가능. 조사가능 시간은 3초, 초점온도는 1500도가 됩니다." ​   "완부 및 각부 유닛을 통해, 대상을 구속. 내부의 점막 유닛을 연동시켜 쾌락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상이 남자일 경우, 페니스로 자극을 집중. 건강한 남성의 경우 평균적인 사정 빈도는 1분에 약 4회." ​   "여기 최근, 조사로 발을 들여오는 연구자를 자주 확인합니다. 저도 예전엔, 어딘가 연구소에……" "아니다…… 이 기록은, 나의 것이…… 아니, 이것은 기억……" ​   "소체가 된 사람의 기억이…… 가끔씩, 나의 뇌내에 소생해서……" "아니다, 내게는 뇌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소체의 기억이 섞여 들어와서 자율사고가 불안정하게……" ​   "감정이라고 불리는 것, 의지라고 불리는 것…… 침식 전 소체의 것이, 지금도 내 안에서 삭제되지 않은채……" ​   "자금을 제공합니다……" / 획득: 돈 ​   "전략물자를 공급합니다……" / 획득: 피닉스의 꼬리 ​   "미소카오스의 결정화를 확인. 회수 후, 처리……" / 획득: 혼돈의 돌 ​   "금전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나의 욕구? 소체가 된 사람의 물욕……?"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물욕은 채워졌습니다. 나에게도, 욕구가……" (－) 주지 않는다 → "물욕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나에게도, 욕구가……" (－) (돈이 없다) → "……실례했습니다, 요구를 철회합니다. 소지금이 필요량을 채우고 있지 않습니다." ​   "전력이 부족합니다. 즉시 공급해주십시오……" / 요구: 뇌석 (▲) 뇌석을 준다 → "전력공급 완료……" (－) 주지 않는다 → "예비 배터리로 전환……" ​   "레이저 아이의 조준이 어긋남을 확인…… 안약을 요구합니다." / 요구: 안약 (▲) 안약을 준다 → "안약 사용, 조준수정 완료." (－) 주지 않는다 → "안약의 취득에 실패. 부정조준인 채 전투를 속행……" ​   "제1종 단계접촉이 확인되었습니다. 대상을 삭제하겠습니까?" (▼) 삭제합니다 → "양해, 삭제를 실행……" (－) 삭제하지 않습니다 → "대상과의 의사소통을 확인. 삭제 명령의 철회는 불가능합니다." (－) 제1종 단계접촉이 뭐야? → "상세 불명…… 검색에 실패…… 실패…… 실패……" ​   "나의 주 공격은 레이저 아이와 시저스 레그입니다. 당신의 공격은 무엇입니까?" (－) 이 손에 있는 검 → "확실히, 위험도는 지극히 높다고 인식했습니다." (▲) 불굴의 의지 → "의지…… 그게 인간의 힘? 저로선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마음 속에서 뭔가가……" (－) 고간의 매그넘 → "거기에서는 전혀 위험도를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우선적으로 파괴합니다." ​   "우리의 사명은 순회 및 외적배제입니다. 인간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 평화롭게 사는 것 → "그럼 어째서 검을 갖고 싸움에 뛰어드는겁니까? 평화를 위해서 싸운다니, 실로 흥미롭군요……" (－) 자손을 남기는 것 → "많은 생물들과 다를게 전혀 없군요. 만물의 영장이란건 자칭에 지나지 않았습니까……" (▼) 순회 및 외적배제 → "과연, 나와 같은 사명을 갖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럼 서로의 사명을 수행합시다." ​   "존재 목적을 생각해낼 수 없습니다…… 나의 존재 목적은 무엇입니까……?" (▼) 외적을 배제하는 것 → "양해했습니다. 즉시 외적을 배제합니다……" (▼) 나의 동료가 되는 것 → "그것이 존재 목적이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놀리는 적이라고 인식했습니다." (▲) 모른다 → "당신의 대답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만, 정직합니다." ​   "나는 기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생물입니까……?" (－) 기계 → "소체의 생체 정보가 다개소에 남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록…… 아니, 기억까지 섞여들어오기도……" (▲) 생물 → "이 몸의 대부분은 기계유닛입니다. 하지만 침식 전의 생체 부분이…… 의지나 감정을……" / "내 안의 감정은…… 생물이라고 인정된 것에 기쁨을……" (－) 그 밖에 뭔가 → "검색 개시…… 나 자신의 정보, 해당 없음. 종족 불명, 종족 불명, 종족 불명……"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제이드의 몸은 하반신을 중심으로 기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양다리 부분은 인간의 하반신을 끼워 고정하기 위한 기구를 갖추고 있다. 그대로 사타구니의 착정공에 삽입시켜서 철저하게 정액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또한 눈 부분으로부터 레이저를 발사하는 등, 그 육체는 기계와 고도로 융합되어 있으며, 의사결정도 매우 기계적으로 행해진다. 그러면서도 생물 요소를 많이 남기고 있는 대단히 의문점이 많은 생명체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이쿠 실례, 수동으로 대응합니다. 그나저나…… 대체, 당신은 무엇이랑 싸운겁니까? 당신의 기억으로부터 해석해서 대책을 세우죠. 어디보자…… 상대는, 아포토시스!? …………………… 제이드라는 것은 남녀 따지지 않고 구속공격을 질러옵니다. 또 레이저 아이는 쇼크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아하니 체력도 방어력도 높은 난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기계이므로 전기에 약한 것을 기억해둡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