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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벌레 캐릭터

허니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8. 30.

허니
마물명: 꿀벌 아가씨


분류: 벌레


가입시기: 하피네스 마을 근처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50% (1/2)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7
  (직업) 무도가5  /  요리사5
  (종족) 요충4

 

 

 

 


고유 어빌리티: 독침 허니
- 벌레기술 사용가능 
- 독침스킬 1.3배 
- 독침스킬 SP소비 0.5배 
- 독 상태의 적에게 벌레기술 데미지 4배 
- 미리아가 파티에 있으면 능력치 1.15배

 

 

 

 


고유 스킬컷인: 벌레기술(독침계열)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요충의 벌레기술 니들은 적당한 데미지와 함께 상대에게 독과 마비를 동시에 걸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약한 적을 상대할 땐 도움이 된다. 상위종 암충으로는 니들의 강화판인 사우전드 니들, 레기온은 유혹을 거는 페로몬 침을 각각 배우기 때문에 고유 어빌리티에 신경을 쓴다면 상위종을 고를 때 체크해둘만한 부분. 꿀벌이라는 이미지나 무도가 직업과는 레기온이 어울리지만.

 

 

 

 

 

 

 

 




아이템 셋팅

 

 

-> 특정 부위 주력 몬무스이므로 벌레 강화 템셋을 해주었다. 파티원 능력치 어빌이 있으니 미궁에서는 꽤 쓸만한 딜러로 육성 가능 (근데 얘 CG를 보면 혀 특화 기술도 가능할 거 같은데 왜 독침만 넣었는지 노이해...)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팥만쥬(60), 파르페(180), 웨딩 케이크(210) 등
호감도 보상: 벌꿀 4개(10), 철 아대(100), 포이즌 체크(500), 준족의 팔찌(2000)
 

주로 받는 것은 과일이나 단 것들. 그 밖에는 가리는 것이 제법 많다. 상점 아이템으로는 사자란드표 경단 정도가 가장 무난할 듯.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온화한 성격이라지만 꿀을 얻기 위해 알루라우네와 싸우거나 꿀을 뺏으러오는 곰과 싸우거나 편할 날이 없는 것 같다. 둥지에 쌓아둔 꿀 때문에 날지 못한다는데 스스로도 말하길 둥지라기보단 꿀 저장고 같은 것이라고.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메루메루, 안나(개미핥기), 아이샤

 

 

 

 

 

 

 

 

 

 

허니 & 메루메루

【메루메루】
바스락, 꼼지락……

【허니】
겁이 아주 많은 아이구나. 어디에서 왔니?

【메루메루】
꾸물꾸물……

【허니】
그래, 동굴에 사는 애구나. 사이좋게 지내자.

 

 

 

 

 

 

 

 

 

 

허니 & 안나

【안나】
개미 할짝할짝…… 저기, 벌꿀은 맛있는거야?

【허니】
빨아 볼래? 조금 나누어줄게……

【안나】
벌꿀 할짝할짝…… 달고 맛있다!

【허니】
그럼 나도, 개미 할짝할짝……
아얏! 혀 물렸다……!

【안나】
요령이 있는거니까……

 

 

 

 

 

 

 

 

 

 

 

허니 & 아이샤

【아이샤】
쿠마─ ! 벌꿀 넘겨라─ !

【허니】
나타났구나, 곰! 벌꿀은 넘겨주지 않겠어!

【소니아】
야, 싸우지 마!

 

 

 

 

 

 

 



전투 중 회화

"나는 온화한 꿀벌이야…… 야만스럽고 전투적인 말벌 아가씨랑 똑같이 취급하지 말아줘."


"곤충 몬스터는 강고한 외골격이 특기야. 발군의 방어력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


"나의 독침은 뽑아도 얼마든 나와. 후훗, 편리하겠지……?"


"내 침에는 독이 있지만…… 꽤 약해. 말벌아가씨의 독에는 미치지 않아."


"곰 아가씨한테 습격당해서 꿀을 뺏겼어. 그 짐승, 육식인데 꿀까지 먹다니……"


"꿀을 너무 모아두어버려서…… 큭, 날 수가 없어……"


"곰아가씨는 우리들의 천적이야. 그 녀석들, 꿀을 빼앗으니까……


"지고 있는 것은 둥지라기보다는 꿀 저장고네…… 너무 모으다 보면 날 수 없게 돼."


"꿀을 모을 때는 알루라우네와 싸우고…… 모은 꿀을 빼앗으러 온 곰아가씨와 싸우고……"
"나는 온화한 꿀벌인데, 분쟁이 많은 인생이네."


"곰 아가씨는 정면에서 붙으려고 하면 강적이지만…… 이 마비 침을 먹여주면 간단히 움직일 수 없게 돼."
"틈을 봐서 할짝할짝 해줘도 약해. 짐승계는 쾌락공격이나 상태이상에 약한 것을 기억해두면 좋아."


"꿀을 모으는 것은 좋아하지만 돈은 모으지 않아. 가지고 싶다면 줄게." / 획득: 


"뽑힌 침을 줄게. 나는 괜찮아, 금방 자라나니까……" / 획득: 딱딱한 침


"모은 꿀을 나눠줄게. 마음대로 사용해." / 획득: 벌꿀


"하피네스 마을에서 쇼핑을 좀 하고 싶어. 괜찮다면 돈을 주지 않을래……?" / 요구: 
() 돈을 준다 → "고마워. 당신은 우호적인 인간이구나……"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럼 됐어."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가진 돈이 없구나."


