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의 일리아스베르크와 엔리카

오늘 다뤄볼 곳은 천계의 일리아스 베르크

 

주변 배경만 구름과 나무, 하늘로 바껴져 있고 나머진 그대로인 형태

 

 

마을 전경 모습

 

중앙의 분수대 지면이 하얀색인 점이 

 

본편 세계의 일리아스베르크와는 다름을 첫번째로 들 수 있겠고

 

 

 

 

북서쪽에 원래 없던 건물이 생겼는데 확인결과 저 건물은

 

사자랜드 여관과 동일하게 여관으로 쓰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원래는 일리아스 빌부터

 

먼저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스샷을 보시다시피 일리아스 빌이 없고 신전만 있는 관계로...

 

게다가 일리아스 신전의 지역 분류도 마을이 아닌 던전으로 나와있어서 

 

일리아스 신전은 천계 편 맨 마지막으로 미뤄졌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곳은 미카엘라가 살던 마을인 엔리카.

 

 

 

 

 

가장자리에 흰색의 구름 대지가 생긴 게 패러독스 때와의 차이점.

 

그리고 마을 중앙에 석상까지 새로 생김

 

그런데 마을의 위치는 이전 세계와 동일 위치에 있는 반면

 

 

 

 

렘즈 해안 (드이메머를 만나고 조개껍질 구하던 곳)이 천계 세계에는 아예 구현되지 않았다

 

그리고 구름 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하늘 형태라서

 

나중에 항구를 이용할때도 배가 아니라 비행선을 따로 타고 다닐듯?

 

 

 

 

마을 내부 모습이다

 

여기는 이전 세계와 별반 다를 것 없는듯?

 

 

 

천계가 승리한 세계에서는

 

일리아스가 6조에 대항하기 위해 7천사를 탄생시켰고

 

그들에게 영지를 나누어 다스리게 했다는데...

 

만약 정사 때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는 가정하면...

 

미카엘라가 저 곳을 영지로 다스리려나...?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각 대륙별로 중요 지점 요충지나 마을에

 

7천사들을 각각 영주로 하여 관리인으로 머무를 듯?