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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드래곤 캐릭터

렌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마물명: 리자드 시프 B


분류: 용


가입시기: 사룬 폐갱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ステルス改行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2
  (직업) 전사10  /  마법사10  /  시프10  /  마법전사5
  (종족) 드래곤10  /  용인5

 

 

 

 

 


고유 어빌리티: 산적룡
검기술, 도적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검기술 위력 1.15배 
- 체력이 50%이하일 때 SP소비 0.5배 
- 화상 상태의 적에게 검기술 데미지 4배 
- 릴, 미란다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드물게 마법전사 직업을 갖고 들어오는 캐릭터. 빈사 시 SP절약 어빌리티는 괜찮지만 미란다처럼 직접적으로 화력을 올려주는 것은 아니다보니 크게 눈에 띄진 않고 노리고 쓸 정도도 아니다. 릴과 마찬가지로 직업 경력면에서나 고유 어빌리티면에서나 이후 등장하는 미란다의 그늘에 가려지는 느낌이 강하다.

 

쓴다면 릴과 렌과 미란다까지 전부 모아서 도적단 컨셉으로 굴리면 재미 있을지도...
-> 어차피 파티원 능력치 어빌때문에 강제로 그렇게 키워야한다

 

 

 

 



아이템
셋팅

 

 

 

-> 마법검과 검 기술의 복수 주력형 캐릭터. 브레스로 쏜 후에 검 기술로 때려 패자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선물: 드래곤 메일(10), 가라데의 염주(100), 배틀 리스트(500), 캣 글로브(2000)
 

주로 고기를 좋아하지만 과일이나 야채, 단 것도 잘 받는다. 다른 도적단 둘과 마찬가지로 밥 요리는 받지 않으며 가리는게 좀 더 많은 느낌. 두부나 된장국 같은 동양의 식재료나 요리에는 서투른 것 같지만 경단은 좋아하는 것 같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비늘도적단의 용인족 도적B. 본래는 도적단을 토벌하기 위해 나선 용병이었지만 도적단의 우두머리에게 패배한 후 그 힘에 반해 도적단에 합류했다고 한다. 릴이 단검기술에 능하다면 렌은 검기술에 능한 이미지. 도적이지만 꾸준히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 닦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 그렇지만 도둑기술도 릴와 비교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것 같으며 오히려 더 능숙한 것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로나, 릴, 미란다

 

 

 

 

 

 

 

 

 

렌 & 로나

【로나】
적 주제에, 제법 실력이 있을 것 같구나……

【렌】
당신이야말로…… 다크 엘프인 주제에, 
단련은 빠뜨리지 않는 것 같군요.

【로나】
그럼, 여기서 승부라도……

【렌】
좋습니다, 받아들이지요……

【소니아】
아 정말, 여기서는 결투 금지!

 

 

 

 

 

 

 

 

렌 & 릴

【릴】
너는 진짜 되게 성실하구나.
검 수행 같은거 귀찮을텐데……

【렌】
그렇지도 않아요. 
수련이야말로 제 즐거움입니다.

【릴】
애초에 도적이 검 수행 같은거 할 필요 있나? 
도둑 실력을 연마하는게 먼저일텐데……

【렌】
그 쪽도 빼먹지 않아요…… 
그나저나, 이건 당신 지갑 아닌지?

【릴】
앗! 이 녀석, 어느새!

 

 

 

 

 

 

 

 

 

 

렌 & 미란다

【렌】
두목, 잠깐 검 상대를 부탁드려도 됩니까?

【미란다】
오늘은 피곤하니까 다음에 하자고. 
정말, 지나치게 성실하구나……

【렌】
검을 단련하는 것은 마음을 단련하는 것. 
언제라도 단련하지 않으면……

【미란다】
뭐, 적당히 해 둬. 단련하면 단련할 수록, 
꺾였을 때에 상처가 크다고……


 

 

 

 

 

 

 

 


전투 중 회화

"저는 예전에는 용병이었습니다. 지금 하는 도적짓도 자유로워서 좋네요……"


"검 실력에는 자신있습니다. 왠만한 검사 따위 손쉽게 굴복시켜드리죠……"


"이래뵈도 검의 수행은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실력을 연마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생업이므로……"


"이 검은 도적단에 들어오기 전부터 애용해 온 것.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닙니다만 이미 손에서 뗄 수 없습니다."


"마법검을 습득하기 위해서 마법사의 수행도 쌓았습니다. 검을 위해서라면 노력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자아, 정정당당하게 승부합시다. 당신이 진다면 생명을 제외한 모든 것을 빼앗겠습니다……"


"설마 아지트까지 침입해오는 남자가 있을줄은…… 꽤나 기운찬 사냥감, 충분히 즐길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밤은 뒷풀이가 있군요. 근처 마을에서 술이라도 조달해둘까요……"


"시대는 그야말로 군웅할거…… 우리는 그 틈을 타 도적짓에 몰두할 뿐입니다."


