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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아포토시스 캐릭터

루크슬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5.

루크슬

마물명: 루크슬

 

분류: 로이드, 아포토시스

 

가입시기: 제2타르타로스 내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デルフィナス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1

(직업) 기술자7

(종족) 돌6 / 하위 아포토시스1

 

 

 

 

 

 

 

고유 어빌리티: 멀티비트 클로 & 구속 장치

- 마키나, 개조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 2회공격

- 통상공격으로 구속 30%

- 구속상태의 적에게 마키나, 개조기술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종족으로 돌과 아포토시스를 갖고 있다는 점, 초기 직업으로 기술자를 갖고 있는 점, 고유 어빌리티가 구속과 관련되어있다는 점 등에서 제1타르타로스에서 출현하는 제이드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다. 고유 어빌리티의 통상공격 구속은 나름 확률이 높고 통하는 적을 상대로는 강력하다. 이블 마타로 전종하면 효과 부가가 붙는 강력한 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고유 어빌리티를 한층 더 활용할 수 있다.

 

 

 

 

 

 

 

 

 

 

 

 

아이템 셋팅

 

 

-> 극 마키나 셋팅으로 가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크림 스튜(24), 토마토 스프(30)

호감도 보상: 뇌석(10), 미러 링(100), 기계의 책(500), 건틀렛(2000)

 

콜라나 커피, 벌꿀, 주류 등 액체로 된 것은 전부 받는다. 요리는 된장국이나 크림 스튜, 토마토 스프 같은 것만 받으며,

액상이 아닌 다른 요리는 받지 않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다른 아포토시스들이 기억을 잃은 채 배회하고 있는 것과 달리 루크슬은 인간 시절의 기억을 온전히 갖고 있는 듯 하다. 반성회에서는 좀 더 자세한 프로필이 드러나는데 본래는 레미나에 살던 연구원으로, 나이는 27세, 이름은 루스 헤이론이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 연구하고 있던 대상물 그 자체가 됐다고 하는 말을 보면 아포토시스나 그와 비슷한 것을 연구하고 있었던 듯? 제1타르타로스 레미나에서 볼 수 있는 글귀 '실험은 실패했다'라는 말과 관련이 있을지도.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제이드, 프로메스틴, 미네리, 리보 리보

 

 

 

 

 

 

 

 

 

 

 

 

 

루크슬 & 제이드

【제이드】

루크슬 타입임을 확인……

【루크슬】

제이드 타입이군요……

이런 장소에서 만나다니 기구하네.

【제이드】

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당신도 그것을 탐색하고 있습니까?

【루크슬】

그런 마음은 없어. 나는 단지,

사냥감의 정기를 빨아마시고 싶은 것 뿐……

 

 

 

 

 

 

 

 

 

 

 

 

루크슬 & 프로메스틴

【프로메스틴】

이건 또 희한한 머신이군요……

중추부는 생체에 지극히 가까운 것 같습니다.

【루크슬】

무슨 말하는거야, 나는 원래 인간이야.

기계와 융합했어도 머리 부분은 날 것이니까.

【프로메스틴】

그렇지만 뇌도 거의 변질되어 있어요.

도저히 유기 생명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려나……

【루크슬】

……하아!? 잠깐, 그게 진짜야……!?

【프로메스틴】

두근두근 하죠!?

【루크슬】

안 해!

 

 

 

 

 

 

 

 

 

 

 

 

 

루크슬 & 미네리

【미네리】

당신은 의자에 잠복해있는거야……?

【루크슬】

아니, 잠복하고 있는게 아닌데……

【미네리】

의자에 잠복하고 있으면 사냥감 같은거 와……?

【루크슬】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을래……?

 

 

 

 

 

 

 

 

 

 

 

 

 

 

 

 

루크슬 & 리보 리보

【루크슬】

당신도 기계 타입이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 아하핫……!

【리보 리보】

나는 기계…… 우정이라는 감정은 없다.

【루크슬】

기계인데 융통성 없네……

당신의 인격, 모델이 딱딱한거 아냐?

【리보 리보】

모델? 내게 특정 인격 모델은 없다……

【루크슬】

혹시, 자율AI? 그런 것까지 집어삼켜지고 있었다니……

 

 

 

 

 

 

 

 

 

 

 

전투 중 회화

"아포토시스란, 존재가 아닌 현상…… 우리들은 혼돈과 하나가 되는거야……"

 

"아포토시스는 유기물도 무기물도 모두 거둬들인다…… 기계든 영혼이든, 마물이든 천사든……"

 

"우리들은 이 세계 그 자체에 거둬들여졌어. 이미 개개가 아닌 공간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은 혼돈으로부터 시작되어 혼돈으로 끝난다…… 후후, 아하하핫……!"

 

"아하하핫, 네 정기도 들이마셔줄게. 전부 전부 내 먹잇감이야……!"

 

"나는 연구자,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 이런 몸이 되어서도 말이지, 아하핫!"

 

"몸이 실험장치와 동화한 것 같네, 아하핫! 이렇게 간단하게 이체결합을 일으키다니……!"

 

"이렇게 되어버리면 이제 무서울 것은 없어…… 일찌기 연구하고 있던 대상 그 자체인걸, 아하핫!"

