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아 칼분석

레비아
・마물명: 레비아탄 아가씨

・분류: 용, 해서종

・가입시기: 해군본부의 레비아탄 아가씨에게 싸움을 걸어 쓰러뜨린 후 다시 말을 건다 (셀레네가 동료로 있어야 함)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55
  (직업) 전사10  /  병사10  /  용기사10  / 해병10  /  사룡기사5  /  해군대장7
  (종족) 드래곤10  /  해서종10  /  해룡10  /  해양착정종10  /  레비아탄5

 

 

 

・고유 어빌리티: 위대한 해군대장
- 수속성 위력 1.3배 
- 창, 중창 장비가능 
- 창기술, 해적기술, 바다기술 사용가능 
- 창기술 위력 1.3배 
- 해적기술 위력 1.3배 
- 빈사시 창기술, 해적기술 데미지 2배 
- 타츠코, 스테이시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창기술과 해적기술을 특기로 삼는 용족으로, 타츠코의 약간 상위호환 격이 된다. 기술 부스터와 속성 부스터를 둘 다 지니고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습득하고 있는 통상공격 물속성 어빌리티와 함께 속성+가 붙는 스킬로 공격하면 상당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해군대장으로 습득한 해적기술도 강력한 스킬이 많지만 해적기술에 적용되는 무기 부스터는 창이 아니라 검이라는 점에 유의.

 

 

 

 

 

 

아이템 셋팅

 

 

-> 일단 혼돈 창을 추가해봤지만... 물론 창 자체에 기본 속공이 달려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디플렉트 비석이나 스킬은 반드시 갖추자. 나머진 해적셋팅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장어 덮밥(210), 어린이 런치(210),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스테이터스 체크(500), 프리즈의 인(2000), 심해어의 마정석(4000), 용기사의 깨달음(6000)
  

자신은 해룡이라면서 주로 고기 종류를 받으며 그 밖에도 단것과 밥 요리를 좋아한다. 빵은 평범한 빵은 받지 않지만 베이글 샌드 같이 호화로운 빵은 좋아하는 듯. 의외로 겉보기와 달리 고양이밥과 어린이 런치를 좋아하는 면도 있다. 쟈이안 스튜를 먹이면 레비아의 어렸을 적의 기억이 떠오른다는데...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바다의 치안을 관리하는 해군의 총대장. 남해의 여왕 크라켄, 북해의 여왕 포세이도네스와 어깨를 나란히하는 바다의 강자이기도 하다. 해군이라고 자칭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4대국으로부터 독립된 민간 조직이며, 해적행위 단속이나 내해의 치안유지 등을 맡고 있다.

 

길다란 신체를 지닌 커다란 해룡이지만 어렸을 때는 일반 해병과 같은 작은 타츠노코였던 듯. 어렸을 적 폭풍우에 표류하고 있었을 때 셀레네에게 구조받아서 그대로 셀레네 해적단의 일원으로 자랐다고 한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보니, 타츠코, 스테이시, 크라켄, 셀레네

 

 

 

 

 

 

 

 

 

 

레비아 & 보니

【레비아】
생선 해적단 단장, 보니로군……

【보니】
우옷, 해군대장 레비아탄! 설마 여기서 나를 체포하려는 건가!?

【레비아】
우리가 직면해있는 세계적 위기에 비하면, 너 따위는 송사리다. 
적어도 우리가 루카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해주지.

【보니】
봐주는 것은 좋지만…… 송사리라는 말을 들으니 분한데……

 

 

 

 

 

 

 

 

 

 

레비아 & 타츠코

【타츠코】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레비아】
음…… 어어, 너는 분명……

【타츠코】
잊으셨습니까, 대장님? 저는 타츠코인 겁니다!

【레비아】
(타츠코라는 이름의 해병도 200명 이상있고…… 
게다가 모두 똑같은 얼굴이고…… 어떻게 기억하라는 거냐)

 

 

 

 

 

 

 

 

 

 

 

레비아 & 스테이시

【레비아】
우미우시 해병, 토와나호의 검사 보고는 어떻게 됐나? 
보고서가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만……

【스테이시】
아아, 그 보고서 말입니까? 점액 때문에 미끌미끌해져서, 
버려버렸습니다♪

【레비아】
미끌미끌하게 되었다면 어쩔 수 없군…… 
그럼, 이번달의 보수인 말린 정어리를 주도록 하지.

