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코 칼분석

타츠코
・마물명: 타츠노코 해병

・분류: 용, 해서종

・가입시기: 해군본부에서 해군에게 가담했을 때

 

・일러스트레이터 : アレキシ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24
  (직업) 전사10  /  병사10  /  용기사7  /  해병6
  (종족) 드래곤10  /  해서종10  /  해룡6

 

 

 

 

・고유 어빌리티: 이래뵈도 용의 자식
- 창, 중창 장비가능 
- 창기술, 해적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창기술 위력 1.15배 
- 해적기술 위력 1.15배 
- 브레스 위력 1.15배 
- 스테이시, 레비아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창기술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창기술과 해적기술을 특기로 삼는 용족으로, 이 부분만 봐서는 레비아의 하위호환이지만 브레스도 약간 강화 된다는 차별점이 있다. 용기사답게 높은 스피드를 살려서 싸우는 타입으로 초기 종족인 해룡은 공격력과 스피드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다루기 좋고 브레스 스킬도 습득할 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키우면 좋을 것이다.

 

추후 홀리 랜서로 익히는 창기술 스피드 의존 어빌리티를 익히면 바하무트 종족으로 한층 더 높은 스피드로 활약할 수도 있고 비룡계열의 브레스 스킬도 습득할 수 있으니 여유가 되면 이쪽도 거치는 것을 추천.
 

해적기술도 사용할 수 있어 공격수단은 풍부하지만 해적기술에 통하는 무기 부스터는 창 부스터가 아니라 검 부스터라는 점에 유의.

 

 

 

 

 

아이템 셋팅

 

 

-> 창 기술은 버프용으로 쓰고 해적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셋팅함. 졸병이긴 하지만 파티원 능력치 어빌이 있으니
해서종도 있겠다. 네임드한테 꿀릴 일은 없을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장어 덮밥(210), 어린이 런치(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은둔의 씰(100), 번개의 책(500), 번개의 펜던트(2000), 인어 파괴의 부적(4000)
  

빵부터 밥까지 가리는 요리가 거의 없어서 무엇을 줘도 호감도가 잘 오른다. 야채나 해산물 날것, 매운 요리, 술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다 받아주는 편. 카레라이스는 좋아하는데 어째선지 카레빵은 맵다고 못 먹는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해군에 소속되어 있는 로리해마 해병. 중장 초반 해군에 가담했을 때만 동료로 들어오며, 해적에 가담한 경우에는 적으로 등장하지만 동료가 되어주지는 않는다. 종족상으로 상당히 탐식적이라 마르포트에 총독으로 취임한 개체가 당당히 생선을 훔쳐먹고 있다거나 말린 정어리로 길들여지는 등, 미덥지 못한 면이 있다.

 

그래도 마스코트로서는 일반인들에게나 해군 내에서나 사랑받고 있는 듯. 레비아가 말하길, 타츠코라는 이름의 타츠노코 해병만 200명이 넘게 있다고...
 

여담으로 실제로 해마는 분명하게 어류에 속하는 동물이지만 인어 종족은 갖고 있지 않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파피, 보니, 스테이시, 레비아, 미오

 

 

 

 

 

 

 

 

 

타츠코 & 파피

【파피】
넌 조그마한 바다의 드래곤이구나! 
난 조그마한 육지의 드래곤이다!

【타츠코】
드래곤끼리 인연을 묶는 겁니다! 
함께 해군에서 도적과 싸우지 않겠습니까?

【파피】
도적이라니…… 산적도 도적에 들어가는 건가?

【타츠코】
물론입니다!

【파피】
우웃, 육지와 바다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타츠코 & 보니

【타츠코】
생선 해적단 단장 보니, 체포합니다!

【보니】
여기에서는, 우리는 동료이지않나…… 
놓아주지 않겠나?

【타츠코】
해병에게는 철의 규칙이 있는 겁니다! 
수배범을 놓아줄 수는 없는 겁니다!

【보니】
자, 말린 정어리를 주마.

【타츠코】
우리는 동료인 겁니다! 
조직을 뛰어넘은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겁니다!

 

 

 

 

 

 

 

 

 

타츠코 & 스테이시

【스테이시】
타츠코 쨩,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타츠코】
상관님! 제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시】
착한 아이로군요…… 자, 말린 정어리를 드리겠습니다.

【타츠코】
와아~! 이래서 군생활을 그만둘 수 없는 겁니다!

【소니아】
그거, 군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타츠코 & 레비아

【타츠코】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레비아】
음…… 어어, 너는 분명……

【타츠코】
잊으셨습니까, 대장님? 저는 타츠코인 겁니다!

【레비아】
(타츠코라는 이름의 해병도 200명 이상있고…… 
게다가 모두 똑같은 얼굴이고…… 어떻게 기억하라는 거냐)

 

 

 

 

 

 

 

 

 

 

타츠코 & 미오

【타츠코】
바다의 드래곤인 겁니다! 근사한 겁니다!

【미오】
크크크, 용의 자식인가……
해룡인 나를 우러러보거라.

【타츠코】
나이는 그렇게 차이 안 나지 않습니까?

【미오】
……눈치챘어?

