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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드래곤 캐릭터

미란다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미란다
마물명: 리자드 보스


분류: 용


가입시기: 사룬 폐갱의 리자드보스에게 승리, 이후 릴과 렌을 동료로 삼은 상태로 다시 대화

 

일러스트레이터  ステルス改行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시프10  /  검사8  /  마법전사4  /  마스터 시프8
  (종족) 드래곤10  /  용인10

 

 

 

 


고유 어빌리티: 용적왕
- 검 기술, 도적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검 기술 위력 1.3배 
- 빈사 시 검 기술 2연속발동 

- 릴, 렌이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비늘도적단의 두목답게 릴과 렌이 가진 직업적 특징을 양쪽을 모두 갖추고 있는 상위호환격 캐릭터. 영입 초기부터 위력A급 전체 공격기와 개인 공격기를 각각 가지고 능력치도 드래곤계 중에서 가장 높다. 그야말로 물리 공격수로서는 이상적인 능력. 마스터 시프 레벨 덕에 녹색 보물상자도 열 수 있고 회피율 어빌리티까지 갖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
 

빈사 시 검기술이 두 번 나가는 고유 어빌리티는 절벽의 머리띠나 타오르는 혼 같은 장신구와 함께 사용하면 노리고 사용하거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폭발력은 최고급.

 

 

 

 

 

 


아이템 셋팅

 

 

 

-> 혼돈 검 기술 '암천' 2연속 발동으로 다 썰어버리자
(빈사 시 검 기술 2연속이라 4연발 나갈거라 생각할 수 있으나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한 번 더 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2(자체 고유) + 1(극'매의 검) = 빈사 시 3연속 나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로스트 치킨(15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세계수의 잎(10), 도적의 장갑(100), 검의 책(500), 도적의 아대(2000)
 

주로 고기를 좋아하고 야채나 고추 같은 매운 음식들도 잘 받지만, 생문어나 게 같은 해산물은 벌레 같다면서 받지 않는다. 그 밖에 안 받는 것은 단 것들과 밥 요리 종류. 다른 고기 요리들은 대체로 잘 받는 편이지만 왠지 닭꼬치만은 소스투성이라면서 안 받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비늘도적단을 이끄는 우두머리. 사룬 지역에서는 적수가 없을 만큼 큰 세력을 자랑하고 있는 듯 하다. 용족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용족 특유의 강력한 검기술을 다루며, 과거에는 이름을 날리던 검사였지만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누군가'에게 패배한 충격으로 도적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한다.

 

누구에게 당했는가에 대한 단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유명한 모 용인검사와 맞붙기라도 했던 걸지도 모른다. 자세한 것은 중장 그랜드노아 콜로세움의 이벤트에서 직접 확인해보기를 추천.
-> 그란베리아한테 처발려서 도적단으로 떡락함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파피, 라이옷, 릴, 렌, 그랜드노아 여왕, 그란테, 페르난데스

 

 

 

 

 

 

 

 

 

 

 

미란다 & 파피

【파피】
……………………

【미란다】
어머나, 꼬맹이. 내게 무슨 용무니?

【파피】
나도 예전에는 훌륭한 도적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정직하게 살겠다고 맹세했다……

【미란다】
응, 그러면 됐어. 도적이란건 되고 싶어할만한게 아니야.

【파피】
그런건가…… 아줌마도 분명 좋은 사람이다!

【미란다】
아, 아줌마……!?

【파피】
좋은 녀석이다, 계집!

【미란다】
배려해준거라는건 잘 알겠어. 
아줌마라고 하렴, 이거 참……

 

 

 

 

 

 

 

 

 

 

 

미란다 & 라이옷

【라이옷】
엇, 상급 용인인가……

【미란다】
너는…… 용인 같아보이지만 어딘가 다른데. 어디 출신이야?

【라이옷】
기억이 없다……

【미란다】
그 나이에 건망증이라니, 심한데. 
너도 비늘도적단에 들어올래?

【라이옷】
……생각해보겠다.

 

 

 

 

 

 

 

 

 

미란다 & 릴

【릴】
두목, 안녕하십니까!

