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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드래곤 캐릭터

릴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마물명: 리자드 시프A


분류: 용


가입시기: 사룬 폐갱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ステルス改行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33% (1/3)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2
  (직업) 사냥꾼10  /  시프10  /  마스터 시프8
  (종족) 드래곤10  /  용인5

 

 

 

 

 


고유 어빌리티: 도적룡
단검기술, 도적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화상 상태의 적에게 단검기술 데미지 4배 
- 전투 후 골드획득률 1.5배 
- 렌, 미란다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고유 어빌리티의 획득골드 증가는 상인의 골드획득 1.5배 어빌리티와 같은 효율. 파피 이후로 오랫만에 보는 드래곤 종족인데다가 마스터시프 직업 레벨도 높게 갖고 있어서 영입 즉시 녹색 보물상자를 열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아무래도 이후 곧바로 파티에 들어오게 되는 미란다에게 묻히는 느낌이 강하다. 골드가 딱히 부족한 게임도 아니다보니...
 

차별화를 노린다면 사냥꾼과 시프 직업에서 이어지는 모험가 계열을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템 셋팅

 

 

 

-> 극 단검 주력으로 셋팅함. 브레스는 그냥 화상 입히는 용도로만 쓰고골드 획득량...? 이거는 뭐 다른 직업 스킬로 커버되니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파티원 능력치 어빌있으니 미궁에서도 쓸만함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장어 덮밥(210) 등
호감도 보상: 드래곤 쉴드(10), 은 팔찌(100), 단검의 책(500), 도적의 팔찌(2000)
 

주로 좋아하는 것은 고기. 빵 종류는 좋아하지만 단 것은 안 먹는지 초코소라빵은 호감도가 안 오른다. 요리 종류는 취향에 따라 호감도 차이가 좀 있긴 하지만 밥 종류만 아니면 대체로 잘 받는 편, 소고기덮밥은 괜찮은 것 같다. 의외로 카레가루도 생으로 잘 먹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도적질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비늘도적단의 용인족, 도감통칭 리자드 시프A. 단검기술을 특기로 삼고 있다. 대놓고 돈을 요구하거나 돈이 없으면 몸으로 지불하라고 하는 등, 비늘도적단의 다른 용인들과 비교해 도적 본연의 이미지를 가장 강하게 갖고 있는 캐릭터.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바넷사, 마나코, 렌, 미란다

 

 

 

 

 

 

 

 

 

 

릴 & 바넷사

【릴】
오옷! 엄청 큰 지네구만!?

【바넷사】
어차피 지네는 미움받는 동물이야……

【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비늘단은 종족을 차별하지 않아. 
여기, 간식 나눠줄게.

【바넷사】
간식이라니, 이건……

【릴】
지네 꼬치구이.

 

 

 

 

 

 

 

 

 

릴 & 마나코

【릴】
그렇게 시선이 마주치면, 훔치기 어려운데……

【마나코】
그렇지? 나한테 소매치기 기술은 통하지 않아……

【릴】
그렇게 말하면서, 지갑 받아가겠다구!

【마나코】
앗, 어느새……! 이게, 돌려줘요!

 

 

 

 

 

 

 

 

 

릴 & 렌

【릴】
너는 진짜 되게 성실하구나. 검 수행 같은거 귀찮을텐데……

【렌】
그렇지도 않아요. 수련이야말로 제 즐거움입니다.

【릴】
애초에 도적이 검 수행 같은거 할 필요 있나? 
도둑 실력을 연마하는게 먼저일텐데……

【렌】
그 쪽도 빼먹지 않아요……
그나저나, 이건 당신 지갑 아닌지?

【릴】
앗! 이 녀석, 어느새!

 

 

 

 

 

 

 

 

 

릴 & 미란다

【릴】
두목, 안녕하십니까!

【미란다】
경기는 괜찮니? 자, 오늘도 잔뜩 훔치자!

【릴】
맡겨주시길! 호령을 부탁드립니다!

【미란다】
자아, 비늘도적단 출진이다! 모두들, 가자!


 

 

 

 

 

 

 


전투 중 회화

"나는 검보다 나이프가 자신있다. 어쨌든 진짜배기 시프이니까!"


"파랑이나 초록 보물상자, 제대로 열고 있어? 꽤 좋은 것이 들어있다고 해……"


"나이프 기술은 하나같이 통상공격 속성과 효과가 붙는다. 위력이 낮다고 해서 얕잡아 보지 마!"


"나도 용인 나부랭이니까 말이지. 불꽃 브레스도 뿜을 수 있다고!"


"시프와 사냥꾼을 마스터하면 모험가가 될 수 있다. 전투 후 HP와 MP가 회복하는 어빌리티가 편리하다는 것 같아."


"마수를 마스터하면 전종할 수 있는 스피드 비스트나…… 그리고 하피도 편리한 도둑기술을 배우는 것 같아."