【스테이시】
대장님…… 저는 타츠코 쨩이 아니에요. 
말린 정어리가 아니라 급료를 받고 싶습니다만.

【소니아】
이래가지고, 바다의 치안은 괜찮은 거야……?

 

 

 

 

 

 

 

 

 

 

레비아 & 크라켄

【레비아】
크라켄…… 저번 사건은 제법 큰일이었던 것 같군.

【크라켄】
오징어가 되어버리다니……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재난이었습니다.

【레비아】
……어쩐지, 배가 고파졌는데. 
촉수를 하나 받을 수 있겠나?

【크라켄】
줄 리가 없잖아요.

 

 

 

 

 

 

 

 

 

레비아 & 셀레네

【셀레네】
또 이렇게 레비아 쨩과 여행을 할 수 있다니……

【레비아】
그건 정말로 기쁩니다만…… 
레비아 쨩이라고 하는건 참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셀레네】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에는 손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였는데…… 
지금은 내가 등에 탈 수 있을 정도구나.

【레비아】
바램이시라면, 타보시겠습니까? 승차감은 보증합니다만……

【타츠코】
나도 레비아 쨩의 등을 타고 싶은 겁니다!

【레비아】
안된다! 그리고 레비아 쨩이라고 부르지 마!

 

 

 

 

 

 

전투 중 회화

"최근 바다는 어떻게 되고 있는 거지…… 대체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 "요즘에는 골머리를 썩이는 문제가 너무 많아. 북해와 남해의 여왕과 얼굴을 마주보고 협의해야겠는데……" "남해의 여왕은 어디로 사라진 거지……? 수색중이지만 발자취를 쫓을 수 없군." "해룡이란 7대양을 제패하는 용! 그 힘은 대해에 통한다!" "해룡왕의 창을 받아라! 이제와서 싫다고 말하게 놔두지 않겠다……" "타츠노코는 좋군, 촐랑촐랑 다니는 것을 보면 누그러진다…… 아니, 결코 마스코트 취급하는건 아니다." "타츠노코들의 얼굴이 구분이 가지 않는군……" "우미우시 해병들은 언제 봐도 똑같은 얼굴이군……" "그 해적선, 이만큼 찾아도 발견되지 않는다니…… 설마 마술적 요인으로 은닉되고 있는 건가?" "적어도 그 분의 배만이라도 끌어올려야 하는데…… ……아니, 이쪽 이야기다." "군자금을 받거라……" / 획득: 돈 "상처약은 긴 여행에 필수다. 확실하게 갖춰두어라……" / 획득: 고급약초 "내 이빨을 주마. 소중히 사용하거라……" / 획득: 용의 이빨 "해군에 기부할 생각은 없나……?" / 요구: 돈 (▲) 돈을 준다 → "으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용무는 없다……"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다만, 돈이 없는 것 같군." "장어를 받도록 할까……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니." / 요구: 장어 (▲) 장어를 준다 → "으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용무는 없다……" "물의 힘을 보급받도록 하지…… 청수석을 받을 수 없겠나?" / 요구: 청수석 (▲) 청수석을 준다 → "으음, 고맙다……" (－) 주지 않는다 → "그렇다면 용무는 없다……" "대체 왜 내게 도전하는 거냐……?" (▲)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 "그런가, 재미있군…… 그렇다면 이쪽도 전력으로 덤비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 7대양을 제패하기 위해서 → "좋다, 그렇다면 오거라! 나를 쓰러뜨릴 수 있다면, 바다를 통솔할만한 힘을 가졌다고 인정해주지!" (▲) 너를 신부로 삼기 위해서 → "뭣……! 나, 나를……!?" / "……………………" "마족의 세력이 격동하고 있군…… 너는 어느 파벌에 가담할 거냐?" (－) 앨리스피즈 15세 → "흠, 가장 무난한 편인가…… 하지만 실종된 16세의 건이 걸리는군." (▼) 앨리스피즈 8세 → "흑의 앨리스인가, 꺼림칙하군…… 녀석은 파멸과 포학의 화신이다." (▲) 앨리스피즈 17세 → "완전한 미지수지만…… 그 무시무시한 힘은 어디에서 온 거란 말인가." "고상한 용은, 그 비늘을 만지면 미쳐날뛴다. 이걸 무엇이라고 하는지 알고 있나……?" (－) 노발충천 → "정답은 아니지만 틀린 것도 아니다…… 좀 더 어울리는 성어가 있을터다." (▲) 역린 → "그렇다, 너도 확실하게 조심해라." (▼) 개화남 → "음, 나도 화났다." "얼마 전, 해병에 해적의 스파이가 섞여있던 것을 발견했다…… 이런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 사자 몸 속의 벌레 → "그렇다…… 벌레처럼 짓눌러주었지." (－) 새 없는 섬의 박쥐 → "아니, 틀렸다. 뭐, 시시한 존재라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겠지만……" (▼) 해적의 스파이 → "그냥 그대로잖은가……" "일찌기 많은 해적단이 7대양에서 날뛰었다만…… 가장 강대한 것은 어디라고 생각하지?" (－) 해적여왕 로자의 해적단 → "해적여왕 로자인가…… 분명 최강의 해적단으로 유명하지." / "하지만 셀레네 해적단과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최강 같은 이명은 가질 수 없었을 거다." (▲) 캡틴 셀레네의 해적단 → "그래, 바로 그렇다. 셀레네 해적단을 넘어서는 해적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 생선 해적단 → "농담하는 건가? 웃기지도 않는다……"