 

"의식도 이미 자신의 것인지 어떤지 알 수 없어…… 공간 그 자체의 의지에 침식당하고 있으니……"

 

"우리들은 아마 잘못하고 있었다…… 무엇을 잘못한 건지,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 소지금이지만 줄게…… 사용할데가 없으니까……" / 획득:

 

"이 세계에서 밖에 손에 들어오지 않는 광석이야. 희귀하지, 아하핫……" / 획득: 혼돈의 파편

 

"이런게 떨어져있었어. 위병의 장비품인가……?" / 획득: 골드 플레이트

 

"저기, 돈을 주지 않을래? 오랫만에 금전욕을 떠올리고 싶어……" / 요구:

() 돈을 준다 → "아하핫, 당신 좋은 사람이네!"

(-) 주지 않는다 → "아하핫, 차가운 사람이구나……"

(-) (돈이 없다) → "그래…… 갖고 있지 않구나. 역시 돈은 언제라도 귀중한거지."

 

"저기, 동력이 부족해졌어…… 뇌석을 갖고 있으면 나눠주지 않겠어?" / 요구: 뇌석

() 뇌석을 준다 → "아하핫, 당신 좋은 사람이네!"

(-) 주지 않는다 → "아하핫, 차가운 사람이구나……"

 

"당신을 보고 있으니 인간 무렵의 식사가 그리워…… 저기, 빵을 나눠주지 않겠어?" / 요구:

() 빵을 준다 → "아하핫, 당신 좋은 사람이네!"

(-) 주지 않는다 → "아하핫, 차가운 사람이구나……"

 

"후후훗…… 나는 인간이었을 때 무엇이었다고 생각해?"

() 연구원 → "맞아, 연구직이었던거야……! 그게 지금은 연구대상이 된 것 같아, 아하핫!"

() 마을아가씨 → "나의 지성 넘치는 분위기를 못 알아보는거야? 보는 눈이 없네, 아하핫!"

(-) 창녀 → "뭐야 그건, 당신의 소망이야? 그렇다면 좋은 것을 해줄게, 아하핫!"

 

"이 몸에 침식된 기계장치는 무엇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정답을 맞추면 대 서비스야, 아하핫!"

() 착정기계 → "맞아…… 이 몸에 침식된 장치는 수컷의 정기를 짜기 위한 것. 당신도 기대하고 있어…… 전부 짜서 뽑아줄테니까……"

() 살인기계 → "맞아, 그 기능도 있어…… 이 몸은 병기로서도 일류야, 아하핫!"

() 연필깎이 → "그런거랑 일체화하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내 메인웨폰, 무엇인지 알고 싶어……? 특별히 가르쳐줘도 되는데, 아하하하핫!"

(-) 멀티비트 클로 → "맞아, 이 클로는 내 의지대로 움직여…… 원격조작으로 공격도 생각하는대로, 아하핫!"

(-) 고정착정대 → "아하핫, 확실히 바디에는 착정기능이 갖춰져있어. 남자에게 있어서는 그것도 무기라고 할 수 있지…… 우후훗."

() 숨겨놓은 드릴 → "그렇게 유쾌한 건 숨기고 있지 않아……! 당신 재밌는데, 아하하핫!"

 

"지금 나, 어떤 기분일거라고 생각해? 이런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몸으로 변질되어버려서……"

(-) 슬프다 → "아니, 슬픔은 전혀 느끼지 않아! 즐겁고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는거야, 아하핫!"

(-) 화난다 → "아니, 분노는 전혀 느끼지 않아! 즐겁고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는거야, 아하핫!"

() 기분좋다 → "그래, 굉장히 기분 좋아…… 아하핫! 아마도 내 이성은, 망가져버린걸거야……!"

 

"인간이었던 시절의 기억…… 어느 정도 남아있다고 생각해?"

(-) 전혀 남지 않았다 → "그렇게 생각해……? 실은, 완전하게 남아있어…… 아하핫!"

(-) 조금 남아있다 → "그렇게 생각해……? 실은, 완전하게 남아있어…… 아하핫!"

() 완전하게 남아있다 → "그래, 기억에 손상은 전혀 없어…… 놀랐지, 아하핫!" / "그렇지만 자신의 기억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이 몸으로는 기억에 실감이 따르지 않는거야……"

 

 

 

 

 

 

 

 

 

마물 도감

타르타로스를 활보하는 아포토시스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존재. 마물에 가까운 생명체이며 어느 누구도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 또한 본능적으로 침입자를 덮치도록 뇌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듯하다.

 

루크슬은 의자형 착정기계와 융합한 듯한 몸을 하고 있지만 의지를 가진 생물인 것 같다. 인간의 기억이 남아있으며 자신을

연구자였다고 자칭하고 있으나, 그 진위도 포함하여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또한 정서에 이상이 일어난 듯 보여서 의사의 소통은 어려워보인다. 침입자를 발견하면 착정기계가 갖추어진 의자에 상대를 고정시켜서 남녀를 불문하고 강제로 쾌락을 준다. 남성의 경우 페니스에 착정기가 장착되어 죽을 때까지 정액을 착취 당한다고 한다. 짜낸 정액은 동력으로서 사용되는 것 같지만, 그 생태나 행동원리에는 역시 의문점이 많다.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245…… 하지만 에너미의 DNA에는 해당하는 자가 있군요.

일치한 것은 루스 헤이론, 27세 여성…… 출신은…… 레미나!?

……데이터 베이스에서 삭제했습니다. 실례, 반성회를 시작하죠.

루크슬은 기계 타입의 적인 것 같습니다.

꽤 튼튼하면서 구속 공격도 귀찮은 듯 하네요.

방어력이 높아서 애먹입니다만, 기계이므로 전기가 약점입니다.

번개 속성의 마법 등으로 집중적으로 공격합시다.

상태이상은 기계 타입의 적에게는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번개 마법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장 상책이군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아니, 더 이상 그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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