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에 칼분석

비타에

・마물명: 비타에

 

・분류: 슬라임,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3타르타로스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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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3

(직업) 시프10 / 기술자10 / 마스터 시프8 / 마키나 마이스터5

(종족) 슬라임10 / 돌10 / 메가 슬라임7 / 하위 아포토시스4

 

 

 

 

 

 

 

・고유 어빌리티: 비타에 아쿠아

- 점액기술, 개조기술 사용가능

- 점액기술 위력 1.3배

- 수속성 위력 1.3배

- 미끈미끈 상태의 적에게 개조기술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끈적끈적 점액지옥	점액기술	B(器)	적 전체	쾌락	미끌미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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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멤버로서

v1.20 업데이트 전에는 불우한 편에 속하는 동료였지만 점액기술 사용가능 어빌리티가 추가되면서 하위 아포토시스로 여러가지 점액기술, 특히 메가 슬라임계 마스터 시 배울 수 있는 분열 운용이 가능한 캐릭터가 되어 입지가 크게 올랐다. 고유 어빌리티의 물 부스터는 당장은 활용할 일이 없지만 모험가 직업으로 배우는 간헐천을 보다 강력한 위력으로 쓸 수 있다.

 

혼돈의 미궁에서는 하위 아포토시스의 튼튼한 내성과 높은 능력치, 분열 운용, 반사당할 염려 없이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필중스킬 간헐천을 고위력으로 쓸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전장 미궁 필수 멤버로 각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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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셋팅

 

 

 

-> 전장 시절 미궁 핵심 딜러 중 하나였던 점액계 몬무스. 물론 지금도 혼돈 장비 끼면 중장 미궁 딜러로도 쓸 수 있긴 한데 다인원 동료나 네임드 동료 하위호환이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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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청수석(10), 슬라임 코어(100), 점액기술의 책(500), 물의 펜던트(2000)

 

좋아하는 것은 주로 단 것이나 음료들, 그리고 살아있는 것들(해산물) 정도 뿐이다. 돌계 답게 음식은 가리는게 많은데 단 것이라도 팥빵이나 경단 같은 요리된 음식은 받지 않는다. 상점품 중에서는 딸기쨈이나 초콜릿, 커피, 콜라, 야마타이주가 각각 7씩 올려준다. 그 밖에 매미허물이나 잡초같은 것들에도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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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이벤트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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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여체로 되어있는 몸체는 단순한 기계 유닛이고 보라색 점액 부분이 본체라고 하는 슬라임계 아포토시스. 점체 부분으로 접촉하는 것만으로 정기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같은 타르타로스에 등장하는 다른 아포토시스 몬무스들이 다들 하드하다보니그나마 외형이나 씬 플레이가 무난한 비타에가 본의 아니게 제3타르타로스의 치유계를 맡고 있다. 덤으로 아쿠아 비타에는 라틴어로 생명의 물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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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라임, 우사, 발트

 

 

 

 

 

 

 

 

 

 

 

 

 

 

 

비타에 &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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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어라, 너도 슬라임이야? 왠지 몸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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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이 점액 부분이 본체이므로, 슬라임계입니다.

기계 몸은 외장유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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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왠지 굉장하다! 나도 그거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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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제 개체정보에 적응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슬라임은 사용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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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 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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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와앗, 기계 슬라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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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본체는 슬라임쪽이에요.

기계 몸은 외장유닛입니다.

​

【우사】

나도 메카 토끼가 될 수 있으려나?

​

【비타에】

메카도 토끼도 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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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 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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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

발트형…… 당신 안에 들어가면,

전투능력이 높아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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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시험해보겠나……

​

【비타에】

그럼, 잠깐 그 쪽에……

주룩주룩주룩…… 꺄앗!

​

【발트】

역시 쇼트해버렸나……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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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회화

