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칼분석 - 알라우네 캐릭터

카즈라 칼분석

by 정보상아미라 2019. 9. 1.

카즈라
마물명: 우츠보카즈라 아가씨


분류: 식물


가입시기: 나탈리아 지역 동부에서 인카운터

 

・일러스트레이터 : ネコまんま


동료확률: 우호도가 100일 때 25% (1/4)

 

 

 

 

 


캐릭터 상세
초기레벨: Lv15
  (직업) 사냥꾼9
  (종족) 알루라우네10  /  식충음화3

 

 

 

 

 

 


고유 어빌리티: 질척질척 우츠보카즈라
- 점액기술, 식물기술 사용가능 
- 용해액 스킬 위력 1.3배 
- 소화 상태의 적에게 식물스킬 데미지 4배

 

 

 


고유 스킬컷인: 점액기술(용해액, 소화점액), 식물기술(도취의 우츠보카즈라)

 


고유 습득스킬: 없음

 

 

 

 




파티 멤버로서
상급종 식충음화를 그대로 이미지한 듯한 캐릭터. 최초 가입부터 상급종을 갖고 들어오기 때문에 즉시 전력으로 굴리기 좋다. 어빌리티를 통해 강화되는 소화스킬이나 식충음화의 식물기술 멜티 아이비를 주력으로 삼아 싸우다가 적이 소화에 걸리면 포식을 사용하는 식으로 싸우게 된다. 직업은 마물사 계열로 전직해 알루라우네의 특성인 채찍 강화와 통상공격 상태이상의 덕을 보면 좋을 것이다.

 

 

 

 

 

 

 

 

 

 

 



아이템 셋팅

 

 

-> 식물과 점액(소화계)를 주력으로 써야하는 캐릭터

 

 

 

 

 

 

 

 

 


좋아하는 선물
추천요리: 고기만쥬(90), 스테이크(195), 스끼야끼(210) 등
호감도 보상: 만능약(10), 이상한 타투(100), 멜트 체크(500), 황홀의 인(2000)

 

식충식물답게 육식. 장수풍뎅이를 선물해도 좋아한다. 고기 요리를 좋아하지만 쌀 요리나 빵으로 조리된 것은 호감도 상승이 낮다.

 

 

 

 

 

 

 


고유 이벤트 : 없음 
  

 

 

 

 

 

 

 


그 외
밝은 성격으로 친한 척 이야기를 걸어오지만 인간을 최고의 진미로 생각하는 잔인한 식충식물이다. 식충식물 자매로 유명한 카난 3자매를 동경하여 플랜섹트 마을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대륙의 북쪽은 마물들이라도 왠만큼 강하지 않으면 접근하기 힘든 지역인 듯.


 

 

 

 

 

 

 

 

 

 

 

포켓마왕성 동료회화
회화보유 동료: 메리, 이터, 플레시아, 헬렌, 달리아, 라피

 

 

 

 

 

 

 

 

 

 

 

 

 

 

카즈라 & 메리

【메리】
좋은 냄새가 나서 양씨가 왔다구.
그거, 한 잔하게 해 줘.

【카즈라】
잠깐, 우츠보카즈라 내용물을 원샷할 생각이야? 
죽을테니까 그만둬……

【메리】
꿀꺽꿀꺽꿀꺽……
……푸하아, 잘 듣는구만!

【카즈라】
위장이 어떻게 되어 있는거야……

 

 

 

 

 

 

 

 

 

 

 

 

카즈라 & 이터

【카즈라】
왠지, 그다지 본 적 없는 타입인데…… 너도 육식 식물이지?

【이터】
고기, 좋아해! 덥썩 하는거야!

【카즈라】
(하에트리그사 같은 타입이려나…… 
그런데 왠지 고깃덩어리 투성이고……)

【카즈라】
(……맛있어보인다……)

【이터】
(……맛있어보인다……)

 

 

 

 

 

 

 

 

 

 

 

 

 

 

카즈라 & 플레시아

【카즈라】
왠지 냄새 난다 싶었더니 역시…… 저리 가!

【플레시아】
흥, 잔혹한 식충식물에게 듣고 싶지 않아요. 
나는 모두에게 상냥한 플로럴한 향기에요.

