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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포토시스 캐릭터

슈리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4.

슈리

마물명: 슈리

 

분류: 해서종,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1타르타로스 내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6

(직업) 시프5 / 병사5

(종족) 해서종4 / 하위 아포토시스1

 

 

 

 

 

 

고유 어빌리티: 팔딱팔딱 보글보글

- 통상공격으로 미끈미끈 50%

- 바다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거품스킬 위력 1.3배

- 미끈미끈 상태의 적에게 거품스킬 데미지 4배

- 기본 회피율 15%

 

 

 

 

 

 

고유 스킬컷인: 바다기술(보글보글, 멜티 워시)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보글보글

바다기술

D(魔or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

2

Lv20

멜티 워시

바다기술

B(魔or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황홀

5

 

 

 

 

 

 

파티 멤버로서

아포토시스 몬무스는 하위 아포토시스로 키울 것인가 다른 종족으로 키울 것인가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하위 아포토시스는 내성과 능력치가 두루 높아 어떤 직업과도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지만 캐릭터가 몰개성해지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슈리 같은 경우는 레벨업만으로도 해서종의 거품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정작 바다기술사용가능 어빌리티가 없기 때문에 하위 아포토시스 종족으로는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없게 된다. 단순히 능력치가 좋은 전투원을 원하는거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어쨌든 슈리는 아포토시스 중에서도 공격력이 낮은 대신 손재주쪽으로 특화된 타입. 배우는 거품 스킬은 2종 밖에 없지만 둘 다 손재주의존 쾌락속성 기술이다. 멜티 워시는 해양착정종 레벨을 올리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습득하므로 용궁무기 계열 상급종을 노려도 좋다. 직업은 초기 시프 상태로 그대로 키워도 괜찮고 사냥꾼까지 거칠 여유가 있다면 모험가를 노려도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해서종 용궁희 계열의 종족으로 가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특상 초밥(195), 스테이크(195), 장어 덮밥(210),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수석(10), 경량 쉴드(100), 랩쳐 체크(500), 행운의 자루(2000)

 

대체로 그럭저럭 받는 편이지만 과일이나 야채는 받지 않으며 요리되지 않은 보통 빵이나맨밥도 받지 않는다. 주류와 새우는 선물하면 호감도가 떨어지니 주의. 요리 중에서도튀김이나 빠에야, 새우칠리처럼 새우가 들어간 요리도 호감도를 떨어뜨린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아포토시스치고는 밝고 순진무구한 성격. 도감에는 갑각계 아포토시스라고 되어있지만 은근히 새우로서 아이덴티티가 있는 듯, 선물로 새우를 받으면 자신도 이렇게 되는 거냐면서 질색하거나, 전투 중 새우를 주워오거나, 립피와 말싸움 할 때도 새우라고 놀림당하는 등. 묘하게 게 마물의 본능을 지니고 있는 듯 패배씬에서도 다른 게 아가씨 몬무스들과 마찬가지로 거품을 분비해 고간을 씻어온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제이드, 에이미, 립피

 

 

 

 

 

 

 

 

 

 

 

 

 

슈리 & 제이드

【슈리】

앗, 제이드형이다─ ! 저기저기, 잘 지내?

【제이드】

안녕하세요, 슈리형. 작동에 문제는 없습니다……

【슈리】

제이드형은 항상 텐션이 낮구나. 역시 기계라서 그런가?

【제이드】

옵션을 통해, 텐션 높은 성격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실행하시겠습니까?

【슈리】

그만둘게…… 왠지 무서울 것 같으니.

 

 

 

 

 

 

 

 

 

 

 

 

 

슈리 & 에이미

【슈리】

우왓, 게다~!

【에이미】

새우다~!

【슈리】

보글보글보글……

【에이미】

굉장하다! 새우인데 거품을 낼 수 있어!?

【슈리】

에헤헷! 보글보글보글……

【에이미】

보글보글보글……

 

 

 

 

 

 

 

 

 

 

 

 

 

슈리 & 립피

【슈리】

바퀴벌레!

【립피】

새우!

【슈리】

바퀴벌레! 바퀴벌레!

【립피】

새우새우새우─ !

【소니아】

야, 싸우지 마!

 

 

 

 

 

 

 

 

전투 중 회화

"우리들은 아포토시스…… 그렇지만 누구인지는 스스로도 몰라."

 

"나는 유사갑각형 아포토시스…… 그것 밖에 몰라."

 

"존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쭉 이 모습. 말도 처음부터 할 수 있었어."

