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라
・마물명: 만드라고라 아가씨
・분류: 식물
・가입시기: 타라스 언덕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瀬戸内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33% (1/3)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3
(직업) 놀이꾼3
(종족) 알루라우네3
・고유 어빌리티: 만드라고라 하트
- 노래, 식물기술 사용가능
- 통상공격으로 마비 15%
- 노래 상태이상발생률 1.15배
- 전투 개시 시 만드라고라의 절규 33%
- 음파속성 무효
- 마비, 혼란 면역
・고유 스킬컷인: 노래하기
・고유 습득스킬
습득Lv |
기술명 |
종류 |
위력 |
대상 |
속성 |
효과 |
소모 |
초기 |
만드라고라의 절규 |
식물기술 |
|
적 전체 |
|
마비 |
2 |
파티 멤버로서
시기상 처음 동료로 들이게 되는 놀이꾼 직업 캐릭터. 전위로 데리고 다니다보면 놀이꾼 특기로 이따금 비명을 질러 적전체를 마비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행동으로 턴을 낭비할 때가 많기 때문에 보통 대기로 놓고 경험치를 먹이면서 키우게 된다. 고유 스킬 만드라고라의 비명은 적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는 기술로 믿음직스럽진 않지만 스큐라처럼
마비에 약점을 가진 몬스터 상대라면 노려볼만하다.
음유시인계의 지원형 지향 캐릭터다보니 통상공격 마비 부가는 살리기 어렵지만 적당히 채찍이나 부메랑이라도 들려줘서 SP도 채울 겸 통상공격으로 상태이상을 퍼뜨리는 것도 괜찮을지도.
아이템 셋팅
-> 노래 상태이상 확률 업 어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쾌락계 조건부 즉사 딜러로 제격.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나베(35), 키츠네 우동(40), 파르페(60) 등
・호감도 보상: 약초 3개(10), 실크 로브(100),패럴라이즈 체크(500), 사운드 심볼(2000)
주로 야채를 잘 받는 편이고, 포도나 바나나를 제외하면 과일도 받는다. 야채나 과일이 주가 된 요리도 잘 받는 편. 다만 그 외에는 거의 거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편식이 꽤 심한 편이다. 파르페를 선물하면 파르페에 올라간 과일만 빼먹는 등.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노래를 좋아해서 슈퍼스타의 꿈을 키우는 만드라고라 아가씨. 소리지르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그래도 자신이 소리지르면 주변이 전부 쓰러진다는 것을 자각하고 자제는 하는 모양. 본인 스스로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말도 하고 스킬컷인도 노래 기술에 붙어있는 등, 마음 같아서는 음유시인을 거쳐 슈퍼스타까지 전직시켜주고 싶으나, 음유시인을 막 마스터해갈 때 쯤에는 사키가 이미 슈퍼스타를 직업으로 갖고 파티에 들어오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애정이 없다면
파티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별로 중요하지는 않은 이야기지만 중장 v2.10에서 새로운 파이즈리 조르기씬 그림을 받음으로서 세토우치 캐릭터 중에서는 굉장히 드문 큰 그림 파이즈리씬 소유 캐릭터가 되었다.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미미, 플레시아, 사키
라고라 & 미미
【미미】
구멍파기, 구멍파…… 앗!
【라고라】
……
【미미】
잠깐, 어째서 너는 항상 묻혀있는거야……
【라고라】
【미미】
외, 외치지 마…… 부탁이니까……
【라고라】
이 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 !
【미미】
안 돼-!
- 미미는 마비되어 버렸다!
라고라 & 플레시아
【라고라】
어머, 플레시아쨩. 안녕, 오늘도 기운 차 보이네.
【플레시아】
라고라쨩, 안녕. 내 냄새에 불평하지 않는건 너 뿐이야……
【라고라】
물론, 친구인걸!
(땅 속 생활이 길다보니 후각이 마비되어 있는 거지만……)
라고라 & 사키
【라고라】
당신, 아이돌이죠. 나도 아이돌을 하는게 꿈인데……
【사키】
꿈으로만 끝내지 말고, 해 보자!
트라이해서 화이팅, 무한대야☆
【라고라】
그럼…… 아 아 아 아 아 아 ! !
【사키】
사키쨩, 비비빗……
- 사키는 마비되어 버렸다!
【라고라】
역시 안되는구나……
전투 중 회화
"후우, 잘잤어요. 눈을 뜬 건 반 년만이려나……" |
마물 도감
인간의 피와 정액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식물 몬스터. 평상시는 흙에 묻힌 채로 10년이든 20년이든 계속해서 자고 있다. 평상시는 흙 바깥으로 꺼낸 잎 부분의 광합성을 통해 양분을 조달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무해하며 직접 인간에게 덤벼드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억지로 뽑아버리면 괴성을 질러서 주위의 생물들을 마비시켜 버린다. 경우에 따라 억지로 일으켜져서 기분이 나쁜지, 뽑은 인간을 공격해오는 경우도 많은 듯 하다. 만약 남성이었다면 정액을 쥐어짜 배를 채운다고도 한다. 식물계 중에서는 인간과 매우 흡사하며, 생식과 식사의 용도를 겸한 여성기가 갖추어져 있다. 그 감촉은 대단히 훌륭하며 손쉽게 남성에게서 정액을 짜낼 수 있다. 또한 인간과 거의 다름 없는 입이나 풍만한 가슴도 정액을 짜내는 수단으로서 사용해 온다. 자신이 먼저 인간에게위해를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나, 무심코 뽑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반성회
【일리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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