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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드래곤 캐릭터

그란테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그란테
마물명: 드래곤 아가씨


분류: 용


가입시기: 골드 화산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0
  (직업) 전사10  /  무도가10  /  권호10
  (종족) 하피10  /  드래곤10  /  용인10  /  비룡10

 

 

 


고유 어빌리티: 미쳐 날뛰는 용
- 짐승기술, 브레스 사용가능 
- 짐승기술 위력 1.5배 
- 브레스 위력 1.5배 
- 짐승기술, 브레스 SP소비 1.33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기술명

종류

위력

대상

속성

효과

소모

 초기

 빨기

 특기

C(器)

적 개인

쾌락

 구속·
미끌미끌

4

 초기

 거대한 혀

 특기

C(器)

적 개인

쾌락

 미끌미끌

4

 

 

 

 

 

파티 멤버로서
짐승기술과 브레스를 강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업보다는 종족의 선택과 육성이 중요하다. 초기 직업은 권호이고 종족으로 용인도 마스터하고 있지만, 짐승기술을 강화할 수 있는 이빨 장비는 무도가 계열보다는 전사 계열에 더 어울리니 파워 타입 어태커로 키우는 편이 고유 어빌리티를 살리기 좋을 것이다.

 

종족도 비룡과 해룡이 이빨 위력 업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이쪽으로 전종하는 것을 추천.
 

어째선지 하피 종족도 갖고 있으며 에이비스 계열로는 고유 어빌리티를 살린 운용도 가능하지만 용족 계열로 키우는 것보다 딱히 더 메리트가 크지는 않으므로 전종의 메리트는 적은 편이다. 하피계는 단일 종족이 많기 때문에 드래곤 종족을 같이 지닌 그란테는 제법 유니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템 셋팅

 

 

-> 소비량 증가 어빌을 투구로 메꾸고 짐승 기술 주력으로 맞춰주었다.
브레스 속성을 보니 판결, 파괴자 타격은 힘들 것 같은데다가 통상도 없고 속공 장비가 없어서 그냥 디버프 용인듯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로스트 치킨(150), 마파두부(15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파워 리스트(100), 브레스의 책(500), 불꽃의 펜던트(2000), 브레스의 비전서(4000)
  

드래곤답게 육식성. 고기이기만 하면 불가사리 구이같은 것까지도 평범하게 잘 먹는다. 빵이나 밥 요리는 고기가 들어가있어도 받지 않으며 스테이크처럼 고기로만 조리된 것을 좋아한다. 의외로 된장국 같은 스프 요리도 좋아하고 술 종류 전반도 좋아한다. 또한 뜨거운 곳에서 사는 몬스터답게 매운것도 좋아한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거대한 드래곤의 입 안에 보통 사이즈의 여성의 상반신이 난 형태의 마물. 지금까지는 용인 타입의 용족이 많이 등장했기 때문에 등장한 캐릭터 중에서는 드문 타입이지만 몬무스 퀘스트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드래곤계 마물이라고 하면 그녀 같은 타입을 가리키는 듯하다. 전작 몬무스 퀘스트에서 등장한 드래곤 좀비 아가씨의 경우에도 그란테처럼 입 안에 여성이 있는 타입의 드래곤이었다.

 

순수한 드래곤 마물답게 자존심이 높고 거만한 성격. 뜬금없이 종족 경력으로 하피 종족을 갖고 있는데, 아마도 새와 용(공룡?)이 공통된 조상을 가진 근연종이라는데에서 온 설정인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파피, 미란다, 워바인

 

 

 

 

 

 

 

 

 

 

그란테 & 파피

【파피】
와앗, 굉장한 드래곤이다!

【그란테】
크크…… 너도 힘을 길러라, 용의 아이여.

【파피】
고기를 잔뜩 먹으면, 입 안에 인간이 생기는 건가? 
그게 아니면 용의 몸 쪽이 생기는 건가?

【그란테】
아니, 생기진 않는다고…… 
용형인 나와 달리 너는 용인형이니까 말이지.

 

 

 

 

 

 

 

 

 

 

그란테 & 미란다

【미란다】
용족 동포로군…… 비늘 도적단에 들어올 생각은 없나?

【그란테】
미안하지만, 도적 같은건 성미에 맞지 않는다. 
나는 고귀한 드래곤이라고.

【미란다】
일당 통고기 10개로 어때?

【그란테】
좋다, 함께하지!

 

 

 

 

 

 

 

 

 

 

그란테 & 워바인

【그란테】
와이번인가…… 지상에 내려오다니, 드물군.

【워바인】
고고한 드래곤이 사람을 따르는 것도 흔치 않은데. 
아무래도 서로 괴짜인 것 같군……

【그란테】
육지와 하늘의 드래곤이 모이면 무서울 것이 없을테지. 
어떠한 적이라도 쳐부숴주지!

【워바인】
어휴, 기세등등하군……
……하지만, 하늘의 용으로서 지고 있을 수는 없지.

 

 

 

 

 

 

 

 




전투 중 회화

"내가 바로 드래곤! 오거라, 강자여!"


"용의 불길로 모조리 태워주지!"