【미란다】
경기는 괜찮니? 자, 오늘도 잔뜩 훔치자!

【릴】
맡겨주시길! 호령을 부탁드립니다!

【미란다】
자아, 비늘도적단 출진이다! 모두들, 가자!

 

 

 

 

 

 

 

 

 

 

미란다 & 렌

【렌】
두목, 잠깐 검 상대를 부탁드려도 됩니까?

【미란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다음에 하자고. 
정말, 지나치게 성실하구나……

【렌】
검을 단련하는 것은 마음을 단련하는 것.
언제라도 단련하지 않으면……

【미란다】
뭐, 적당히 해 둬. 단련하면 단련할 수록, 
꺾였을 때에 상처가 크다고……

 

 

 

 

 

 

 

 

 

 

미란다 & 그랜드노아 여왕

【미란다】
너, 혹시 그랜드노아의! 여기서 납치해버리면 
얼마나 돈을 뜯어낼 수 있을까……

【그랜드노아 여왕】
유감스럽지만 저는 정체불명의 메달 여왕입니다. 
몸값은 나오지 않아요.

【미란다】
뭐야, 사람을 잘못 봤구나. 미안했어……

【소니아】
(간단히 속아넘어갔어!)

 

 

 

 

 

 

 

 

 

미란다 & 그란테

【미란다】
용족 동포로군…… 비늘 도적단에 들어올 생각은 없나?

【그란테】
미안하지만, 도적 같은건 성미에 맞지 않는다. 
나는 고귀한 드래곤이라고.

【미란다】
일당 통고기 10개로 어때?

【그란테】
좋다, 함께하지!

 

 

 

 

 

 

 

 

 

미란다 & 페르난데스

【미란다】
네가 그 유명한 검사 페르난데스……
이 자리에서 대국을 청해도 되겠나?

【페르난데스】
거절한다…… 동료끼리 서로 벨 생각은 없어.

【미란다】
뭐야, 꽤나 예의가 바르구만……

【페르난데스】
내 검은 동료를 상처입히기 위해 익힌게 아니야…… 

 

 

 

 

 

 

 




전투 중 회화

"고작 도적 따위라고 얕잡아 보고 있었어……? 자아, 내 검은 무거울걸!?"


"하핫, 재밌어졌는데! 힘껏 저항해보라고!"


"도적짓도 말만큼 편하지는 않으니 말이지…… 벌 수 있을 때 벌어주겠어!"


"너는 범하는 보람이 있을 듯 하구나…… 잔뜩 희롱하면서 짜주지!"


"토벌대 따위, 떼로 덤벼들어도 상대가 안 돼. 연회의 노리개가 증가할 뿐이야, 아하핫!"


"이래뵈도 단원들의 운명을 떠맡고 있다. 너 따위한테 지지 않아!"


"마왕위가 난립해서 전국의 세상이 되었구만. 우리들은 마지막에 이긴 자에게 붙을 뿐이야."


"어차피 저속해질대로 저속해진 몸…… 나한테는 도적짓이 어울리는거야!"


"나는 이래뵈도 이름을 날린 검사였었지만…… ……이 내가 옛날 이야기라니 꼴사납구나."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것도, 있는거야……"


"돈을 주지. 가끔씩은 기분이 내킬 때도 있는거야." / 획득: 돈


"내 비늘을 갖고 싶은거야……? 재밌구나, 가져가라." / 획득: 용의 비늘


"창고에서 검이 나왔다, 수행할 때 쓴 녀석이구만…… ……모처럼이다, 네가 갖고가라." / 획득: 미스릴 소드


"나는 도적, 돈을 정말 좋아하니까 말이지…… 자, 가진 돈을 두고 가라."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기특한 마음가짐이구나…… 포상으로 매일 밤 잔뜩 귀여워해주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도적을 상대로 내놓는 것을 아까워하면 다친다고!"
(-) (돈이 없다) → "……그런데 가진 돈이 그것뿐인가. 굶주리고 있구나."