"두목의 검 실력은 일류입니다…… 이런 시대가 아니었다면 도적단 정도로 만족하지 않을 분입니다."


"이 돈을 받아주세요. 저도 빼앗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 획득: 돈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 위험도 많을테지요. 위험해지면 이것을 사용하는겁니다……" / 획득: 피닉스의 꼬리


"용의 비늘은 상당한 귀중품. 이것으로 방어구를 강화해주시길……" / 획득: 용의 비늘


"자, 소지금을 넘겨주실까요……" / 요구: 돈
() 돈을 준다 → "대단히 고분고분하군요. 그렇게 목숨이 아깝습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힘으로 빼앗아드리죠……"
(-) (돈이 없다) → "아무리 놀라운 솜씨를 가진 도적이라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빼앗을 길이 없네요."


"그 마법석, 제게 어울리겠군요…… 넘겨주지 않겠습니까?" / 요구: 염석
() 염석을 준다 → "대단히 고분고분하군요. 그렇게 목숨이 아깝습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힘으로 빼앗아드리죠……"


"조금 배가 비었군요…… 그 감자, 넘겨주지 않겠습니까? / 요구: 감자
() 감자를 준다 → "대단히 고분고분하군요. 그렇게 목숨이 아깝습니까……?"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힘으로 빼앗아드리죠……"


"저는 원래 용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도적이 되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실직했기 때문에 → "당신은 무례하군요. 실직 같은건 하지 않았습니다……"
() 보스에게 졌기 때문에 → "그렇습니다…… 토벌 임무에서 역으로 당한 것입니다. 두목의 강함에 심취한 저는 그대로 도적단으로 들어갔습니다."
(-) 친구가 불러서 → "그렇게 가벼운 감으로 된게 아닙니다……"


"검에 뜻을 두면서 도적을 하고 있는 이 몸……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그럴 수도 있다 → "검에 선악은 묻지 않겠다고……? 꽤나 그릇이 크시군요."
(-) 한심하다 → "말은 그렇게 했습니다만, 이것도 상당한 수행. 매일같이 거친 일이 끊이지 않습니다……"
() 아무래도 좋다 → "그렇습니까…… 그럼, 싸움에 전념합시다!"


"마음에 든 남자는 10회 이상은 범합니다. 당신은 몇 회 정도 버틸 수 있습니까?"
(-) 2~3회 → "그렇게 적습니까……? 그럼 시험해볼까요."
() 100회 이상 → "무려, 굉장하군요…… 그럼 마음껏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한 번도 못 버틴다 → "얼마나 빈약한 건가요…… 그럼 그 1회로 끝나버리세요!"


"용족에서 최강의 검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까……?"
() 그란베리아 → "그렇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마검사……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대국을 바라고 있습니다."
(-) 너 → "지나친 아부로군요. 저는 그런 대단한게 아닙니다……"
() 나 → "당신은 용족이 아니지요…… 저를 놀리고 있는겁니까?"


"두목은 일찌기 고명한 검사였다던가. 그런데 어째서 지금은 도적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걸까요……"
(-) 검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에 → "그건 그것대로 진리입니다만…… 두목은 어딜가도 우대받을 정도의 무인이었습니다."
() 누군가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 "분명히, 그런 소문도 들었습니다만…… 대체 누가 그 두목을 격파한 걸까요."
(-) 실연했기 때문에 → "두목이라면 그럴리는…… 아뇨, 갖고 싶은 것은 반드시 손에 넣는 분이므로."

 

 

 

 

 

마물 도감

도적질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용인족 시프. 검 실력이 뛰어나 평범한 전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시프의 능력도 높으며 도둑기술의 실력은 일류이다. 비늘 도적단 소속으로 사룬 주변의 동굴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듯하다. 거칠고 난폭하면서도 단장에 대한 충성심은 지극히 높으며 매일같이 도적질에 힘쓰는 것 같다.
 

그녀에게 잡히게 되면 심하게 희롱당한 후, 동료 도적들에 의해 윤간당하게 된다. 심신 모두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유린되어도 해방되지 못하며, 그대로 끝장나는 자도 있다고 한다. 매우 위험한 도적단이므로 함부로 다가가서는 안 된다.

 

 

 

 

 

 

반성회

【일리아스】
용사라는 자가 도적의 먹잇감이 되다니……
아무리 상대가 용인이라고 해도, 이게 무슨 꼴이죠.

이 리자드 시프는 전사 타입. 불꽃, 얼음, 
번개의 속성검 기술에 불꽃까지 뿜어옵니다.

어둠이 효과보기 쉬우니 검기술의 명중율을 내립시다.
다른 상태이상은 내성이 높아 그다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용족답게 속성내성이 전반적으로 높습니다. 
또 불꽃 속성에 이르러서는 완전하게 무효이므로 주의.

HP도 방어도 높고 정면에서 주고받으면 힘든 상대죠. 
하지만 상대는 드래곤, 쾌락 속성이 약점입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도적의 금품은 강탈해도 됩니다, 내가 허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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