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마물명: 발트
・분류: 로이드,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3타르타로스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0% (1/5)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3
(직업) 사냥꾼10 / 병사10 / 기술자10 / 거너8 / 마키나 마이스터5
(종족) 돌10 / 키메라10 / 이블 마타6 / 키메라로이드6 / 하위 아포토시스3
・고유 어빌리티: 마키나게이지
- 마키나, 개조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구속 15%
- 마키나 위력 1.3배
- 구속 상태의 적에게 마키나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총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고유 어빌리티만으로는 경쟁자가 많아서 두각을 보이기 힘들지만, 풍부한 직업경력과 종족경력으로 몰개성을 커버한다. 단순 마키나 스킬을 이용한 공격수 역할이라면 힐데와 비슷한 정도. 총기술 같은 경우에는 힐데가 총기술 위력 증가가 있어 발트가 위력이 밀리다보니 하위호환 취급이 되지만 일단 이쪽은 총기술에 구속이 묻어나간다는 점이 다르다.
아이템 셋팅
-> 힐데 전용장비만 빼면 기존의 마키나 주력형 아포토시스들과 차이점 없음. 구속이라는 점도 동일하고 ㅇㅇ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새우칠리(45), 마파두부(150)
・호감도 보상: 손재주의 씨앗(10), 이상한 타투(100), 기계의 책(500), 쇼크의 인(2000)
기계라서인지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다. 받는 것은 콜라나 커피같은 음료나, 카레라이스나 새우칠리 같은 매운 요리들. 그 밖에는 매미허물이나 잡초 같은 것도 흥미롭다면서 호감도가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아포토시스계에 속하지만 돌과 키메라 종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로이드계에 아포토시스를 더한 듯한 느낌. 의지를 갖고 있을지 어떨지 불명하다는 도감 설명과 달리 전투회화를 보면 나름 고찰적인 면도 보이는 듯.
그 밖에 여느 포식형 아포토시스들 못지 않게 패배씬이 하드한 것으로도 유명. 쾌락고문이 아니라 그냥 고문 아닌가 이건...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제이드, 프로메스틴(+ 일리아스), 비타에
발트 & 제이드
【제이드】
발트 타입임을 확인……
【발트】
제이드 타입인가……
【제이드】
잡담 프로그램, 실행…… 오늘은 날씨가 좋군요……
【발트】
묘한 소프트가 들어가있군……
발트 & 프로메스틴 (+ 일리아스)
【프로메스틴】
이건 또 전투적 설계로군요.
각 부위가 전개해 포획형태로도 될 수 있다니……
【발트】
멋대로 손대지 마라…… 위험하다……
【프로메스틴】
과연, 여기 전개부가……
와앗, 닫혔다! 갇혀버렸습니다!
【발트】
잠시, 그 안에서 반성해라……
【일리아스】
바로 꺼내는게 좋을거에요.
그 계집은 가둬두면 반대로 질이 나빠지니까……
발트 & 비타에
【비타에】
발트형…… 당신 안에 들어가면,
전투능력이 높아질 것 같은데.
【발트】
시험해볼까……
【비타에】
그럼, 잠깐 그 쪽에…… 주룩주룩주룩…… 꺄앗!