 

 

 

 

 

 

 

마물 도감

해군의 톱에 위치한 거대한 해룡. 바다 마물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남해의 여왕 크라켄이나 북해의 여왕 포세이도네스와 동격으로서 유명하다. 바다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해서 창이나 꼬리, 이빨 등으로 가차없이 쳐부수러온다. 남자를 덮치는 일은 없지만 싸움을 걸어왔을 때는 예외이며, 철저하게 능욕당해 해룡의 분노를 맛보게 된다. 여성기로 남자의 전신을 감싸아 정령을 쥐어짜내, 바싹 말라붙게 만들 때까지 전부 빨아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정직하게 살고 있다면 싸울 일도 없겠지만, 대단히 강력하고 엄정한 요마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해룡에게 잡아먹혀버렸습니까……  잠깐 한눈을 팔면 스낵 같은 느낌으로 잡아먹히고 있네요. 레비아탄 아가씨는 상당한 난적입니다.  당연히 적정 레벨에서라면 몇단계나 격상이 되어버리겠네요. 물리공격, 얼음이나 물, 번개 속성의 공격도 매우 강렬.  특히 얼음과 물 속성 공격은 대책을 해두는게 좋겠군요. 약점 속성은 번개로서 얼음과 물은 무효화해버립니다.  상태이상도 시마법 말고는 거의 무효화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겁니다. 정면으로 공격을 주고받아야 하는 이상, 레벨이 높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해낼 수가 없었다면 다시 단련해서 도전합시다. 그럼 가세요, 스낵 루카. 콘소메맛과 김맛도 새로 나왔습니다.

 

 

 

 

보스 캐릭터로서
・출현장소: 해군본부
・전투조건: 해군본부에 있는 레비아탄 아가씨에게 도전한다
・동료가부: 동료로 삼을 수 있음


・능력치
 최대HP 520000 / 최대MP 510
 공격력 526 / 방어력 515 / 마력 431 / 정신력 496 / 민첩성 457 / 손재주 492


・속성 내성
 물리 100% / 쾌락 200% / 불꽃 100% / 얼음 무효 /  번개  150% / 바람 100%
  땅  100% /  물  무효 /  성  100% /  암  100% / 바이오 100% / 음파 100%


・드랍 아이템
  - 힘의 씨앗, 청수석, 암흑의 반지


중장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선택형 보스. 쓰러뜨리지 않아도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고 쓰러뜨리더라도 막 만난 시점에서는 동료로 들어오지 않으므로 무리하게 이기려고 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셀레네가 동료로 가입한 후 레비아탄 아가씨를 쓰러뜨리면(혹은 이전에 쓰러뜨린 적이 있다면) 동료로 들어온다.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추천레벨은 50+이지만, 역할분담이나 전술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파티라면 그보다 이른 타이밍에 쓰러뜨릴 수도 있다.

주로 얼음 속성 짐승기술이나 뱀기술 등의 물리공격, 전체 물/번개 마법공격, 필중 얼음 브레스 등을 사용한다. 대체로 카번클이나 천공의 춤 같은 수단으로 공격을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필중 얼음 브레스.

 

얼음 내성이 약한 멤버는 악세사리 등으로 반드시 대책을 갖추어두는 것이 좋다. 공격스킬 이외에 디버프나 버프는 사용하지 않지만 매 턴 공격스킬로 계속 공격해오니 수세의 노래 등의 방어력 버프가 끊이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