​ "제1종 단계접촉…… 당신을 처리하고, 그 정기를 흡수하겠습니다." ​   "이 금속 몸체는 단순한 구동유닛. 안에 들어있는 보라색 점액이 제 본체입니다." ​   "제 본체는 구동유닛 안의 점액. 생체를 감싸안아 정기를 착취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제 점액에 닿으면…… 정기를 빨리게 됩니다. 도망쳐보세요, 후후훗……" ​   "수컷의 성기를 제 점액으로 감싸주면…… 정액을 있는대로 방출하면서 죽어버려요." ​   "제게는 기억이 없습니다. 단지 침입자에 대한 배제 명령만이……" ​   "저도 자신의 의지는 있습니다. 다만 의지를 웃도는 배제 본능이 있을 뿐입니다……" ​   "차원의 단열은 증가해갈 뿐입니다. 머지않아 이 곳도, 그 다음도 소멸하겠지요." ​   "이 곳에는 연구 시설의 잔해가 존재합니다. 마을의 옛 터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요……" ​   "영혼 없는 생명이 배회하는 세계…… 여기는 대체, 어디인 걸까요." ​   "쓰는 사람이 없는 통화가 많이 널려있습니다…… 경제 안으로 되돌려주세요." / 획득: 돈 ​   "저의 본체, 일부입니다만 가져가주세요……" / 획득: 미끌미끌 젤리 ​   "이 세계에서 얻을 수 있는 결정입니다. 어딘가에 쓸 수 있지 않겠습니까……?" / 획득: 혼돈의 결정 ​   "그것이 소문으로 듣던 돈…… 제게도 주실 수 없겠습니까?"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친절하시군요……" (－) 주지 않는다 → "적인 이상, 당연한가요……" (－) (돈이 없다) → "……당신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유감입니다……" ​   "물의 힘이 필요합니다. 수석을 주실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수석 (▲) 수석을 준다 → "친절하시군요……" (－) 주지 않는다 → "적인 이상, 당연한가요……" ​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성수를 주실 수 없겠습니까……?" / 요구: 성수 (▲) 성수를 준다 → "친절하시군요……" (－) 주지 않는다 → "적인 이상, 당연한가요……" ​   "저는 무슨계 종족에 해당할까요……?" (－) 기계계 → "이 기계 몸은 단순한 유닛입니다. 제 본체는 이 보라색 점액입니다……" (▲) 슬라임계 → "아마 그렇겠지요. 제 본체는 이 보라색 점액입니다……" (－) 치유계 → "확실히, 회복기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습니까, 저는 치유계였던 거군요." (▼) 만남계 → "제1종 단계접촉…… 당신을 처분하겠습니다." ​   "제 몸을 형성하는 유닛말입니다만…… 대체 누가 개발한 걸까요?" (－) 이 곳의 주인 → "여기에 주인 따윈 없습니다." (－) 너 → "아뇨, 제가 아닙니다. 눈을 떴을 때 저는 이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 나 → "정말입니까? 거짓말은 아니겠죠…… ……거짓말이군요." ​   "매우 드물게 여기에 인간이 헤매들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 배제한다 → "그렇습니다, 당신이 지금부터 되는 것처럼……" (－) 밖으로 안내한다 →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저도 탈출 수단 같은건 모릅니다……" (▼) 축하한다 → "축하할 것 따위 아무것도 없어요…… 몇 초 뒤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테니까." ​   "이 곳의 물은 오염되어 있습니다…… 바깥 세계의 물은 깨끗합니까?" (▲) 깨끗하다 → "그건 훌륭하군요…… 꼭 섭취해보고 싶습니다." (－) 오염되어 있다 → "그렇습니까…… 어디든 똑같은거군요." (－) 물은 없다 → "그런, 지옥과 같은 세계군요……" ​   "이 세계가 무엇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이세계의 틈새 → "과연, 세계 간의 틈새 같은 존재…… 그렇다면 마을의 옛 터가 보이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 지하 동굴 → "지하 말입니까…… 그런 개념이 통용되는 세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꿈의 세계 → "싫은 꿈이군요…… 이런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까?"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비타에는 점액 생명체이며 여체 부분은 기계 유닛이다. 유닛 안에 슬라임이 비집고 들어가 여체를 흉내내어 작동하고 있는 듯하다. 기계와 슬라임의 합성은 극도의 고도의 기술로 실현되어 있지만 자세한 것은 일체 불명하다. 가동하려면 정기의 섭취가 필요하며 생물을 닥치는대로 붙잡아서 정기를 쥐어짠다. 점체 부분으로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정기를 들이마실 수 있어서 슬라임으로 생명 그 자체를 먹듯이 착취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245, 상대는 아포토시스입니까. 대체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겁니까……? 비타에라는 것은…… 의외로 슬라임계 특징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사용기술은 그다지 강력하지 않습니다만 회복기술을 사용해 옵니다. 다른 적과 있는 경우는 우선적으로 노려 공격합시다. 슬라임계인 것 치고 상태이상 내성은 매우 높습니다. 다만 독은 통하기 쉬운 것 같으니 활용합시다. 속성내성은 평균적입니다만…… 물 속성은 통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그 점만은 주의하며 싸웁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나는 잠깐, 볼 일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