【발트】
역시 쇼트해버렸나……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전투 중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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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종 단계접촉…… 배제한다, 이 세계로부터……"
"임무는, 침입자의 배제…… 그것만을 위해, 이 세계를 돌아다닐 뿐……"
"헤맨 인간 치고는…… 상당히 장비를 갖추고 있군……"
"헤매어 온 것은 아닌 것 같군…… 진정한 의미로서 침입자라니, 처음이다……"
"나의 동력은 인간의 정기…… 남녀를 불문하고 붙잡아 정기를 빨아들인다……"
"이 몸 그 자체가 무기이자 착정장치…… 적을 배제하며, 정기를 빨아들일 뿐인 존재……"
"이 몸에는 총기와 타격무기도 갖추어져있다…… 파괴는 간단하다……"
"정기를 빨리면서, 끝을 맞이해라……"
"탄약은 체내에서 정제하고 있다. 동력은 생물의 정기다……"
"이치로부터 벗어나 있는 것은…… 나인가, 너인가, 이 세계인가……"
"통화를 취득, 불필요하므로 양도……" / 획득: 돈
"예비 부품, 불필요하므로 양도……" / 획득: 이지의 톱니바퀴
"결정석을 취득, 불필요하므로 양도……" / 획득: 혼돈의 결정
"돈이라고 하는 것을 해석해보고 싶다, 넘겨라……"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 (돈이 없다) → "……갖고 있지 않은건가……"
"그 돌을 넘겨라……" / 요구: 뇌석 (▲) 뇌석을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그 톱니바퀴를 넘겨라……" / 요구: 정교한 톱니바퀴 (▲) 정교한 톱니바퀴를 준다 → "감사하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대체, 누가 나를 만든거지……?" (－) 이 곳의 연구자 → "연구자 따윈 없었다…… 있던 것은 침식당한 연구소 뿐이다……" (－) 신님 → "신이 만든 피조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런 불완전한 것을 신이 만들 것 같으냐……" (▼) 자연적으로 태어났다 → "나와 같은 기계생명이 자연적으로 태어날 것 같으냐…… 참으로 어리석구나……"
"이 몸은 기계인데…… 내게는 의지가 있다. 어째서……" (－) 영혼이 머물고 있기 때문에 → "영혼 따위 정의할 수 없다…… 논리적인 설명이 아니다……" (▼) 믿는 힘이 있기 때문에 → "의미불명이다……" (▲) 의지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 "그럼, 나의 이 자아는 도대체…… 애초에 의지란 무엇인가……"
"최근에는 이 곳을 헤매는 인간도 늘어나고 있다. 이유를 해석하고 싶다……" (－) 모른다 → "그런가…… 바깥 인간이 알 리도 없었다……" (－) 공간이 불안정화하고 있다 → "우발적 게이트가 증가했다는 것인가…… 이 불안정화가 증대하면, 머지않아 세계는 동일하게……" (▼) 관광 스팟으로 인기 → "인간은 바보인가……? 아니, 네가 바보같을 뿐이군……"
"바깥 세계에도 기계 생명체는 활동하고 있나……?" (－) 거의 없다 → "그런가…… 그렇다면 우리는……" (▲) 많이 있다 → "그런가…… 그렇다면, 바깥에서 동료를 찾아야하나……" (▼) 내가 기계생명이다 → "네 말은 신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어떤 말로를 바라지……? 총격당할지, 박살날지, 정기를 빨려죽을지……" (－) 총격당한다 → "그것을 선택하는건가……? 전례 없는 선택이다……" (－) 박살난다 → "그것을 선택하는건가……? 전례 없는 선택이다……" (－) 정기를 빨려죽는다 → "수컷은 전부 이 선택사항을 고른다…… 바라는대로 해주지……" |
마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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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발트는 전신의 대부분이 기계로 구성된 생명체이며, 몸의 각 부분을 전개하여 감옥처럼 먹잇감을 감싸 강제로 정액을 쥐어짜내온다.
행동은 기계적이며 의지를 갖고 있을지 어떨지조차 불명확하다. 전투 능력도 매우 높고 가열과 냉각을 자유로이 다루며, 강한 타격력을 발휘하는 주먹 유닛이나 몸에 갖추어진 개틀링건 등 무기가 내장되어 있다. 존재목적 같은 것도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대단히 불가사의한 존재이다. |
반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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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에러 245, 아포토시스…… 기계 타입입니까…… 거기에다가, 이건…… 발트라는 것은…… 기계계인 것 같네요. 몸에 갖춘 총기와 열 및 냉기를 띈 타격을 사용합니다.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쓰러뜨려야겠습니다만…… 상태이상은 거의 무효라 꽤 귀찮네요. 속성내성도 높습니다만, 번개와 물에는 약합니다. 기계 공통의 약점 속성으로 공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나의 목소리, 제대로 들리고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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