"나의 이빨은 모든 것을 부수고, 나의 발톱은 모든 것을 찢는다! 그 위력을 맛보거라!"


"오랜만의 인간이군…… 차분히 정액을 맛보아주마!"


"너를 쓰러뜨리고, 그 몸을 남김없이 빨아주마……!"


"나의 거처는 용암이 흐르는 땅이다…… 고로 사람과 만날 일도 없어서, 조금은 쓸쓸하다."


"샐러맨더에게 도전하려고 했다만…… 과연 상대해주지도 않았다."


"용족에서 가장 유명한 용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란베리아로군. 나 따위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강하겠지……"


"화산 바깥은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군…… 뭐, 나와는 관계 없는 이야기다."


"세 명의 마왕이 패권을 겨루는가…… 거기에 참가하기엔, 나도 아직 힘이 부족하군."


"이 돈을 가져가거라……" / 획득: 


"상처가 끊이지 않겠지, 이걸 사용해라……" / 획득: 고급약초


"나의 이빨을 가져가거라……" / 획득: 용의 이빨


"돈을 받아볼까……" / 요구: 
() 돈을 준다 → "이거 고맙군……"
(-) 주지 않는다 → "어디까지나 적이라는 거군……"
(-) (돈이 없다) → "……아니, 그런 여유는 없는가."


"조금 배를 채우고 싶군……"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이거 고맙군……"
(-) 주지 않는다 → "어디까지나 적이라는 거군……"


"구운 알인가…… 먹어보고 싶군." / 요구: 계란 후라이
() 계란 후라이를 준다 → "이거 고맙군……"
(-) 주지 않는다 → "어디까지나 적이라는 거군……"


"너는 강자인가……?"
() 강자다 → "거짓말은 아닌 것 같군…… 자, 간다!"
() 강자가 아니다 → "강자가 아닌 자가 이런 장소에 올 것 같으냐…… 왜 자신을 속이는 거냐!?"
() 크크크…… → "그 당돌한 미소는, 강자의 자부심인가…… 재미있군!"


"최강의 마물, 그것은――"
() 드래곤 → "그렇다! 드래곤이야말로 최강의 종족이다!"
() 라미아 → "분명, 라미아에는 매우 강력한 개체도 있다만…… 종합적으로는 드래곤이다!"
() 나다 → "호오…… 최강을 자칭하다니, 대담하군!"


"드래곤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 발톱 → "확실히 발톱도 강력하지만, 아니다…… 불꽃 브레스야말로, 드래곤의 최대 무기다!"
(-) 이빨 → "확실히 이빨도 강력하지만, 아니다…… 불꽃 브레스야말로, 드래곤의 최대 무기다!"
() 불꽃 → "그렇다…… 불꽃 브레스가 드래곤의 최대 무기다!"
(-) 질 → "여성기라고? 음마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사용해보고 싶은가……?"


"어째서 이런 곳에 온 거지?"
(-) 샐러맨더와 계약 → "그렇다면 실력에 자신이 있겠군. 자, 덤벼보아라!"
() 전투훈련 → "재미있군! 그렇다면 나도 실력을 시험해보도록 하지!"
() 신부 찾기 → "호오, 재미있군…… 그럼 억지로라도, 나의 신랑으로 삼아주마!"


"잠시 바깥에 나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추천하는 장소는 어디지……?"
(-) 바다 → "바다말인가…… 그다지 흥미는 없다."
() 온천 → "온천…… 참으로 좋을 것 같군! 용암만큼 뜨겁지는 않겠지만, 몸을 담궈볼까……"
() 사막 → "그건…… 참으로 별 볼일 없을 것 같다."

 

 

 

 

 

 

마물 도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마물이자 강호 몬스터의 필두. 다만 사람이 쉽게 발을 들일 수 있는 장소에는 없기 때문에 실제로 조우한 모험자는 매우 적다. 드래곤에게도 여러가지 타입이 존재해서, 이 개체는 용체의 입 안에 인간체가 존재하는 타입이다. 또한 인간체와 용체가 더욱 융합해서 인간과 가까운 체형이 된 종족은 용인이라고 불리는 듯하다.

완강한 표피를 지니고 있고, 발톱과 이빨, 불꽃을 이용한 공격력도 절대적이어서 모든 몬스터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전투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보다 지능이 높은 것 같다. 식욕이나 성욕에 대해서도 탐욕적으로 일단 붙잡은 사냥감은 철저하게 범해 정액을 쥐어짠다. 그 뒤에는 입안에서 육체를 빨아녹이든, 통째로 삼키든 해서 포식해버린다.

 

 

 

 

 

 

 

반성회

【일리아스】
드래곤의 먹잇감이 되어버렸습니까…… 
맛있게 잡아먹혀서 당신은 만족스러웠겠군요.
드래곤 아가씨는 강력한 물리공격과 불꽃 브레스를 겸비한 강적. 
생명력과 방어력 모두 높아 고전을 면하기 어려울 겁니다.
불꽃에는 강합니다만 쾌락은 매우 유효합니다. 
또 미니멈도 매우 잘 걸리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당신이라면 드래곤을 토벌해 
쓰러뜨릴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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