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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해서종 캐릭터

크라켄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27.

크라켄
마물명: 크라켄 아가씨


분류: 스큐라, 해서종


가입시기: 퀸 머메이드를 타도해서 산 일리아를 구한 후, 다시 퀸 머메이드에게 말을 건다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이벤트 가입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46
  (직업) 전사10  /  파워 파이터10  /  기가 파이터3
  (종족) 스큐라10  /  해서종10  /  해양착정종10  /  심해착정종10  /  마린 프린세스3  /  심연의 주인3

 

 

 


고유 어빌리티: 남해의 여왕
- 곤봉 장비가능 
- 곤봉기술, 촉수기술, 바다기술 사용가능 
- 곤봉기술 위력 1.3배 
- 촉수기술 위력 1.3배 
- 촉수기술, 바다기술 공격력 의존 
- 공격력 1.3배 
- 포세이도네스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없음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포세이도네스와 비슷하게 스큐라 종족을 가지고 촉수기술을 특기로 삼는 해서종이지만, 이쪽은 창이 아닌 곤봉에 특화되어 있다. 해서종과 스큐라 두 종족 모두 공격력 보정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고, 그나마 높은 해서종도 약간 방어쪽으로 밸런스가 기울어져있는 종족이기 때문에 맷집이 좋은 전위 멤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시나리오 중에는 마린 프린세스 종족으로 어태커로서 활약시키면서, 추후 엘더 스큐라 종족까지 거치면서 촉수기술과 어빌리티들을 확보하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해서종 유일 곤봉 동료. 파티원 능력치 어빌이 있으니 미궁 극딜러로 적합하며 바다기술이 공격력 영향받으니 병행으로 해도 전혀 손색 없음.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파르페(18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심해어의 부적(500), 킬러 피어스(2000), 바다기술의 비전서(4000), 스큐라의 깨달음(6000)

 

포세이도네스와 반대로 이쪽은 과일야채는 먹지 않고 육식을 하는 타입. 빵이나 밥 요리는 받지 않으며 고기 위주 요리를 좋아한다. 그 밖에도 단것을 좋아하는 편. 오징어는 동포라면서 먹지 않으며 오코노미야끼도 오징어는 빼고 달라고 한다. 말린 오징어를 주면 호감도가 떨어져버린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세계의 바다에서 남반부 바다를 다스리는 남해의 여왕. 전장 중반쯤에서 설마했던 전개로 파티(소지품)에 들어온 이래로 조용히 계속 동행해온, 어쩌면 패러독스에서도 손에 꼽힐 듯한 불행 캐릭터. 북쪽 해저신전에 들어섰을 때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말린 오징어에 깜짝 놀란 플레이어도 많지 않았을까... 중장 후반이 되어서야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지만 그 
사이에 10번이 넘는 생명(포식)의 위기에 계속 노출되고 있었던 것 같다.
 

여담으로 촉수가 상당히 맛있는지, 성실해보이는 레비아마저 간식 취급 당하며 노려지고 있다... 또는 아예 스스로도 먹는 듯하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레비아, 포세이도네스, 호른, 로라, 제노비아

 

 

 

 

 

 

 

 

 

 

크라켄 & 레비아

【레비아】
크라켄…… 저번 사건은 제법 큰일이었던 것 같군.

【크라켄】
오징어가 되어버리다니…… 
정말이지, 터무니 없는 재난이었습니다.

【레비아】
……어쩐지, 배가 고파졌는데. 
촉수를 하나 받을 수 있겠나?

【크라켄】
줄 리가 없잖아요.

 

 

 

 

 

 

 

 

 

 

크라켄 & 포세이도네스

【포세이도네스】
크라켄이여, 지금 마시러 가지 않겠나?

【크라켄】
좋습니다! 꿀꺽꿀꺽……

【포세이도네스】
와핫핫핫! 꿀꺽꿀꺽……

【크라켄】
꿀꺽꿀꺽…… 으이!

【포세이도네스】
웨이~!

【크라켄】
웨이~!

 

 

 

 

 

 

 

 

 

 

크라켄 & 호른

【크라켄】
일각입니까…… 여전히 웅장한 뿔이군요.

【호른】
역시, 남해의 여왕은 보는 눈이 있군…… 
나의 뿔은 아름다움도 경도도 일급품이다.

【크라켄】
실로 멋지군요…… 뽑아내서 해저신전에 장식하고 싶네요.

【호른】
봐주라고……

 

 

 

 

 

 

 

 

 

크라켄 & 로라

【크라켄】
퀸 머메이드…… 당신에게는 도움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로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크라켄】
아뇨아뇨, 어떠한 형태로든 보답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징어는 좋아합니까?

【로라】
안 먹습니다……

 

 

 

 

 

 

 

 

 

 

크라켄 & 제노비아

【크라켄】
대단히 오랜만이군요, 제노비아……
당신이 사라지고 나서, 바다도 떠들썩했습니다.

【제노비아】
그렇지만, 당신이나 포세이도네스가 평화를 유지하고 있어주었다…… 
그런 거지요?

【크라켄】
지금부터 어떻게 할 겁니까?
이전처럼 바다의 통치를 지원해준다면 고맙겠습니다만……

【제노비아】
그건 살아있는 사람들의 일. 
이제는, 무덤에서 기어나온 사람이 나올 막이 아니에요……


 

 

 

 

 


전투 중 회화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마물 도감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반성회
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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