 

 

 

 

 

 

전투 중 회화

"꼼짝마는 겁니다! 얌전히 잡히는 겁니다!" "힘껏 노력하는 겁니다!" "7대양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인 겁니다!" "공훈을 세워서 금의환향하는 겁니다!" "아직도 풋내기인 겁니다!" "사, 살살 해주었으면 합니다……" "타츠노코는 드래곤의 자식인 겁니다! 언젠가는 거대한 용이 될지도 모릅니다!"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선배들은 매우 상냥한 겁니다! 그렇지만 우미우시족은 전혀 분간이 가지 않는 겁니다……" "져버리면, 대장에게 혼나는 겁니다……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생선 해적단은 타츠노코들의 숙적인 겁니다! 절대로 패배할 수는 없는 겁니다!" "돈을 주는 겁니다!" / 획득: 돈 "주는 겁니다! 매운 겁니다!" / 획득: 고추 "제 보물, 주는 겁니다!" / 획득: 예쁜 산호 "용돈을 갖고 싶은 겁니다……" / 요구: 돈 (▲) 돈을 준다 → "고마운 겁니다!" (－) 주지 않는다 → "허전한 겁니다……" (－) (돈이 없다) → "허전한 겁니다……" "배가 고파진 겁니다…… 생선을 먹고 싶은 겁니다……"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고마운 겁니다!" (－) 주지 않는다 → "허전한 겁니다……" "새로운 창을 가지고 싶은 겁니다. 스피어를 주지 않겠습니까……?" / 요구: 스피어 (▲) 스피어를 준다 → "고마운 겁니다!" (－) 주지 않는다 → "허전한 겁니다……" "저는 이래뵈도…… ……므흐흣, 무슨 종족인지 알겠습니까?" (▲) 드래곤족 → "예, 이래뵈도 드래곤족인 겁니다! ……아직 좀 작습니다만." (－) 머메이드족 → "인어가 아닙니다, 드래곤입니다!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 데스파워드타츠노코킹족 → "무엇입니까…… 무서운 겁니다……" "늦잠자서 지각할 때가 많은 겁니다…… 뭔가 좋은 방법은 없습니까?" (－) 자명종을 사용한다 → "그런 최신식은 없는 겁니다…… 해병은 박봉인 것이라서." (－) 친구에게 일으켜달라고 한다 → "친구도 늦잠을 자는 겁니다…… 다 같이 지각해서 혼나는 겁니다……" (－) 밤을 샌다 → "그래서는 건강을 해치는 겁니다…… 임무 중에 졸게될 뿐입니다……" "가슴이 전혀 자라지 않는 겁니다…… 어떻게하면 가슴이 커질 것 같습니까?" (▲) 밀크를 많이 마신다 → "과연! 그러면, 네 밀크를 먹이는 겁니다!" (－) 잔뜩 주무른다 → "비벼봐도, 가슴이 조물조물할 뿐인 겁니다……" (▼) 실리콘을 넣는다 → "어쩐지 무서운 겁니다……" "좀더 많이 강해지고 싶은 겁니다!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잔뜩 수행 → "잔뜩 수행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좀처럼 강해질 수 없는 겁니다……" (▲) 남자에게서 정액을 짠다 → "과연! 즉시 짜보겠습니다!" (－) 이미 충분히 강하다 → "저는 벌써 힘의 한계에 도달해버린 겁니까……" "창의 특훈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창의 참뜻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꿰뚫는 것 → "제법 어려운 겁니다…… 따끔따끔 찌르는 것이 고작인 겁니다……" (▲) 후려치는 것 → "파워풀한 것이군요! 노력하겠습니다, 야야야~!" (▲) 하늘을 달리는 것 → "머, 멋집니다…… 동경해버리는 겁니다!" (▼) 엉덩이를 찌르는 것 → "네 엉덩이에 찔러줄 겁니다!"

 

 

 

 

 

마물 도감

해군의 말단으로서 활기차게 일하는 해마 소녀. 사랑스러운 외관이지만 어엿한 용족이며, 미숙하지만 전투능력은 높다. 게다가 집단으로 적을 공격하는 전법을 특기로 삼으며 해군의 마스코트일 뿐이라고 말할 수 없게 만들 정도로는 전력으로서 공헌하고 있다.성격은 순수하지만 탐욕스러운 구석이 있고 음식으로 손쉽게 회유할 수 있다. 게으름 피우고 있는 모습도 각지에서 목격되어서 전투능력 이외의 점에 대해 해병으로서는 약간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또한 동종간에 매우 얼굴이 닮아있어서 실은 전원이 자매라고 하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

 

 

 

 

 

 

 

반성회

【일리아스】 타츠노코 해병한테 근성을 재교육 받았습니까? 저 생물, 어쩐지 약아빠졌는데…… 타츠노코 해병은 보이는 것에 비해 귀찮습니다.  강력한 창기술이나 얼음 브레스는 예상치 못한 피해를 일으키겠죠. 또한 속성내성과 상태이상 내성도 높습니다.  바다 마물이므로 번개와 땅 속성이 약점이로군요. 수면이나 혼란에 걸리기도 쉬워서 같은 편끼리 싸움을 붙이는 것도 일흥.  정직히 싸우는 것보다 샛길로 공격하는 것이 상책이겠네요. 그럼 가는 겁니다, 용사 루카! 나도 힘내는 겁니다! ……귀여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