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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아네모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아네모
마물명: 씨 아네모네


분류: 스큐라, 해서종


가입시기: 외해에서 랜덤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2
  (직업) 사냥꾼10  /  놀이꾼10  /  무희10  /  음유시인5
  (종족) 스큐라10  /  해서종10  /  하이 스큐라10  /  해양착정종10

 

 

 

 

 


고유 어빌리티: 춤추는 아네모네
- 통상공격으로 구속 30% 
- 춤, 촉수기술, 바다기술 사용가능 
- 촉수기술 위력 1.15배 
- 춤 SP소비 0.66배 
- 구속 상태의 적에게 촉수기술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해서종과 스큐라의 편성을 가진 동료는 제법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용궁무기의 특기인 춤기술에 관련된 고유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어 차별화가 가능하다. 초기 종족 경력으로는 용궁무기를 전혀 익히고 있지않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목표로 해야겠지만, 시나리오 중이라면 그냥 좀 튼튼한 무희라는 느낌으로 쓰는 수도 있다.

 

고유 어빌리티로 통상공격 구속 능력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파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겠지만 여유가 되면 효과+가 붙는 촉수기술로 공격에 가담할 수도 있다.

 

 

 

 

 

 




아이템 셋팅

 

 

-> 춤 소비량 감소 어빌 때문에 춤 속공 부채를 달아주었고 그 외에는 모두 촉수 강화로 셋팅하였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9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미끌미끌 체크(500), 황홀의 인(2000), 인어 파괴의 부적(4000), 모험가의 깨달음(6000)
 

의외로 육식이 아니라 채식, 그리고 단것도 좋아한다. 다만 해산물 종류는 그럭저럭 받아주기는 한다. 밥이나 빵 요리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장어 덮밥처럼 해산물이 들어간 것은 약간이지만 호감도가 오른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외해에 서식하는 해서계 몬무스. 일단은 말미잘의 아종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계통은 알려져있지 않으며 본인도 모르는 것 같다. 여담으로 배에서부터 갈라져나온 디자인은 예전에 공개된 몬무스 퀘스트 패러디 작품 '몬무스 딜리셔스!' 시리즈에서 세토우치의 게스트 참가로 비슷한 구도의 씬이 공개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씨 아네모네가 아닌 프로메스틴이었지만.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이자벨, 아스타, 앙필

 

 

 

 

 

 

 

 

 

 

 

아네모 & 이자벨

【이자벨】
당신도 말미잘…… 
……인 걸까?

【아네모】
그렇다고 생각해……
아마도.

【이자벨】
어쩐지 이상한 생물이군요……

【아네모】
나 스스로도 이상해, 무엇일까……

 

 

 

 

 

 

 

 

 

 

아네모 & 아스타

【아네모】
어머나, 아스타…… 컨디션은 좋은 것 같구나.

【아스타】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건데…… 당신은 무슨 마물이야?

【아네모】
뭔가, 말미잘…… 이라든가?

【아스타】
이라든가!?

 

 

 

 

 

 

 

 

 

아네모 & 앙필

【아네모】
(뭘까 저거, 이상한 생물이네……)

【앙필】
(기묘한 생물이다……)

【아네모】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앙필】
예, 날씨는 좋군요……

【아네모】
(이상해……)

【앙필】
(기분 나빠……)

 

 

 

 

 

 

 

 

 

 



전투 중 회화

"당신의 정액은 굉장히 맛있을 것 같네……"


"정액을 잔뜩 쥐어짜줄게……"


"외해를 항해하는 배를 덮쳐서, 선원의 정액을 빨아먹어…… 식사할 기회가 적은만큼,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있어."


"끼워넣어줄게……"


"육지에서의 움직임은 둔하지만, 바닷속에서는 민첩해……"


"일단은 육지도 걸을 수 있어. 지면이 끈적끈적해지지만 말야……"


"이 하반신으론, 육지에 올라갈 때 큰일이야…… 뭐, 육지에는 쇼핑할 때 정도 밖에 가지 않지만 말야."


"같은 마물한테서도 이상한 생물 취급을 받아…… 어쩐지 무례하구나."