"최근에는 병사가 토벌하러 자주 오지만 역관광이야. 팔팔한 녀석이라면 단원끼리 윤간하며 즐겨주지."


"전쟁 덕분에 이런 변경에는 중앙의 눈도 닿지 않아…… 도적질이 순조로운걸!"


"이 근처의 상인도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군. 루트를 바꾸고 자빠져서는, 성가신거야……"


"두목은 젊은 무렵에 검술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뭐든지 제법 열심이었다고 그러던데……"
"그런데 어째서 도적을 하게 된걸까?"


"좋아, 이 돈을 가져가라! 가끔씩은 베풀기도 하는거야!" / 획득: 돈


"비늘이 벗겨져버렸군…… ……응? 갖고 싶은거냐?" / 획득: 용의 비늘


"나이프를 새로 마련했는데 예전에 쓰던걸 파는것을 잊었군…… 귀찮다, 네가 처리해라." / 획득: 미스릴 나이프


"이 쯤에서 도적의 본령발휘다. 어이, 돈을 내놔라!"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그래, 그러면 되는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럼 몸으로 지불해라!"
(-) (돈이 없다) → "……뭐야, 없는건가. 귀찮은 녀석에게 걸려버렸군……"


"조금 배가 고파졌군. 어이, 고기를 내놔라"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그래, 그러면 되는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럼 몸으로 지불해라!"


"이쯤에서 근성을 넣어야겠군. 어이, 부스트 드링크를 내놔라!" / 요구: 부스트 드링크
() 부스트 드링크를 준다 → "그래, 그러면 되는거야……"
(-) 주지 않는다 → "그럼 몸으로 지불해라!"


"너는 얼마나 돈을 갖고 있지?"
(-) 별로…… → "그런가, 그럼 범한다!"
(-) 적당히 → "그런가, 적당히인가…… 일단 내놔라!"
() 굉장히 많이 → "그런가, 내놔라!"


"네가 훔친 것 중에서 제일 비싼 것은 뭐야?"
()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 → "그런가, 고상한 녀석이구나!"
() 빵 → "너, 궁핍했었구나……"
() 팬티 → "에로꼬마녀석…… 벌을 줘야겠는데."


"어이, 가진 것을 두고 가라!"
(-) 싫다! → "그럼 억지로 뺏을거다!"
() 알겠습니다! → "더럽게 눈치가 좋은데…… 왠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 네가 두고 가라 → "뭐냐 어이, 역도적이냐!"


"우리들은 도적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그러니까 사냥감의 생명까지는 빼앗지 않는거야."
() 상냥하다 → "흥, 그런게 아냐. 도적으로서의 긍지라는거야……"
() 그래도 용서할 수 없다 → "흥, 용서 따위 빈 적 없다고. 생명까지 빼앗지는 않겠지만, 노리갯감이 되어줘야겠어!"
(-) 아무래도 좋다 → "뭐, 그런 말 하지마라…… 너도 범해질 뿐, 생명은 무사할테니까!"


"도적을 하고 있다보면, 제일 즐거울 때가 언제인지 알아?"
() 큰 돈을 빼앗았을 때 → "그래, 최고의 기분이다! 역시 도적질은 최고구나!"
() 남자를 범할 때 → "그래, 억지로 범하는 것은 참을 수 없어! 역시 도적질은 최고구나!"
() 친가에 돌아갈 때 → "슬픈 말 하지 마…… 라고 할까, 싫은 기억 떠올리게 하지 마……"

 

 

 

 

 

 

마물 도감

도적질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용인족 시프. 높은 공격력과 스피드를 갖춰 인간 도적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도둑기술은 일류이고 그 외에도 단검을 이용한 기술도 깊이 숙달하고 있다. 비늘 도적단 소속으로 사룬 주변의 동굴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듯하다. 거칠고 난폭하면서도 단장에 대한 충성심은 지극히 높으며 매일같이 도적질에 힘쓰는 것 같다.


그녀에게 잡히게 되면 심하게 희롱당한 후, 동료 도적들에 의해 윤간당하게 된다. 심신 모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유린되어도 해방되지 못하며, 그대로 끝장나는 자도 있다고 한다. 매우 위험한 도적단이므로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된다.

 

 

 

 

 

 

 

 

반성회

【일리아스】
이 리자드 시프는 도적 타입. 나이프기술과 불꽃, 
그리고 타오르는 숨결을 사용해옵니다.
민첩성이 높습니다만 나이프 공격은 그렇게 아프지 않습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불꽃과 아군 전체를 마비시키는 타오르는 숨결이군요.
용족답게 속성내성이 전반적으로 높습니다. 
또 불꽃 속성에 이르러서는 완전하게 무효이므로 주의.
상태이상 내성도 전반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어둠은 효과보기 쉬우니 노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짐승계와 마찬가지로, 드래곤종도 쾌락에 약합니다. 
쾌락기술로 공격하면 의외로 약하지 않을까요.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도적의 금품은 강탈해도 됩니다, 내가 허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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