【소니아】
자아, 싸움은 안 됩니다! 다들 사이 좋게……

【소니아】
……우겍, 콜록콜록…… 그대로 들이마셔 버렸다……

【플레시아】
나는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이 냄새의 좋은 점을, 모두가 깨달아 줄 때까지……

 

 

 

 

 

 

 

 

 

 

 

 

 

 

카즈라 & 헬렌

【헬렌】
어머, 당신도 트랩형 요마?

【카즈라】
응, 너도 그런 것 같네. 달콤한 냄새로 사냥감을 유인해서, 
이 우츠보카즈라로 녹이는거야.

【헬렌】
냄새로 끌어들인다니, 재미있구나. 
내 유사는 얼빠진 녀석을 끌어들이는 트랩이니까……

【일리아스】
(양 쪽 다 걸렸어요……)

 

 

 

 

 

 

 

 

 

 

 

카즈라 & 달리아

【달리아】
왠지, 좋은 냄새……

【카즈라】
자, 잠깐…… 너는 무리, 안 들어가……!

【달리아】
이 안, 좋은 냄새……

【카즈라】
꺄앗!!

  - 달리아는 카즈라의 우츠보카즈라에 들어갔다! 
우츠보카즈라는 납작하게 무너져버렸다!

【카즈라】
진짜…… 뭐하는거야……

【달리아】
미안해……

 

 

 

 

 

 

 

 

 

 

 

 

카즈라 & 라피

【카즈라】
앗, 라피 씨! 우츠보카즈라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하시죠~!

【라피】
그거 영광이군요. ……뭡니까, 그 업계는?

【카즈라】
월간 우츠보카즈라에서도 톱 클래스 인기에요~! 
저도 동경하고 있습니다!

【라피】
월간 우츠보카즈라? ……뭡니까, 그 잡지는?

 

 

 

 

 

 

 

 

 



전투 중 회화

"아핫, 인간 사냥감은 오랫만이네♪ 최근 사냥감은 고작 멧돼지 정도였으니까."


"벌레부터 작은 동물, 큰 동물부터 인간까지…… 나, 뭐든지 녹여 먹는다구?"


"광합성 같은거 귀찮은데…… 역시 사냥감을 녹이는 쪽이 즐거워."


"역시 큰 생물이 녹이는 보람이 있지. 자, 주머니 안으로 이리와……♪"


"너도 이 안에서 질척질척하게 녹아보지 않을래? 녹아가는 모습, 쭉 보고 있어줄테니까……"


"너도 이 안으로 들어와. 안에 사정해도 괜찮으니까……"


"우츠보카즈라 안의 액체 마셔볼래? 영양이 가득하다구."


"역시 더운 곳이 편해♪"


"초급종 알루라우네를 마스터하면 식충식물이 될 수 있어. 사냥감을 녹이는 기술이나 공격적인 기술을 많이 배워."


"플랜섹트 마을에 가볼까~? 하지만 수행으로 강해지지 않으면 북쪽은 무섭지."


"우츠보카즈라의 바닥에 동전이 모여있네…… 녹이고 남은거니까, 너한테 줄게." / 획득: 


"젤리 줄게. 용해액은 아니니까 안심해." / 획득: 미끌미끌 젤리


"여기, 이거 줄게. 손 대어도 녹진 않으니까 안심해." / 획득: 마엽


"다음에 알루라우네 파티에 참가해. 나는 드레스 같은거 없으니까 사두고 싶은데……" / 요구: 
() 돈을 준다 → "와아, 신난다! 가능한 기분 좋게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됐어…… 나중에 준다고 말해도 늦었으니까."
(-) (돈이 없다) → "……라고 생각했는데, 돈 갖고 있지 않은거야?"


"아아, 배고프다…… 어디 큰 고기 없을려나." / 요구: 고기
() 고기를 준다 → "와아, 신난다! 가능한 기분 좋게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됐어…… 나중에 준다고 말해도 늦었으니까."


"아아, 배고프다…… 어디 맛있는 장수풍뎅이 없을려나." / 요구: 장수풍뎅이
() 장수풍뎅이를 준다 → "와아, 신난다! 가능한 기분 좋게 녹여줄게♪"
(-) 주지 않는다 → "흥, 됐어…… 나중에 준다고 말해도 늦었으니까."


"그런데, 카즈라 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어?"
(-) 꽃 → "꽃이 아니야, 풀을 카즈라라고 말해. 우츠보카즈라는 우츠보(화살통) 같은 풀이라는 의미야."
() 풀 → "그래, 풀을 카즈라라고 말해. 우츠보카즈라는 우츠보(화살통) 같은 풀이라는 의미야."
() 괴수의 이름 → "그런 괴수 없어! 너, 바보취급 하고 있는거야……?"