"깊숙히 들어가면, 내 몸 색깔은 빨간색으로 변화해. 주위에 어울리는 보호색으로 변화한다니, 문어같지."


"외해의 마물 중에서 나는 꽤 얌전한 편이야. 만타나 일각 같은 거물에 비하면 말이지……"


"돈을 줄게……" / 획득: 


"금바늘을 줄게……" / 획득: 금바늘


"이 산호, 줄게……" / 획득: 대해의 산호


"돈을 갖고 싶어……" / 요구: 
() 돈을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갖고 싶은데……"
(-) (돈이 없다) → "……안 갖고 있구나."


"물고기를 줘……" / 요구: 생선
() 생선을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갖고 싶은데……"


"햄버거? 맛있을 것 같네……" / 요구: 햄버거
() 햄버거를 준다 → "기뻐라……"
(-) 주지 않는다 → "갖고 싶은데……"


"나는 무슨 마물인 것 같아……?"
() 말미잘 → "맞아…… 일단 메인은 말미잘이야. 불가사리나 뭔가의 인자도 섞여있지만."
(-) 불가사리 → "아니야…… 일단 메인은 말미잘이야. 불가사리나 뭔가의 인자도 섞여있지만"
(-) 우미우시 → "아니야…… 일단 메인은 말미잘이야. 불가사리나 뭔가의 인자도 섞여있지만"


"나는 말미잘이지만 꽤 자유롭게 이동해. 활동적이지……?"
() 어그레시브하다 → "그런 말을 들으니 어쩐지 기쁜데……"
(-) 프리덤하다 → "칭찬하는 걸지…… 아니면, 바보취급 하는 거야?"
(-) 플렉시블하다 → "의미를 모르겠네……"


"이 바다에 괴현상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 무엇이 일어나려는 걸까……"
() 평화로워진다 → "그렇다면 좋겠네……"
(-) 세계가 멸망한다 → "농담으로 들리지 않아……"
() 네가 멸망한다 → "갑작스런 도발이구나……"


"왜 내가 파란 몸을 하고 있는지 알아……?"
() 아름다워서 → "어머나, 아름답다니…… 사실은 보호색이지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은 나쁘지 않네."
() 바다에 녹아들기 위해 → "맞아…… 이건 보호색이야."
() 쥐에게 귀를 갉아먹혀서 → "갉아먹히지 않았어, 무례하구나……!"


"당신은 해군과 해적 중 어느쪽 지향이려나……?"
() 해군 → "그럼, 할 이야기는 아무 것도 없겠네……"
() 해적 → "나도 해적한테 친근감이 있어……"
() 둘 다 적 → "권력에 반역하고, 도적과도 싸운다니…… 뜨겁구나, 그런거."

 

 

 

 

 

 

 

 

마물 도감

외해에 생식하는 해서계 마물. 말미잘의 아종이라고 이야기되나 정확한 계통은 불명하며 불가사리 등의 특징도 섞여있는 것 같다. 하반신은 사냥감을 끼워넣기 위한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육상이동은 서투르다. 하지만 머리카락이나 촉수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바닷속에서의 움직임은 빠른 듯하다. 또한 하반신 좌우에 갖추어져 있는 촉수는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채찍처럼 취급할 수도 있다.

인간 남성을 찾아내면 하반신으로 끼워넣으려고 한다. 안쪽에 갖춰진 무수한 관족이나 유돌기를 사라락 움직여서 사냥감의 전신을 애무한다. 특히 남성기에 자극을 집중시켜서 몇번이나 정액을 방출시킨다. 흘러나온 정액은 점막을 통해 흡수되어 씨 아네모네의 양분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죽을 때까지 놓아주지 않아서, 죽을 때까지 쥐어짜이게 될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이상한 생물에게 끼였습니까…… 
이번 사인은 끼여죽음. 
씨 아네모네는 바다에 있는 수수께끼의 생물. 
구속기술이나 쾌락기술로 공격해옵니다.
해서생물이므로 약점은 번개와 땅 속성. 
부드러우니 쓰러뜨리는건 간단할 겁니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이번엔 반대로 당신이 루카 끼우기로 끼워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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