 

"나는 왜 태어난 걸까? 전혀 모르겠어……"

 

"우리들은 쭉 여기서 우왕좌왕 하고 있을 뿐. 목적도 존재의의도 모른채, 계속 우왕좌왕……"

 

"바깥에서 오는 인간을 내쫓아야 돼! 이유 같은건 없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제이드형은 매우 붙임성이 나빠. 그건 기계인 걸까?"

 

"씻는거 정말 좋아해~! 너의 몸도 반짝반짝하게 해줄게♪"

 

"여기에 존재하기 전의 일…… 왠지, 약간 생각이 나는 듯한……"

"어딘가의 마을에서…… 인간으로서……"

 

"여기 있는거 이제 싫어! 그렇지만 혼자서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

 

"뭔가 이상한게 떨어져 있었어. 가지고 싶으면 줄게!" / 획득:

 

"기계에 손대고 있었더니 이런게 나왔어. 동력원이라는 건가?" / 획득: 뇌석

 

"이상한 돌 주웠으니까 줄게. 왠지 흐물흐물거려!" / 획득: 혼돈의 돌

 

"저기저기, 돈이 뭐야? 나한테도 줘!" / 요구:

() 돈을 준다 → "별로 맛있을 것 같지 않네…… 그렇지만 기뻐!"

(-) 주지 않는다 → "주지 않는구나……"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갖고 있지 않구나……"

 

"그 팔딱팔딱 하고 있는거 뭐야? 맛있어?"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우물우물…… 와아, 맛있다!"

(-) 주지 않는다 → "주지 않는구나……"

 

"저기저기, 그 풀은 뭐야?" / 요구: 잡초

() 잡초를 준다 → "이런거 처음 봤어…… 바깥 세계에는 잔뜩 있는거야?"

(-) 주지 않는다 → "주지 않는구나……"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 너희들은 적이라고…… 저기, 적이 뭐야?"

() 서로 싸우는 관계 → "응, 알았어! 그럼 싸울게─!"

() '숙적'이라 쓰고 '친구'라고 읽는다 → "그렇구나─ 친구였구나! 그럼 사이좋게 지내자!"

() 추잡한 관계 → "그렇구나─ 추잡한 관계구나! 그럼 추잡한거 잔뜩 해줄게─!"

 

"나, 어째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저기,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해?"

() 모른다 → "너도 모르는구나……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태어난 목적…… 이라든가."

()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 "외적이란건 너희들이지? 그럼 침입을 막을거야~!"

() 나를 기분 좋게 해주기 위해 → "헤에, 그랬었구나…… 그럼 잔뜩 기분 좋게 해줄게~!"

 

"나는 대체 뭐야? 너는 내가 무엇인지 알아?"

() 기괴한 마물 → "기괴하다는건 싫은 느낌이네…… 나는 싫은 생물인걸까……?"

() 새우 → "나, 새우였구나! 새우는 맛있었던 것 같아!"

(-) 모른다 → "너도 모르는구나…… 대체 나는 뭘까?"

 

"저기저기, 너는 모험자지? 바깥 세계는 넓어?"

() 매우 넓다 → "와아~ 굉장하다! 나도 모험하러 가보고 싶어!"

() 의외로 좁다 → "뭐야…… 실망인데……"

() 밖 같은건 없다 → "여기가 세계의 전부였던거야……?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모험은 어떤 점이 즐거운 거야?"

() 넓은 세계를 돌아보는 즐거움 → "굉장하다! 나도 가고 싶은데!"

() 마물을 학살할 수 있는 것 → "너희들 심한 녀석이구나. 나도 학살해버릴거야-!"

() 즐거운건 아무것도 없다 → "에─ 그런건가…… 왠지 실망……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슈리는 갑각계 마물에 가까우며,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을 하고 있는 듯하다. 바깥 세계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안고 있으며, 특히 음식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한다. 유성 생식을 행하는 능력도 있으며 자손을 남기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또한 게계 몬스터의 본능이 갖추어져 있는 듯하여, 거품을 분비해 먹잇감의 생식기를 세정한다. 그 후, 생식기에 삽입시켜 정자를 착취하는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러 코드 245. 해당 에너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이쿠 실례, 수동으로 대응합니다.

그나저나…… 대체, 당신은 무엇이랑 싸운겁니까?

당신의 기억으로부터 해석해서 대책을 세우죠.

어디보자…… 상대는, 아포토시스!?

……………………

……실례, 슈리라는 것은 구속 공격이 귀찮은 것 같네요.

황홀을 유발할 때도 있으므로 최우선적으로 넘어뜨려야하겠죠.

집단으로 나올 때도 많아서 귀찮은 싸움이 됩니다만……

전체 공격이 있다면 아끼지 말고 사용해서 일망타진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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