"있잖아…… 식충식물 중에 무엇을 제일 좋아해?"
() 벌레잡이통풀 → "그렇지~♪ 역시 소화액 속에 잠겨서 녹고 싶지♪"
() 파리지옥 → "그런 것에 끼어서 녹고 싶은거야? 너 취향 나쁘다……"
() 끈끈이주걱 → "그런 것으로 끈적끈적하게 녹는다니 최악 아냐? 너 취향 나쁘다……"


"너는 천천히 녹고 싶어? 그렇지 않으면 곧바로 녹고 싶어?"
() 천천히 → "아하핫, 그럼 시간을 들여줄게. 천천히 일주일 정도간 걸쳐 녹여줄테니까."
(-) 곧바로 → "나는 천천히 하고 싶은데…… 뭐 곧바로 질척질척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 녹고 싶지 않아 → "그런 말 해도 소용없어♪ 천천히 녹여버릴거니까~♪"


"식충식물 아가씨는 잔인하다고들 말하지만…… 살기 위해서니까 다른 생물 먹어도 어쩔 수 없는거지?"
() 어쩔 수 없다 → "그렇지, 어쩔 수 없는거지? 그러니까 너도 먹여줘♪"
() 그렇지 않다 → "흥, 착한 척하고 말야……"
() 나를 먹어라 → "엇, 괜찮은거야……? 야호, 잘 먹겠습니다아♪"


"있잖아, 카난 삼자매라고 알고 있어?"
(-) 알고 있다 → "역시 유명하구나…… 굉장히 강한 식충식물 삼자매야." / "물론 나도 동경하고 있어.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
(-) 모른다 → "뭐야, 모르는거야? 굉장히 강한 식충식물 삼자매야." / "물론 나도 동경하고 있어. 한 번 만나보고 싶은데……"
() 나다 → "아니아니, 아니잖아…… 너, 장난치면 녹여버린다?"

 

 

 

 

 

 

마물 도감

알루라우네계의 아종으로 알려진 식충식물 몬스터로 우츠보카즈라의 특징을 갖고 있다. 주머니형 잎에는 소화액이 채워져있으며 그 안에 떨어진 먹잇감을 장시간에 걸쳐 소화하는 포식형태를 취한다. 평소에는 야생의 대형 포유류를 먹잇감으로 삼으나 최고의 진미로 삼는 것은 인간인 것 같다.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우호적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인간을 포식하는 마물이며 극히 위험하다. 덩굴로 먹잇감을 강제로 붙잡아 우츠보카즈라 안으로 끌어들인다. 일단 우츠보카즈라 내부에 빠져버리면 달콤한 황홀 속에 잠겨 저항할 의지를 잃어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어버리면 그 뒤는 녹아버리게 될 뿐, 뼈까지 우츠보카즈라의 양분으로 되어버린다. 먹잇감이 남자일 경우에는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쾌감에 의해 사정을 반복하여 내뿜은 정액까지 양분으로 되어버릴 것이다.

 

 

 

 

 

 

 

 

 

반성회

【일리아스】
우츠보카즈라 안에서 녹아버렸습니까…… 
당신은 그런걸 정말 좋아했었죠.
우츠보카즈라 아가씨는 어쨌든 포식공격이 위협적. 
황홀이나 소화 상태인 아군을 포식기술로 즉사시켜버립니다.
소화액이나 황홀 전체 공격이 사용되면 위험 신호.
소화나 황홀에 빠진 동료를 시급히 치료하거나 무리라면 대기로 돌리세요.
불꽃 속성이 약점이므로 속효로 정리하는 것도 양책입니다. 
어쨌든 즉사는 귀찮으니 어떻게 해서든 피합시다.
그럼 가세요, 용사 루카. 다음엔 우츠보카즈라형 침낭을 만들어줄게요.

 

 

'몬파라 2.23 캐릭터 칼분석 > 칼분석 - 알라우네 캐릭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스터 칼분석  (0) 2019.09.02
와카메 칼분석  (2) 2019.09.01
멜론 칼분석  (0) 2019.09.01
플레시아 칼분석  (2) 2019.08.31
라고라 칼분석  (0)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