"투구를 주지 않을래? 곰아가씨에게 갑자기 맞아도 괜찮도록……" / 요구: 브론즈 멧
() 브론즈 멧을 준다 → "고마워요. 당신은 우호적인 인간이구나……"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럼 됐어요."


"인간은 벌꿀을 빵에 발라 먹는거지. 나도 잠깐 시험해보고 싶어……" / 요구: 
() 빵을 준다 → "고마워요. 당신은 우호적인 인간이구나……"
(-) 주지 않는다 → "그래…… 그럼 됐어요."


"당신도 나의 벌꿀을 뺏으려고 하는거야……?"
() 그렇지 않다 → "그래…… 그럼 됐어. 나의 벌꿀을 노리는 녀석이 많아서……"
() 물론 뺏는다 → "당신도 그 곰아가씨의 동료구나…… 그렇다면 봐주지 않겠어."


"요충종의 상급종은 순수한 강화종과 집단종으로 나뉘어.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목표로 하고 싶어……?"
(-) 강화종 → "강화종이라면 보다 강력한 벌레계 스킬을 습득해. 하지만 집단종이 습득하는 집단공격 스킬도 버리기 아깝네……"
(-) 집단종 → "집단종이라면 집단공격 스킬을 습득해. 하지만 강화종이 습득하는 강력한 스킬도 버리기 어렵네……"
() 양쪽 다 → "강화종이라면 보다 강력한 벌레계 스킬을 습득…… 집단종이라면 집단공격 스킬을 습득……" / "양쪽을 다 마스터하면 퀸 인섹트에 이르는구나. 큰 야심을 가진 아이는 좋아……"


"벌꿀은 맛있는 것에 발라 먹는 것이 최고야. 후훗, 무엇에 바른다고 생각해……?"
(-) 빵 → "인간은 그렇게 먹는거지. 나도 시험해 볼까……?"
() 남자의 몸 → "그래…… 그게 최고야. 당신의 몸에도 발라서, 잔뜩 핥아줄게……"
() 자기 다리 → "나를 문어인가 뭔가로 생각하고 있는거야?"


"하피네스 마을은 양봉이 번성하고 있는데…… 우리들 꿀벌아가씨의 둥지가 가까운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
"어느 쪽이 먼저였다고 생각해……?"
() 꿀벌아가씨가 하피네스 마을에 양봉을 가르쳐줬다 →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우리 선조님은 인간과 사이가 좋았어."
(-) 하피네스 마을의 양봉이 먼저고 꿀벌아가씨가 모였다 → "그러려나…… 그닥 와닿지 않는 설이라고 생각하는데."
() 완전히 관계없다 → "로망이 없는 사고방식이구나. 재미없는 인간……"


"최고最古의 2대 벌레족 벨제바브와 파필사그…… 태고의 투쟁에서 어느 쪽이 이겼는지 알고 있어?"
(-) 벨제바브 → "틀렸어…… 벨제바브는 멸해졌어. 그녀들의 번식 능력은 유별나서 위험했어." / "마왕은 파필사그를 도와서 벨제바브를 멸했고…… 그리고 파필사그는 현재 모든 벌레종의 조상이 된 거야."
() 파필사그 → "그래…… 정답이야…… 파필사그는 현대의 모든 벌레계의 조상이라고 해." / "일찌기 힘을 2분하고 있던 벨제바브에 대해선…… 높은 번식 능력을 위험하다 여긴 당시의 마왕에게 멸해진 거야."

 

 

 

 

 

 

 

 

마물 도감

꿀벌의 모습을 한 곤충계 몬스터. 짊어진 둥지에는 대량의 꿀을 담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영양원으로서 부족하다. 인간의 땀 같은 체액, 특히 남성의 정액과 꿀을 혼합하는 것으로서 극상의 맛과 양분을 포함한 꿀이 되는 것이다. 그 꿀을 맛보기 위해 꿀벌 아가씨는 적극적으로 여행자를 덮쳐온다. 우선 남성의 전신을 꿀투성이로 만든 후, 혀로 꼼꼼하게 핥으며 맛 본다. 끈적끈적하게 맛보는 듯한 혀놀림은 남성에게도 녹는 듯한 자극을 일으키며, 남성기를 집요하게 핥이면 순식간에 사정해 버릴 것이다. 꿀벌 아가씨는 페니스를 중점적으로 희롱한 다음, 몇 번이나 방출시킨 정액을 꿀과 혼합해서 핥아먹는다.
 

의외로 맛의 취향을 심하게 타는지 같은 정액을 몇 번이나 맛보면 질려버리는 것 같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사정 5회분 정도를 맛보고 나면 남자를 놓아준다. 그러나 그녀에게 마음에 들어 버리면 해방되지 못하고 끝없이 계속 핥이게 될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꿀벌 아가씨에게 전신을 핥히는건 기분 좋았습니까? 
쾌락에 빠지다니, 어쩜 철면피인 용사인가요.
꿀벌 아가씨는 공격면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는 특색은 없습니다. 
독이 귀찮습니다만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도 않을 겁니다.
까다로운 것은 그 방어력이군요.
속성 방어도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애를 먹게 되겠죠.
약체기술로 방어력을 내리는게 빠르겠네요. 
또 상태이상 전반도 효과보기 쉬우므로 유효 활용하기를.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우는 얼굴에 벌泣き面に蜂이라니, 두 번은 사양이에요.
 (※ 泣き面に蜂 : 엎친데 덮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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