"조금 배가 고파졌군…… 그 고기, 내게 주지 않을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기특한 마음가짐이구나…… 포상으로, 매일 밤 잔뜩 귀여워해주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도적을 상대로 내놓는 것을 아까워하면 다친다고!"


"조금 배가 고파졌군…… 엇, 맛있어보이는 고로케를 갖고 있잖아." / 요구: 고로케
() 고로케를 준다 → "기특한 마음가짐이구나…… 포상으로, 매일 밤 잔뜩 귀여워해주마."
(-) 주지 않는다 → "그런가…… 도적을 상대로 내놓는 것을 아까워하면 다친다고!"


"자아,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해봐라!"
() 거절한다! → "크큭, 기개 있는 사냥감이구나…… 범하는게 기대되는데!"
(-) 부디 목숨만은…… → "나는 도적, 목숨은 빼앗지 않아. 하지만 노리개가 되어줘야겠어……!"
() 호갸아아아-!  → "그거 목숨구걸이야……? 왠지 기분 나쁜데……"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중요한 것이 있으려나? 물론, 목숨은 제외하고."
() 우정 → "흐응, 꽤나 뜨겁구나…… 그 마음은 소중히 하라고."
(-) 사랑 → "무슨 말하는거야, 돈으로 살 수 있잖아."
(-) 건강 → "되게 늙은이 같은 말을 하는구나…… 뭐, 건강은 중요한거야."


"마키나 같은 것에 의지하는 녀석은 한심한걸……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한심하다 → "그렇지, 근성이 느슨해지잖아. 마키나 같은 것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에 의지해야 해."
() 그렇지 않다 → "흥, 연약한 사고방식이구나…… 결국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실력이야!"
() 나는 마키나다 → "뭐야, 이거 실례했구나……" / "……라니, 뭐라고─!?"


"아무래도 꼭 갖고 싶은게 있을 경우, 너라면 어떻게 할 거야?"
() 돈을 모은다 → "뭐, 그게 제일이지. 정직하게 일하는거야……"
(-) 빼앗는다 → "젊을 때부터 그래선 안 돼. 그게 아니면, 내게 잘 보이려고 말한거야?"
() 단념한다 → "흥, 참으로 패기 없구만……"
(-) 직접 만든다 → "어이쿠, 그렇게 나왔구나…… 너 꽤 재미있는데."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만났을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어?"
() 계속 몇 번이라도 도전한다 → "그런가…… 그런 삶의 방식은 부럽구나."
(-) 적당히 단념한다 → "……뭐, 그런거야."
(-) 불의에 습격한다 → "그것은 그만둬…… 그렇게까지 해서 얻은 승리라니 허무하잖아."

 

 

 

 

 

 

마물 도감

비늘 도적단의 보스로 군림하고 있는 용인 검사. 용인족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로 보이며 드래곤족 특유의 강력한 검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물론 시프로서 능력도 뛰어나서 사룬 지역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의 큰 세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녀에게 잡히게 되면 심하게 희롱당한 후, 동료 도적들에 의해 윤간당하게 된다. 심신 모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유린되어도 해방되지 못하며, 그대로 끝장나는 자도 있다고 한다. 매우 위험한 도적단이므로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된다.

 

 

 

 

 

 

 

 


반성회

【일리아스】
도적의 우두머리 따위한테 당하다니…… 
그야말로 용사의 불명예, 부끄러운 줄을 아세요.
리자드 보스는 전투력 높은 강적입니다. 
강력한 검기술과 불꽃 속성 브레스는 확실히 위협적이군요.
중간 정도 성공율입니다만, 어둠으로 검기술을 약체화해야겠습니다. 
브레스는 막을 수 없으므로 사전 준비로 어떻게든.
역시 속성 내성이 높고 불꽃 속성은 무효. 
쾌락 공격에는 약하므로 쾌락기술 중심으로 공격합시다.
보조 마법도 사용하면서 신중하게 싸웁시다. 그렇게하면,
반드시 승리가 눈에 보일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사람들을 괴롭히는 도적 따위, 칼날의 녹으로 만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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