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라멜렉
-> 신화 속 인물로, 세팔와임과 사마리아에서 신앙된 태양신. 아시리아 신화에서는 바알.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악마.
하지만 위쪽 유래보다는 아래쪽 유래가 거의 확실
전장 보스 아드라메레크의 이름 유래 (카더라)
https://arca.live/b/monstergirlquest/54245816?target=all&keyword=%EC%95%84%EB%93%9C%EB%9D%BC&p=1
・출현장소: 관리자의 탑
・전투조건: 시나리오 진행 중 싸우게 된다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없음
・일러스트레이터 : xelvy
・분류: 아포토시스
・능력치
최대HP 30000 / 최대MP 999
공격력 185 / 방어력 135 / 마력 181 /정신력 135 / 민첩성 123 / 손재주 155
・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100% / 불꽃 50% /얼음 50% / 번개 50% / 바람 100%
땅 100% / 물 100% / 성 75% / 암 75% / 바이오 무효 / 음파 무효
・드랍 아이템
- 힘의 씨앗, 혼돈의 결정, 배리어 로자리오
보스 캐릭터로서
전장의 최종 보스.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관리자의 탑 최상층에서 전 회복과 전직을 할 수 있으므로 난이도 노멀 이상이라면 만전의 태세로 임할 것. 레벨은 적어도 25는 되어야 편할 것이다. 참고로 공식적으로 추천되는 레벨은 24, 일반직과 상급직 각 하나씩 마스터하고 있는 정도를 상정했다고 한다.
반성회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약점이 없기 때문에 회복하면서 공격을 주고받는 정공법 밖에 방법이 없다. 성속성 전체 공격이 자주 날아오는 편이므로 내성이 약한 캐릭터에게는 좀 더 신경쓸 것. 승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요주의. 버프와 디버프를 부지런히 이용하면서 HP회복에 신경쓴다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중장에선 패치를 통해 '음파' 속성이 아포토시스의 주된 약점이 되었으므로 크리티컬 샤우팅, 마이크로파 쉘, 헬 크라이와 같은 음파속성계 기술들을 써주면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음파의 혼돈 버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나오면 더욱더 인플레 되겠지....
전투 중 회화
"소멸해라……" - 아드라멜렉은 회화를 거부하고 있다! |
마물 도감
강대한 힘을 지닌 최상위 아포토시스. 존재의의나 행동이념은 의문투성이이며 의사소통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한 듯하다. 마물과 천사 양측의 성질을 한꺼번에 모두 갖추고 있으며, 거기에 '혼돈'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힘을 사용해오는 등, 전투 능력도 유별나다. 존재 그 자체가 불가해한 생명체이며, 정말로 죽었는지 어떤지조차 수수께끼이다. 나타날 때마다 강력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
반성회
【일리아스】 에러 코드…… 695!? 당신은 대체 무엇이랑 싸운―― ……싫은 예감이 듭니다, 서둘러서 끝냅시다. 당신의 기억으로부터 해석해보니, 상대는 아드라멜렉…… ……눈에 띄는 약점은 없는 듯 하네요. 정공법으로 싸울 수 밖에 없는겁니까…… 성속성이나 어둠속성의 강력한 공격을 여럿 사용해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성이나 어둠의 경감 대책도 어려울 것. 적어도 그런 속성을 약점으로 하지 않는 동료와 도전합시다. 회복역도 복수 준비하고, 보조 마법도 아낌없이 사용하도록. 상태이상은 전반적으로 효과가 없습니다만…… 슬로우나 스톱 등 시마법은 빠듯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톱은 가능성이 낮습니다만, 슬로우는 노려야겠죠. 적의 속도가 늦어지면 상당히 유리해질 겁니다. 속성내성은 모두 높으며―― ――무슨 일이죠!? |
【일리아스】 그럴리가, 설마……!! 【아드라멜렉】 제2종 단계접촉―― 세계간의 접촉은 용납되지 않는다. 【일리아스】 이 세계에까지 발을 들여 오다니…… 게다가 방금, 제2종 단계접촉이라고……!? 그럼 루카, 당신은 다른―― 아니, 혹시 내 쪽이―― 【아드라멜렉】 접촉은 용납되지 않는다, 삭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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